- 트럼프, 미 7/17 본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대만 파운드리 업체(TSMC)가 애리조나 반도체 공장에 1,0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미국 내 반도체 투자 약속이 총 2,650억 달러에 이르렀다며, 통상정책·통상 합의의 성과라고 강조. '미국에 와서 지으면 관세는 없다'고 언급
- 별도로 6월 소비자물가(CPI)가 6년 내 최대 월간 하락을 기록하고 블룸버그 조사 이코노미스트 67명 전원의 예상을 하회했다며, 실질임금이 0.8% 올랐다고 자축. 또 캐나다의 산불 연무 책임을 물으며 그 비용을 캐나다가 내는 관세에 추가하겠다고 언급
- 진단 긴축 — 자금시장 배관이 흡수 쪽으로 이동했다. TGA가 7/14 마감 7,878.14억 달러로 하루 375.32억 급재축적됐고, RRP는 7/15 1.51억 달러로 소진 수준까지 낮아졌다. SOFR 7/14 fix 3.63%는 IORB 3.65%를 2bp 하회까지 좁혀지며(주중 3.53%→3.63%) 단기 자금조달 압력이 점진 출현했다. 다만 SOFR가 IORB를 여전히 하회해 코리도는 정상 작동 중이다.
- 6월 생산자물가(PPI)도 소프트 — 헤드라인(최종수요) 전월비 -0.28%(전년비 +5.51%)로 에너지 반락에 하락, 근원(식품·에너지 제외) 전월비 +0.13%(전년비 +5.06%)로 냉각. 전날 6월 소비자물가(CPI, us-cpi-2026-06)와 정합적인 디스인플레이션이다.
- 시장은 완화 기대 지속 —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7/29 인상 확률이 11.2%로 더 내렸고 국채금리(10년 4.55%·2년 4.13%)·달러지수(100.274)도 하락했다. 미 증시 사흘째 상승, 한국 증시는 7/15 코스피 +6.24%로 급반등했다.
- 한국은행 금통위, 7/16 기준금리 2.50% → 2.75% 0.25%p 인상 — 2024년 10월 시작된 인하 사이클 종료 후 첫 인상이자 신현송 총재 취임 후 첫 금리 조정. 금통위원 7명 전원 일치 (5월 회의 5:2 인상 소수의견 → 만장일치 인상으로 전환)
-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도 연 1.00% → 1.25%로 동반 인상(7/16 시행). 신현송 총재: 성장·물가·금융안정 세 측면 모두 인상 필요성을 뒷받침 — 6월 소비자물가 3.2%, 6월 수출 사상 최초 1,000억달러 상회, 수도권 집값·가계부채 확대
- 결정문 가이던스: "향후 통화정책은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며,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는 물가상승 압력의 정도와 경기 개선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결정" — 추가 인상 여지 명시
- 진단 중립 — 자금시장 배관은 정상을 유지했다. SOFR 7/13 fix 3.60%가 IORB 3.65%를 5bp 하회하고, 준비금 3조 989억 달러(7/8 주간분)·RRP 2.78억 달러·레포 시설 미사용으로 코리도가 정상 작동했다. 다만 TGA가 7/13 마감 7,502.82억 달러로 재축적(+120.09억)되며 완화 동력은 이어지지 않았다.
- 소프트 6월 소비자물가(CPI)에 인상 기대 붕괴 — 6월 CPI가 헤드라인 전년동월비 +3.53%(전월비 -0.42%)·근원 +2.59%(전월비 -0.02%)로 낮게 나오며, CME FedWatch 7/29 인상 확률이 43.3%에서 15.5%로 급락했다. 국채금리(10년 4.58%·2년 4.18%)와 달러지수(100.711)도 하락했다.
- 위험선호 회복·유가는 고공 — 나스닥 종합 +0.90%·S&P500 +0.38%로 반등하고 금 4,061.40달러(+1.6%)·비트코인도 올랐다. 다만 WTI는 80.00달러로 호르무즈 봉쇄 여파에 고공을 유지했다(6월 CPI엔 미포함).
- 기획재정부는 7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경기 진단을 "회복흐름이 공고해 지는 모습"으로 상향해, 6월호의 "회복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에서 두 달 연속 톤을 높였다
- 6월 수출은 반도체·컴퓨터·선박 확대로 전년동월비 +70.9%(1,022.5억불), 무역수지는 361.5억불 흑자를 기록했고, 5월 -4.0만명 감소했던 취업자는 6월 +6.3만명 증가로 전환됐다
- 다만 소비자물가는 +3.2%(5월 3.1%)로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고, 원/달러 환율은 6월말 1,549.4원으로 약세가 이어져 정부는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물가·고용 민생 부담이 지속된다고 명시했다
- 트럼프, 미 7/15 본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이란이 2024년 12월부터 부당하게 억류해온 미국인 1명의 출국을 허용했다며, 해당 인물이 안전하게 이란을 벗어나 양호한 상태라고 언급. 미국은 '이란의 이 선의(Goodwill)의 제스처에 감사한다'고 밝힘 — 호르무즈 봉쇄 국면 속 이란·미국 간 완화 제스처
- 별도로 미 인플레이션이 이전보다 크게 낮아졌고 더 낮출 것이라고 언급
- 미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최종수요 전월비 -0.28%·전년동월비 +5.51% — 지난해 8월 이후 첫 전월비 하락. 5월(+0.62% MoM 재가속)의 역전이며, 7/14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CPI 헤드라인 -0.42% MoM)와 같은 방향
- 반락은 최종재화 에너지 전월비 -5.72%(5월 +8.84% 급등의 되돌림)가 주도 — 재화 전체 -1.23% MoM. 반면 근원재화(식품·에너지 제외)는 +0.19% MoM·+5.12% YoY로 상승 지속
- 근원 PPI(식품·에너지 제외)는 전월비 +0.13%·전년동월비 +5.06%로 여전히 5%대 — 헤드라인은 에너지 되돌림으로 꺾였으나 근원 파이프라인(관세·투입비용) 압력은 잔존
-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7/15 베이지북(Beige Book) — 12개 지구 중 11개가 완만한 확장, 1개 변화 없음. 시카고 연준 작성, 데이터 컷오프 7/6
- 물가는 '전반적으로 보통 속도(moderately)'로 상승, 직전 보고 대비 모든 지구에서 상승세가 같거나 둔화 — 6월호의 '보통에서 강한 속도·대다수 가속'에서 뚜렷이 반전
- 고용은 5개 지구가 완만·보통·견조한 증가, 7개 지구 변화 미미 — 6월 '저채용·저해고'에서 개선. 비용 상승 원인은 중동 분쟁과 관세로 엇갈림. 7/28-29 FOMC 직전 입력값
- 미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헤드라인 전월비(MoM) -0.42%·전년동월비(YoY) +3.53%로 냉각 — 5월 +4.25%에서 3%대 중반으로 하락
- 하락은 에너지(전월비 -5.71%·전년비 +15.70%)·휘발유(전월비 -9.69%·전년비 +26.72%) 반락 주도 — 5월 헤드라인을 끌어올렸던 에너지 급등이 6월에 되돌려짐
- 근원(에너지·식품 제외) 전월비 -0.02%·전년비 +2.59%로 추가 둔화 — 주거(shelter) +0.12%로 급둔화, 근원서비스 +0.03%·근원상품 -0.09%로 광범위 냉각. 소프트 프린트에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7/29 인상 확률이 43.3%→15.5%로 급락. 다만 7월 유가 급등(호르무즈 봉쇄)은 6월 데이터에 미포함
- 진단 중립 — 자금시장 배관은 정상을 유지했다. SOFR 7/10 fix 3.55%가 IORB 3.65%를 10bp 하회하고 은행 준비금은 3조 989억 달러(7/8 주간분), RRP 7.95억 달러·레포 시설 미사용으로 코리도가 정상 작동했다. 다만 준비금 급증(직전 주)에서 나온 신규 완화 동력은 소멸했다.
- 유가 급등發 리플레이션 충격 — 중동 지정학 우려 재고조 속 WTI가 79.41달러로 하루 +11.2%, 브렌트가 84.70달러로 +11.4% 폭등했다. 인플레이션 상방 재료로 CME FedWatch 7/29 인상 확률이 43.3%로 급등(전일 34.2%)했고 국채금리도 뛰었다(10년 4.62%·2년 4.26%).
- 글로벌 위험회피 — 나스닥 종합 -1.55%·S&P500 -0.79%, 변동성 지수(VIX) 17.16으로 상승했고 금은 4,003.60달러로 2.4% 하락했다. 한국 증시는 7/13 코스피 -8.95%·코스닥 -4.55%로 급락했다.
- 연준, 2026년 7월 10일 반기 통화정책 보고서 의회 제출 — 기준금리 3.50~3.75% 연초 이후 동결, '위원회는 물가안정을 실현할 것'
- PCE 물가 5월 12개월 기준 4.1%(코어 3.4%)로 재급등 — 중동 군사충돌發 에너지 가격 +24%가 핵심 동인
- 6월 경제전망요약(SEP) 점도표: 2026년 말 3.8% → 2027년 3.6% → 2028년 3.4% — 3월 대비 경로 상향(2026년 3.4→3.8%), 인하가 아닌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 유럽중앙은행(ECB) 6월 10~11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7/9 공개 — 3대 정책금리 25bp 인상(예금 2.00→2.25%·기준 2.15→2.40%·한계대출 2.40→2.65%, 6/17 효력). 4월 30일까지 2회 연속 동결에서 방향 전환. 레인(Lane) 수석이코노미스트가 인상 제안, 반대표 기록 없음 — '인상은 다양한 시나리오 전반에서 견고(robust)'
- 인상 논거는 중동 전쟁발 에너지 충격 — 5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HICP) 3.2%(4월 3.0%), 에너지 10.9%, 근원(에너지·식품 제외) 2.2→2.5%·서비스 3.0→3.5% 재상승으로 에너지 충격이 근원·서비스로 파급. 6월 스태프 전망 인플레 상향(2026년 3.0%·2027년 2.3%)·성장 하향(2026년 0.8%·2027년 1.2%). 위험은 인플레 상방·성장 하방 비대칭
- 시장 내재 경로 — 6월 25bp·9월 25bp 인상 완전 반영 + 연말 3회째 인상 84% 확률. 통화분석가 서베이(SMA) 중앙값은 2026년 2회 인상으로 시장이 더 매파적. 위험중립 옵션가는 향후 2년 평균 인플레 2.5% 초과 확률 45%, 1.5% 미만 확률 15% 미만 반영
- 2026년 7월 8일 공개된 6월 16~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 — 3.50~3.75% 동결을 12명 전원 만장일치(12-0)로 결정. 4월 8-1-3 분화가 한 회의 만에 만장일치로 수렴
- 봉합의 열쇠는 결정문에서 '완화 편향(easing bias)' 문구를 삭제한 것 — 4월에 이 문구에 반대했던 해맥·카시카리·로건 3인이 삭제된 결정문에는 전원 찬성
- 인플레이션은 오히려 재상승: PCE 물가 4월 3.8% → 5월 추정 4.1%(에너지 견인), 근원 PCE 3.3% → 3.4%. 위원들은 '인플레 상방 위험 여전히 우세'로 평가하되 노동시장(실업률 5월 4.3%)은 '인플레 압력의 원천 아님'으로 진단
- IMF 7월 세계경제전망 업데이트 '전쟁과 기술의 교차류(Crosscurrents of War and Technology)' — 글로벌 성장 2026년 3.0%·2027년 3.4%, 4월 정식 전망 대비 누적 보합
- 상반된 두 힘: 중동 전쟁 충격(에너지 수입국·취약국 타격, 유가 배럴당 89달러 가정) vs AI 주도 투자 붐(기술 밸류체인 편입국 견인)
- 한국 2.6%로 +0.7%p 상향 — 30개 주요국 중 최대폭. 반도체·AI 수출이 유가 충격 압도 / 헤드라인 인플레는 4.7%로 상향, 디스인플레이션 정체
- 한국개발연구원(KDI), 2026년 7월 8일 '경제동향' 7월호 발간 — 종합진단은 6월호와 같은 '완만한 개선 흐름 유지'를 이어갔으나, 5월 제조업(광공업) 생산이 -0.9%로 감소 전환하고 반도체 생산 증가율이 13.3%→1.5%로 급둔화하며 조정 신호가 새로 부각
- 동력 유지 — 6월 수출 +70.9%(일평균 +59.5%), 반도체 +179.6%·컴퓨터 +281.6%(인공지능 수요), 5월 서비스업생산 +4.9%(금융·보험업 +10.4%), 설비투자 +9.7%
- 하방 — 6월 소비자물가(CPI) +3.2%(석유류 +24.7%)로 3%대 지속,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 전환(제조업 -14만명), 건설기성 -1.9%. 6월호의 '중동發 하방 위험' 문구는 빠지고 고물가·고환율·기준금리 인상 부담으로 리스크 서사 이동
- 트럼프, 미 7/6 본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월마트(Walmart)가 행정부 요청으로 가격을 대폭 인하한다며, 특히 다진 소고기 1파운드 가격을 15% 가까이 인하하는 등 여러 품목이 내려간다고 발표. 다른 소매업체도 뒤따라야 한다고 언급
- 유가·주유소 가격에 더해 계란·처방약 가격까지 내려가고 있다며 생활물가 하락을 성과로 강조. 별도 게시에서 '유가 하락 중(OIL PRICES COMING DOWN!)'이라고 언급
-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2026년 7월 2일 '2026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동월비 +3.2%(5월 +3.1%에서 0.1%p 추가 상승, 2026년 최고·한은 목표 2%에서 1.2%p 위), 전월비 +0.1%
- 다만 5월의 '광범위 동반 가속'과는 결이 다르다 — 헤드라인 상승은 전적으로 공급측 상품 몫으로, 석유류 +24.7%(기여도 0.93%p)·농축수산물 +3.2%(플러스 폭 확대)가 견인한 반면, 수요에 민감한 서비스는 +2.6%로 5월 +2.8%에서 반락(전월비 -0.1%)하고 한국식 근원(농산물및석유류제외)도 +2.4%로 0.1%p 둔화
- 석유류 전월비 0.0%로 신규 상승 동력은 정지·+24.7%는 기저효과 성격이고, 신선식품이 -1.4%에서 +0.4%로 플러스 전환하며 완충재가 사라진 국면 — 신현송(Hyun Song Shin) 한은 총재의 다음 통화정책 결정에서 '헤드라인 3.2%'와 '근원·서비스 냉각'의 상충이 핵심 입력값
- 2026 GDP 2.6%·2027 1.9% 반도체 수출 견인 회복, 다만 중동 분쟁이 하방 리스크 — 통화정책은 에너지發 물가를 무시(look through)하되 기대 안착 위해 소폭 긴축 여지
- 조세개혁이 핵심 — 부가가치세율 OECD 평균 절반 수준, 간접·교정세 확대 + 세출(조세지출) 정비 + 거래세→경상 재산세 전환. 임금소득자 3분의 1 이상이 소득세 무납부
- 재정준칙·독립재정기구 필요 + 연금 추가개혁, 성인 역량 OECD 평균 이하(연령 따라 급락), 수도권 집중·지역쇠퇴·저출산 '자기강화 악순환' 진단
-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 ECB), 2026년 6월 25일 이코노믹 불레틴(Economic Bulletin) 4/2026호 발간 — 6월 11일 운영위원회 3대 정책금리 25bp 인상 결정(예금금리(DFR) 2.00→2.25%·재대출금리(MRO) 2.15→2.40%·한계대출금리(MLF) 2.40→2.65%, 6월 17일 효력) 뒷받침. 중동 전쟁(war in the Middle East)발 에너지 충격이 인플레 압력 생성 → 인상 결정은 '시나리오 전반에서 견고(robust)'
- 5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HICP) 3.2%(4월 3.0%) 재가속 + 근원 소비자물가(HICPX) 2.2→2.5%·서비스 3.0→3.5% 재상승으로 에너지 충격이 근원·서비스로 파급. 6월 스태프 거시경제 전망(staff projection)은 인플레 상향(2026년 3.0%·2027년 2.3%)·성장 하향(2026년 0.8%·2027년 1.2%) — 위험은 인플레 상방·성장 하방 비대칭
- 시장은 유로 단기금리(€STR) 포워드 커브 기준 연말까지 누적 70bp 안팎 인상을 가격 반영(3월 19일 수준과 거의 동일, Q3호 83bp에서 되돌림) — ECB가 이 중 첫 25bp 실행. 10년물 무위험금리(OIS) +15bp → 2.9%, 유로·달러 +0.4%(1.15달러). 검토 기간 3월 19일~6월 10일
- 트럼프, 미 6/24 본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국제 유가는 급락하는데 주유소 가격이 그만큼 내리지 않아 소비자가 '가격 바가지(gouging)'를 당한다며 법무부(DOJ)에 즉시 조사를 지시 — 유가 하락의 물가 전가를 정부가 압박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에 통행료·보험료·어떤 비용도 부과하지 않는다고 미국에 통보했으며, 사실이 아니면 협상이 즉시 종료된다고 명시
- 이란에 직접 자금이 가지 않으며 미국이 통제하는 이란 자금 일부를 미국 농가·목장주에게 풀어 옥수수·밀·대두 등 미국산 식량을 이란용으로 구매한다고 재차 확인(6/23 에스크로 구조 부연)
- BIS 96차 연차경제보고서(AER)(2026-06) '회복력에서 견고함으로(From resilience to robustness?)' — 2025년 글로벌 경제는 관세 충격을 인공지능(AI) 투자 붐으로 버텼으나, 2026년 2월 말 이란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공급 충격 재발
- 4대 압력지점 — ① 인플레 재부상(호르무즈發 공급충격, 플라스틱·비료 30~50% 급등) ② AI 투자 지속가능성(하이퍼스케일러 5곳 2025~26 자본지출 1조 달러+·순환형 파이낸싱) ③ 금융 취약성(사모대출·헤지펀드 레버리지) ④ 재정 악화(평시 사상 최고 부채)
- 챕터 II: 비은행 금융중개기관(NBFI)이 선진국 국가채무 최대 보유자로(2021년 44% → 2025년 53%), 헤지펀드 환매조건부매매(리포)·외환 스왑 130조 달러(2025년 말)가 새 '재정-금융안정 연결고리'의 전이 채널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6/17 정책금리 3.50~3.75% 동결(12-0 만장일치) — 4월 8-4(반대 4명)에서 신임 케빈 워시(Kevin Warsh) 의장 데뷔 회의에 위원회가 만장일치로 결집
- 점도표(경제전망요약·SEP) 2026년 말 적정금리 중앙값이 3.4%(3월)→3.8%로 +40bp 상향 — 현 목표범위 상단을 넘어 '연내 25bp 인상'을 가리킴. 2026년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전망도 2.7%→3.6%(+0.9%p) 급등한 인플레이션發 매파 선회
- 워시, 성명서를 대폭 간소화하고 '선제적 지침(forward guidance)' 폐기, 본인 점도표 제출 거부, 통화정책 5개 분야 태스크포스 신설 — Fed 운영 방식 전면 재검토 예고
- 일본은행(BOJ), 6/16 무담보 콜금리 유도목표 0.75% → 1.0%로 25bp 인상 — 9인 중 7-1 표결, 4월에 1.0% 인상을 주장하던 나카가와·다카타·다무라 3인에 다수파가 합류
- 유일한 반대표는 아사다 토이치로 — 중동 사태發 생산·고용 하방 위험이 물가 상방 위험보다 크다며 동결 주장.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결석, 히미노 료조 부총재가 의장 대행
- 첨부 진단: 근원 소비자물가(CPI) 최근 1.5% 부근이나 원유발 기업 간 가격 전가가 빠르게 진행 → '2% 목표 상회 이탈 위험'. 기조 CPI 2% 근접·완화적 금융여건 근거로 '정책금리 인상 계속' 방향성 유지
- 기획재정부는 6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수출 호조와 소비·기업심리 개선으로 경기 회복흐름이 이어지나, 중동전쟁 불확실성 속 물가 상승·고용 둔화 민생 부담 우려를 명시했다
- 5월 수출은 반도체·컴퓨터·선박 확대로 전년동월비 +53.2%(877.5억불), 무역수지는 269.5억불 흑자를 기록한 반면 소비자물가는 석유류·서비스 상승으로 +3.1%(4월 2.6%)로 확대됐다
- 5월 취업자는 전년동월비 4.0만명 감소(제조·건설업 부진)하고 실업률은 2.9%로 상승했으며, 정부는 비상경제 대응체계 유지와 추경 신속 집행을 통한 민생안정 방침을 제시했다
- 유동성 진단 '긴축'에서 '유동성 완화'로 전환 — 신규 Fed H.4.1(6/11 발표)에서 은행 준비금 3.081조 달러로 전주 대비 +$66.82B 큰 폭 반등(직전 2주 -$52.66B·-$63.0B 드레인 반전) + TGA 방출(6/10 8,010.84억 달러, 6/9 대비 -$29.32B) + SOFR 3.59%(IORB 대비 -6bp)로 준비금 수급 구조 완화
- 단 미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최종수요 전월비 +1.06%·전년동월비 +6.46%로 재가속(근원 +0.42% MoM·+4.89% YoY) — 유동성 완화와 인플레이션 재가속이 엇갈리는 국면
- 시장 흐름 — 미 6/11 위험선호 회복(SP500 +1.75%·나스닥 +2.54%·VIX 19.44로 하락) + 10년 국채 4.46%(-8bp) + 달러 약세(DXY 99.849, 100 하회), 한국 증시 강세(코스닥 +4.76%)
- 미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최종수요 전월비 +1.06%·전년동월비 +6.46%로 재가속 — 6/10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CPI 헤드라인 +4.25% YoY)에 이은 업스트림 물가 재가속
- 재가속은 최종재화(goods) 전월비 +2.78%·전년비 +10.41% 급등 주도 — 식품(+0.40% MoM)·에너지(+0.30% MoM)가 아닌 핵심재화가 견인해 관세·투입비용 등 공급측 파이프라인 압력 시사
- 근원 PPI(식품·에너지 제외) +4.89% YoY는 5월 CPI 근원(+2.85% YoY)을 크게 상회 — 단 CPI 근원상품은 디플레이션(-0.11% MoM)이라, 생산자 단계 압력이 아직 소비자가격으로 전이되지 않은 구도
- 미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헤드라인 전월비(MoM) +0.47%·전년동월비(YoY) +4.25%로 재가속 — 4월 +4.0%대에서 다시 4%대 중반으로 상승
- 재가속은 에너지(전월비 +3.88%·전년비 +23.54%)·휘발유(전월비 +7.04%·전년비 +40.46%) 단독 견인 — 호르무즈 해협 미·이란 긴장발 유가 급등이 헤드라인 경로로 직결
- 근원(에너지·식품 제외) 전월비 +0.21%·전년비 +2.85%로 둔화 — 근원상품 디플레이션(전월비 -0.11%)·주거(shelter) 점진 둔화(전월비 +0.32%). 헤드라인 충격으로 6/17 인하 기대 후퇴(CME 페드워치 인하 1.6%)
- 한국개발연구원(KDI), 2026년 6월 8일 '경제동향' 6월호 발간 — 진단을 5월호 '경기 회복세'에서 '반도체 호황 중심 완만한 개선세 유지'로 톤 다운, 중동 전쟁發 하방 위험을 전면 부각
- 동력 유지 — 5월 수출 +53.2%(일평균 반도체 +182.5%·컴퓨터 +309.8%, 인공지능 수요), 4월 설비투자 +8.1%(반도체제조용장비 +41.1%), 소비자심리지수 99.2→106.1 반등
- 하방 가시화 — 5월 소비자물가(CPI) +3.1%로 3%대 진입(석유류 +24.2%), 4월 취업자 +20.6만→+7.4만명 급감, 건설기성 -5.5%·원유 도입 -25%로 석유정제 생산 감소 등 '중동 충격 일부 가시화'
-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6/3 베이지북(Beige Book) — 12개 지구 중 10개가 완만한 확장, 1개 소폭 감소·1개 변화 없음. 캔자스시티 연준 작성, 데이터 컷오프 5/27
- 물가는 '보통에서 강한 속도(moderate to strong)'로 상승, 대다수 지구가 직전 호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보고 — 중동 분쟁발 에너지 비용이 1차 동력으로 운송·포장·식료품·비료에 파급
- 뉴욕 연준: '상승하는 연료·에너지 비용이 관세를 가격 인상의 동력으로 능가했다(eclipsed tariffs)' — 관세에서 에너지로 인플레 동인이 이동. 노동시장은 11개 지구 '저채용·저해고'. 6/17 FOMC 직전 동결 명분 강화
- OECD 6월호 No.119는 중동 분쟁·호르무즈 봉쇄를 '글로벌 경제를 좌우하는 지배 변수'로 규정 — 단일 forecast 대신 두 시나리오를 제시: 제한적 충격(time-limited) 시 글로벌 성장 2025 3.4% → 2026 2.8% → 2027 3.1%, 장기 충격(prolonged) 시 2026 2.1% → 2027 1.8%로 일부 국가가 침체 진입 위험
- 에너지 충격이 인플레이션을 재점화 — 2월 이후 4월까지 글로벌 원유 공급 13.5% 감소, 걸프 산유량 4월 45% 급감. G20 헤드라인 물가는 2025 3.4% → 2026 4.0% 상승 후 2027 3.1%, 장기 시나리오에서는 2026 +0.4%p·2027 +1.3%p 추가 상승
- 한국은 2025 1.0% → 2026 2.6% → 2027 1.9% — 반도체 수출이 성장과 민간투자를 견인. 한은은 2026년 3분기 +0.25%p(2.75%) 인상 후 2027년 물가 목표 복귀 시 2.5%로 회귀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