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금통위, 7/16 기준금리 2.50% → 2.75% 0.25%p 인상 — 2024년 10월 시작된 인하 사이클 종료 후 첫 인상이자 신현송 총재 취임 후 첫 금리 조정. 금통위원 7명 전원 일치 (5월 회의 5:2 인상 소수의견 → 만장일치 인상으로 전환)
-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도 연 1.00% → 1.25%로 동반 인상(7/16 시행). 신현송 총재: 성장·물가·금융안정 세 측면 모두 인상 필요성을 뒷받침 — 6월 소비자물가 3.2%, 6월 수출 사상 최초 1,000억달러 상회, 수도권 집값·가계부채 확대
- 결정문 가이던스: "향후 통화정책은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며,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는 물가상승 압력의 정도와 경기 개선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결정" — 추가 인상 여지 명시
- 6월 취업자는 2915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3000명 증가, 5월 4만 명 감소에서 한 달 만에 증가로 전환
- 실업률은 2.8%로 전년동월과 동일, 15세 이상 고용률은 63.4%(-0.2%포인트)
-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9%로 전년동월대비 1.7%포인트 하락, 20대 취업자 19만 9000명 감소
- 기획재정부는 7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경기 진단을 "회복흐름이 공고해 지는 모습"으로 상향해, 6월호의 "회복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에서 두 달 연속 톤을 높였다
- 6월 수출은 반도체·컴퓨터·선박 확대로 전년동월비 +70.9%(1,022.5억불), 무역수지는 361.5억불 흑자를 기록했고, 5월 -4.0만명 감소했던 취업자는 6월 +6.3만명 증가로 전환됐다
- 다만 소비자물가는 +3.2%(5월 3.1%)로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고, 원/달러 환율은 6월말 1,549.4원으로 약세가 이어져 정부는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물가·고용 민생 부담이 지속된다고 명시했다
- IMF 7월 세계경제전망 업데이트 '전쟁과 기술의 교차류(Crosscurrents of War and Technology)' — 글로벌 성장 2026년 3.0%·2027년 3.4%, 4월 정식 전망 대비 누적 보합
- 상반된 두 힘: 중동 전쟁 충격(에너지 수입국·취약국 타격, 유가 배럴당 89달러 가정) vs AI 주도 투자 붐(기술 밸류체인 편입국 견인)
- 한국 2.6%로 +0.7%p 상향 — 30개 주요국 중 최대폭. 반도체·AI 수출이 유가 충격 압도 / 헤드라인 인플레는 4.7%로 상향, 디스인플레이션 정체
- 한국개발연구원(KDI), 2026년 7월 8일 '경제동향' 7월호 발간 — 종합진단은 6월호와 같은 '완만한 개선 흐름 유지'를 이어갔으나, 5월 제조업(광공업) 생산이 -0.9%로 감소 전환하고 반도체 생산 증가율이 13.3%→1.5%로 급둔화하며 조정 신호가 새로 부각
- 동력 유지 — 6월 수출 +70.9%(일평균 +59.5%), 반도체 +179.6%·컴퓨터 +281.6%(인공지능 수요), 5월 서비스업생산 +4.9%(금융·보험업 +10.4%), 설비투자 +9.7%
- 하방 — 6월 소비자물가(CPI) +3.2%(석유류 +24.7%)로 3%대 지속,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 전환(제조업 -14만명), 건설기성 -1.9%. 6월호의 '중동發 하방 위험' 문구는 빠지고 고물가·고환율·기준금리 인상 부담으로 리스크 서사 이동
-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2026년 7월 2일 '2026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동월비 +3.2%(5월 +3.1%에서 0.1%p 추가 상승, 2026년 최고·한은 목표 2%에서 1.2%p 위), 전월비 +0.1%
- 다만 5월의 '광범위 동반 가속'과는 결이 다르다 — 헤드라인 상승은 전적으로 공급측 상품 몫으로, 석유류 +24.7%(기여도 0.93%p)·농축수산물 +3.2%(플러스 폭 확대)가 견인한 반면, 수요에 민감한 서비스는 +2.6%로 5월 +2.8%에서 반락(전월비 -0.1%)하고 한국식 근원(농산물및석유류제외)도 +2.4%로 0.1%p 둔화
- 석유류 전월비 0.0%로 신규 상승 동력은 정지·+24.7%는 기저효과 성격이고, 신선식품이 -1.4%에서 +0.4%로 플러스 전환하며 완충재가 사라진 국면 — 신현송(Hyun Song Shin) 한은 총재의 다음 통화정책 결정에서 '헤드라인 3.2%'와 '근원·서비스 냉각'의 상충이 핵심 입력값
- 2026 GDP 2.6%·2027 1.9% 반도체 수출 견인 회복, 다만 중동 분쟁이 하방 리스크 — 통화정책은 에너지發 물가를 무시(look through)하되 기대 안착 위해 소폭 긴축 여지
- 조세개혁이 핵심 — 부가가치세율 OECD 평균 절반 수준, 간접·교정세 확대 + 세출(조세지출) 정비 + 거래세→경상 재산세 전환. 임금소득자 3분의 1 이상이 소득세 무납부
- 재정준칙·독립재정기구 필요 + 연금 추가개혁, 성인 역량 OECD 평균 이하(연령 따라 급락), 수도권 집중·지역쇠퇴·저출산 '자기강화 악순환' 진단
- 진단 중립 — TGA가 8,769.61억 달러로 방출을 이어갔고(-186억 달러) SOFR 3.62%는 IORB(3.65%) 아래로 정상. 은행 준비금은 6/24 주간 2조 9,514억 달러로 $3조 아래 유지. 분기말(6/30) SOFR·레포 압력은 6/30 fix(7/2 발표)에서 확인
- 미 증시 신고가 랠리 — 6/30 나스닥 +1.52%·S&P500 +0.79%로 사흘째 상승, VIX 16.45로 하락. 반면 국채는 매도(10년 4.44% +6bp·2년 4.14% +4bp), CME FedWatch 7월 인상 확률은 33.7%로 되돌려짐
- 위험자산 강세와 금리 매파 되돌림이 엇갈린 장세. 코스피 +0.97%(8,476.48)·코스닥 보합, 달러지수(DXY) 100.957
- 진단 중립 — TGA가 8,955.76억 달러로 소폭 증가(6/26)했고 SOFR 3.62%는 IORB(3.65%) 아래로 정상. 은행 준비금은 6/24 주간 2조 9,514억 달러로 여전히 $3조 아래이나 TGA 방출분 환원이 예상됨
- 미 증시 반등 — 6/29 나스닥 +2.07%(4거래일 약세 마감)·S&P500 +1.17%·다우 +0.59%, VIX 17.65로 진정. 달러지수(DXY)는 100.877로 101 하회, 단기 금리는 2년 4.10%(+3bp)로 소폭 반등
- 오늘(6/30)은 분기말 — 단기 담보 수요에 따른 SOFR·레포 압력은 6/30 fix(7/1 발표)에서 확인. 한국 증시는 코스피 보합(-0.20%) 속 코스닥 +8.1%(920.57) 급반등
- 국가데이터처, 2026년 5월 산업활동동향 6/30 발표 — 전산업 생산지수 전월비 -0.3%(2개월 연속 마이너스)/전년동월비 +2.3%. 광공업 -3.0%(반도체 -10.0%·의약품 -17.5%가 끌어내림, 자동차 +2.7%)
- 서비스업 +1.3%(금융·보험 +5.9%·전문과학기술 +9.3%) / 소매판매 +0.1%(차량연료·화장품) / 설비투자 -0.1% / 건설기성 +3.8%(건축·토목 동반 증가) — 내수 3개 축은 반등
- 동행순환변동치 99.9(-0.3p, 100 아래로 재하락) / 선행순환변동치 104.8(+0.7p, 6개월 연속 상승) — 광공업 급락 vs 선행·건설수주(+55.3%) 회복의 엇갈림
- 진단 중립 — 은행 준비금은 6/24 주간 2조 9,514억 달러로 여전히 $3조 아래이나, TGA가 8,714.69억 달러로 빠르게 방출(-304억 달러)되며 준비금 환원이 진행 중이라 흡수와 방출이 엇갈림
- 분기말(6/30) 자금 수요로 SOFR가 3.64%로 IORB(3.65%)에 -1bp까지 근접 — 자금조달 압력이 누적되는 관전 포인트이나 SRF 미사용·정책금리 통로는 정상
- 국채 추가 강세(10년 4.38%·2년 4.07%)·7월 인상 확률 29.9%로 30% 아래, 금 4,103달러(+1.8%) 상승. 코스피 -5.81%(8,411.21)로 전일 반등분 되돌림
- 진단 긴축 — 신규 Fed H.4.1에서 은행 준비금이 2조 9,514억 달러로 $3조선을 하회(6/24 주간, 전주비 -820억 달러). 6/15 세금일 TGA 흡수가 2주 연속 누적된 결과로, 달러 유동성 수량 측면의 긴축 신호
- 다만 TGA가 9,018억 달러로 방출 전환(-240억 달러)했고 SOFR 3.62%는 IORB(3.65%) 아래라 자금시장 자금조달 압력은 없음 — 수량 측 긴축이되 자금시장 경색은 아님
- 시장은 국채 추가 강세(10년 4.40%·2년 4.09%)·7월 인상 확률 31.0%로 후퇴, 유가 반등(WTI 71.92달러). 코스피 +5.42%(8,930.30) 반등으로 폭락 이전 수준 근접, 코스닥은 -2.36%로 엇갈림
- 진단 중립 — 미 유동성은 정상(TGA 9,259억 달러 소폭 감소·SOFR 3.62% IORB 아래). 다만 6/24 국채가 강하게 랠리(10년 -9bp·2년 -5bp)하고 7월 29일 인상 확률이 34.2%로 후퇴하며 6/17 매파 점도표 이후의 금리 상방 드리프트가 되돌려졌다
- 유가 붕괴 — WTI 70.08달러(-4.3%)·Brent 73.31달러로 추가 급락. 이란 합의·호르무즈 정상화 + 6/24 트럼프의 주유소 가격 조사 지시가 겹친 흐름. 금 4,012달러(-2.9%)·비트코인도 강달러에 약세
- 코스피 +3.26%(8,471.02)·코스닥 +2.00% 반등 — 6/23 -9.99% 폭락(반도체 급락) 다음 날 부분 회복. 달러지수 101.391 강달러
- 국회예산정책처(NABO), 2026년 6월 25일 정기간행물 '나보포커스(NABO Focus) 제167호 — 개인소득세의 누진성과 소득재분배 효과: OECD 국가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발간 (추계세제분석실 세제분석1과 박지원 분석관)
- 프레이저연구소 먼로(Munro) 외(2025) 연구 기준 한국 개인소득세 제도 누진도는 OECD 45개 과세 관할구역 중 3위(캘리포니아·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다음)로 높으나, 2022년 세전·세후 지니계수 개선 폭으로 측정한 실제 재분배 효과는 34개국 중 31위로 하위권
- 상위 10% 소득계층이 전체 소득세의 76.3%를 부담하는 집중 구조이나, GDP 대비 소득세수는 2024년 5.1%로 OECD 평균(8.3%)·G7 평균(10.1%)을 하회 — 제도적 누진성은 높지만 낮은 실효세율·협소한 과세기반으로 재원 조달·재분배 실효성이 제한적
- 진단 중립 — 미 유동성은 정상: TGA(재무부 일반계정) 9,428억 달러로 소폭 재축적, SOFR 3.61%는 IORB(3.65%) 아래, 6/23 2년 국채는 -8bp(4.16%)로 안전선호 되돌림
- 다만 6/23 한국 증시가 반도체 대형주 급락으로 코스피 -9.99%(8,203.84)·코스닥 -7.94%(891.52) 폭락, 장중 서킷브레이커 발동 — 글로벌 대비 낙폭이 압도적이라 한국·반도체 고유 요인
- 미 위험자산도 동반 약세 — 나스닥 -2.21%·S&P500 -1.44%, VIX 19.49(+12.8%), 유가 추가 하락(WTI 72.70달러), 달러지수 101.173 강달러
- 한국은행 6월 「금융안정보고서」, '금융시스템 대체로 안정, 다만 시장 변동성 확대' 진단 — 시장금리 상승·수도권 주택가격 기대심리 재확산·비은행 유동성 관리부담을 3대 리스크로 명시
- 가계부채 2026년 1/4분기말 1,993.1조 원(전년동기대비 +3.5%), 5월 이후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종료 전 주택매매·주식 관련 대출로 증가폭 재확대. 민간신용/명목GDP 197.9%(가계 88.2%·기업 109.8%)로 하락세 지속
- 금융불안지수(FSI) 2026년 5월 17.2(주의단계)로 2025년 12월(16.3) 상회, 금융취약성지수(FVI)는 2026년 1/4분기 46.0으로 장기평균(45.7) 소폭 상회. 기준금리는 2025년 하반기 이후 2.50% 유지
- 트럼프, 미 6/18 본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반도체 자국 생산(리쇼어링) 구상 상세 게시 — '미국이 인텔(Intel) 지분 10%를 받는 대가로 지원, 엔비디아(Nvidia)·테슬라(Tesla)·애플(Apple)이 인텔과 미국 내 칩 생산 합의'. '과거 정부가 관세로 산업을 보호하지 않아 대만 등에 반도체 공장을 빼앗겼다'며 관세·자국 생산 강조
- 이란 합의 성과를 연이어 자축 — '원유 통항·이란 핵무기 차단·증시 사상 최고·고용 기록·물가 하락', 미국의 이란 3,000억 달러 지급설은 '가짜뉴스'로 부인
- 중동 평화 메시지 — '레바논·헤즈볼라·이스라엘을 포함한 전선 전면 휴전 기대', 협상 진행 중. 유가 하락·증시 상승을 성과로 연결
- 기획재정부는 6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수출 호조와 소비·기업심리 개선으로 경기 회복흐름이 이어지나, 중동전쟁 불확실성 속 물가 상승·고용 둔화 민생 부담 우려를 명시했다
- 5월 수출은 반도체·컴퓨터·선박 확대로 전년동월비 +53.2%(877.5억불), 무역수지는 269.5억불 흑자를 기록한 반면 소비자물가는 석유류·서비스 상승으로 +3.1%(4월 2.6%)로 확대됐다
- 5월 취업자는 전년동월비 4.0만명 감소(제조·건설업 부진)하고 실업률은 2.9%로 상승했으며, 정부는 비상경제 대응체계 유지와 추경 신속 집행을 통한 민생안정 방침을 제시했다
- 5월 취업자는 2912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명 감소, 17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
- 실업률은 2.9%(+0.1%포인트),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0.5%포인트)로 하락
-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8%로 전년동월대비 2.4%포인트 급락, 20대 취업자 25만 명 이상 감소
- 한국개발연구원(KDI), 2026년 6월 8일 '경제동향' 6월호 발간 — 진단을 5월호 '경기 회복세'에서 '반도체 호황 중심 완만한 개선세 유지'로 톤 다운, 중동 전쟁發 하방 위험을 전면 부각
- 동력 유지 — 5월 수출 +53.2%(일평균 반도체 +182.5%·컴퓨터 +309.8%, 인공지능 수요), 4월 설비투자 +8.1%(반도체제조용장비 +41.1%), 소비자심리지수 99.2→106.1 반등
- 하방 가시화 — 5월 소비자물가(CPI) +3.1%로 3%대 진입(석유류 +24.2%), 4월 취업자 +20.6만→+7.4만명 급감, 건설기성 -5.5%·원유 도입 -25%로 석유정제 생산 감소 등 '중동 충격 일부 가시화'
- OECD 6월호 No.119는 중동 분쟁·호르무즈 봉쇄를 '글로벌 경제를 좌우하는 지배 변수'로 규정 — 단일 forecast 대신 두 시나리오를 제시: 제한적 충격(time-limited) 시 글로벌 성장 2025 3.4% → 2026 2.8% → 2027 3.1%, 장기 충격(prolonged) 시 2026 2.1% → 2027 1.8%로 일부 국가가 침체 진입 위험
- 에너지 충격이 인플레이션을 재점화 — 2월 이후 4월까지 글로벌 원유 공급 13.5% 감소, 걸프 산유량 4월 45% 급감. G20 헤드라인 물가는 2025 3.4% → 2026 4.0% 상승 후 2027 3.1%, 장기 시나리오에서는 2026 +0.4%p·2027 +1.3%p 추가 상승
- 한국은 2025 1.0% → 2026 2.6% → 2027 1.9% — 반도체 수출이 성장과 민간투자를 견인. 한은은 2026년 3분기 +0.25%p(2.75%) 인상 후 2027년 물가 목표 복귀 시 2.5%로 회귀 가정
- 통계청(국가데이터처) 2026년 6월 2일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동월비 +3.1%(4월 +2.6%에서 0.5%p 추가 가속, 2024년 6월 이후 가장 높음·한은 목표 2%에서 1.1%p 위)
- 헤드라인 가속의 단일 동력은 여전히 석유류 +24.2%(4월 +21.9%에서 2.3%p 추가 가속, 기여도 0.92%p) — 다만 4월과 달리 근원물가 두 가지 지표 모두 +2.5%로 0.3%p 동반 가속·서비스 +2.8%로 외생 충격이 광범위 가격으로 전이되는 신호 등장
- 신선식품 -1.4%로 마이너스 폭 4월 -6.1%에서 4.7%p 축소(완충재 약화)·생활물가 +3.3%로 체감 인플레 가속 — 신현송(Hyun Song Shin) 신임 한은 총재 첫 금통위(5/29) 동결 직후 데이터로 '유가發 충격의 광범위 전이' 진단이 6월 이후 정책 경로 핵심 입력값
- 한국은행, 2026년 5월 28일 '경제전망보고서(Indigo Book)' 발간 — 2026년 GDP 성장률 2.0% → 2.6%(+0.6%p), 물가 2.2% → 2.7%(+0.5%p) 큰폭 상향 (반도체·IT 수출 +0.7%p, 추경 +0.2%p가 주도)
- 금통위 기준금리 2.50% 8연속 동결했으나 2명 인상 소수의견, 점도표 21개 중 19개가 현 수준 상회(평균 2.89%·중간값 3.0%) → '인상 사이클' 시그널
- 신현송 총재(취임 후 첫 전망): "물가·성장·환율·부동산이 모두 같은 방향 —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 인상 필요"
- 통계청, 2026년 4월 산업활동동향 5/29 발표 — 전산업 생산지수 전월비 -0.6%(3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전년동월비 +2.4%. 광공업 -0.7%(반도체 +3.1% vs 자동차 -10.0%), 서비스업 -1.0%(금융·보험 -7.7%)
- 소매판매 -3.6%(내구재 -11.1%, 3월 호조 반작용) / 설비투자 -3.6%(운송장비 -11.5%) / 건설기성 -1.4%·전년동월비 -5.5% — 내수 부문 일제히 조정
- 동행순환변동치 100.2(+0.2p, 100 첫 돌파) / 선행순환변동치 104.1(+0.6p, 5개월 연속 상승) — 일시 조정 vs 회복 둔화 판단은 5월 데이터 대기
- 한국은행 금통위, 5/28 기준금리 2.50% 8연속 동결 — 신현송 총재 첫 회의. 그러나 장용성·유상대 위원 2명이 2.75% 인상 소수의견 (인하 사이클 이후 첫 인상 dissent)
- 점도표 21개 점 중 19개(90.5%)가 현 수준 상회 — 평균 2.89%·중간값 3.00%로 '인상 사이클' 시그널 명확. 11월경 누적 2회 인상 컨센서스
- 결정문에 '기준금리 인상 시기 등을 결정해 나갈 것' 명시 — 인하 사이클 공식 종료. 신현송 총재: "물가·성장·환율·부동산이 모두 같은 방향 —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 인상 필요"
- 국회예산정책처(NABO), 2026년 5월 21일 정기간행물 '나보포커스(NABO Focus) 제159호 —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발간 (4쪽, 추계세제총괄과 최천규 분석관)
- 우리나라 국세감면액은 2017년 39.7조원에서 2026년 80.5조원(전망)으로 약 2배 확대됐고, 국세감면 한도제는 직전 3년 평균 감면율 연동 구조라 거시적 총량관리에 한계가 노출됨
- 미국 법정 페이고(Statutory PAYGO)·독일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호주 TEIS·캐나다 GBA+·미국 GAO·독일 BRH·프랑스 감사원 사례를 참고한 (1)자동 시정 기능 총량통제 준칙 도입, (2)다차원 심사지표 도입, (3)독립 외부 검증체계 강화의 세 갈래 제언
- 재정경제부, 2026년 5월 15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5월호' 발간 — 진단 톤을 4월호 '경기 하방위험 증대'에서 '1분기 성장세 큰 폭 확대되며 회복흐름 이어지고 있으나 중동전쟁에 따른 하방위험 지속'으로 한 단계 완화
- 4월 수출 858.9억불 전년동월비 +48.0%(반도체 +174%·컴퓨터 +516%), 코스피 4월말 6,598pt(+30.6%) 시가총액 +1,248조원 회귀, 원/달러 1,483.3원(+3.2% 절상)으로 시장은 V자 반등 — 그러나 4월 소비자심리지수(CSI) 99.2로 △7.8p 추가 하락해 가계심리는 디커플링
- 4월 소비자물가 +2.6%(석유류 +21.9% 영향), 1분기 경상수지 +788.5억불 사상 최대 + 3월 여행수지 11년 4개월 만의 흑자 전환 — 정부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추경 신속 집행'을 명시
-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2026년 5월 13일 '2026년 4월 고용동향' 발표 — 15세 이상 취업자 2,896만 1천명, 전년동월대비 +7만 4천명(+0.3%) 증가로 1년 만에 최저 증가폭(직전 3개월 평균 +18만명의 절반 미만)
- 15~64세 고용률(경제협력개발기구 비교기준) 70.0%(+0.1%p)·실업률 2.9%(동일)이나 15세 이상 고용률 63.0%(-0.2%p)·청년층(15~29세) 고용률 43.7%(-1.6%p)로 4개월 연속 마이너스 가속, 60세 이상 -0.3%p로 1년 만에 마이너스 전환
- 산업별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26만 1천명(+8.2%)이 헤드라인을 단독 견인, 제외 시 합계 마이너스 —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11만 5천·제조업 -5만 5천 동반 감소로 한은(한국은행) 5월 29일 금통위 인하 압력 가중
- 한국개발연구원(KDI), 2026년 5월 13일 'KDI 경제전망 2026 상반기' 발간 — 2026년 한국 성장률 2.5%(2월 수정전망 1.9% 대비 +0.6%p 상향)·2027년 1.7% 제시, 정규철 거시·금융정책연구부장 "반도체가 상향분의 50% 이상"
- 민간소비 1.3% → 2.2%·설비투자 2.5% → 3.3%·상품수출 물량 2.9% → 4.6% 동반 가속, 건설투자는 -9.1% → +0.1% '제로 성장' 잔존 — KDI "2026~27년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상회, 경기 확장 국면"
- 두바이유 배럴당 69달러 → 91달러(+32%) 중동 전쟁 전제로 소비자물가 2.7%(한은 2% 목표 상회) — 정책권고가 "현 기조 유지"에서 "기대인플레이션 모니터링 후 필요시 긴축"으로 이동
- 한국개발연구원(KDI), 2026년 5월 12일 '경제동향' 5월호 발간 — "반도체 수출이 대폭 증가하는 가운데 서비스업도 개선되면서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진단으로 4월호 '중동 전쟁發 하방 위험 확대'에서 무게추 명시적 이동
- 4월 수출 반도체 +173.5%(인공지능(AI) 수요)·컴퓨터 +515.8%·선박 +43.8%, 3월 전산업생산 +3.5%·서비스업생산 +5.1%·소매판매 +5.0%·설비투자 +9.2% 호조, 3월 취업자 +20.6만명 20만명대 유지
- 잔존 리스크 —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2.6%로 석유류 +21.9% 누적, 소비자심리지수 99.2(전월 107.0에서 -7.8p 급락) 비관 영역 진입, 건설업 -5.4% 부진 — 5월 22일 한은(한국은행) 금통위 결정 명분 구도에 직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