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는 6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수출 호조와 소비·기업심리 개선으로 경기 회복흐름이 이어지나, 중동전쟁 불확실성 속 물가 상승·고용 둔화 민생 부담 우려를 명시했다
- 5월 수출은 반도체·컴퓨터·선박 확대로 전년동월비 +53.2%(877.5억불), 무역수지는 269.5억불 흑자를 기록한 반면 소비자물가는 석유류·서비스 상승으로 +3.1%(4월 2.6%)로 확대됐다
- 5월 취업자는 전년동월비 4.0만명 감소(제조·건설업 부진)하고 실업률은 2.9%로 상승했으며, 정부는 비상경제 대응체계 유지와 추경 신속 집행을 통한 민생안정 방침을 제시했다
- 5월 취업자는 2912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명 감소, 17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
- 실업률은 2.9%(+0.1%포인트),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0.5%포인트)로 하락
-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8%로 전년동월대비 2.4%포인트 급락, 20대 취업자 25만 명 이상 감소
- OECD 6월호 No.119는 중동 분쟁·호르무즈 봉쇄를 '글로벌 경제를 좌우하는 지배 변수'로 규정 — 단일 forecast 대신 두 시나리오를 제시: 제한적 충격(time-limited) 시 글로벌 성장 2025 3.4% → 2026 2.8% → 2027 3.1%, 장기 충격(prolonged) 시 2026 2.1% → 2027 1.8%로 일부 국가가 침체 진입 위험
- 에너지 충격이 인플레이션을 재점화 — 2월 이후 4월까지 글로벌 원유 공급 13.5% 감소, 걸프 산유량 4월 45% 급감. G20 헤드라인 물가는 2025 3.4% → 2026 4.0% 상승 후 2027 3.1%, 장기 시나리오에서는 2026 +0.4%p·2027 +1.3%p 추가 상승
- 한국은 2025 1.0% → 2026 2.6% → 2027 1.9% — 반도체 수출이 성장과 민간투자를 견인. 한은은 2026년 3분기 +0.25%p(2.75%) 인상 후 2027년 물가 목표 복귀 시 2.5%로 회귀 가정
- 통계청(국가데이터처) 2026년 6월 2일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동월비 +3.1%(4월 +2.6%에서 0.5%p 추가 가속, 2024년 6월 이후 가장 높음·한은 목표 2%에서 1.1%p 위)
- 헤드라인 가속의 단일 동력은 여전히 석유류 +24.2%(4월 +21.9%에서 2.3%p 추가 가속, 기여도 0.92%p) — 다만 4월과 달리 근원물가 두 가지 지표 모두 +2.5%로 0.3%p 동반 가속·서비스 +2.8%로 외생 충격이 광범위 가격으로 전이되는 신호 등장
- 신선식품 -1.4%로 마이너스 폭 4월 -6.1%에서 4.7%p 축소(완충재 약화)·생활물가 +3.3%로 체감 인플레 가속 — 신현송(Hyun Song Shin) 신임 한은 총재 첫 금통위(5/29) 동결 직후 데이터로 '유가發 충격의 광범위 전이' 진단이 6월 이후 정책 경로 핵심 입력값
- 한국은행, 2026년 5월 28일 '경제전망보고서(Indigo Book)' 발간 — 2026년 GDP 성장률 2.0% → 2.6%(+0.6%p), 물가 2.2% → 2.7%(+0.5%p) 큰폭 상향 (반도체·IT 수출 +0.7%p, 추경 +0.2%p가 주도)
- 금통위 기준금리 2.50% 8연속 동결했으나 2명 인상 소수의견, 점도표 21개 중 19개가 현 수준 상회(평균 2.89%·중간값 3.0%) → '인상 사이클' 시그널
- 신현송 총재(취임 후 첫 전망): "물가·성장·환율·부동산이 모두 같은 방향 —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 인상 필요"
- 통계청, 2026년 4월 산업활동동향 5/29 발표 — 전산업 생산지수 전월비 -0.6%(3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전년동월비 +2.4%. 광공업 -0.7%(반도체 +3.1% vs 자동차 -10.0%), 서비스업 -1.0%(금융·보험 -7.7%)
- 소매판매 -3.6%(내구재 -11.1%, 3월 호조 반작용) / 설비투자 -3.6%(운송장비 -11.5%) / 건설기성 -1.4%·전년동월비 -5.5% — 내수 부문 일제히 조정
- 동행순환변동치 100.2(+0.2p, 100 첫 돌파) / 선행순환변동치 104.1(+0.6p, 5개월 연속 상승) — 일시 조정 vs 회복 둔화 판단은 5월 데이터 대기
- 한국은행 금통위, 5/28 기준금리 2.50% 8연속 동결 — 신현송 총재 첫 회의. 그러나 장용성·유상대 위원 2명이 2.75% 인상 소수의견 (인하 사이클 이후 첫 인상 dissent)
- 점도표 21개 점 중 19개(90.5%)가 현 수준 상회 — 평균 2.89%·중간값 3.00%로 '인상 사이클' 시그널 명확. 11월경 누적 2회 인상 컨센서스
- 결정문에 '기준금리 인상 시기 등을 결정해 나갈 것' 명시 — 인하 사이클 공식 종료. 신현송 총재: "물가·성장·환율·부동산이 모두 같은 방향 —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 인상 필요"
- 국회예산정책처(NABO), 2026년 5월 21일 정기간행물 '나보포커스(NABO Focus) 제159호 —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발간 (4쪽, 추계세제총괄과 최천규 분석관)
- 우리나라 국세감면액은 2017년 39.7조원에서 2026년 80.5조원(전망)으로 약 2배 확대됐고, 국세감면 한도제는 직전 3년 평균 감면율 연동 구조라 거시적 총량관리에 한계가 노출됨
- 미국 법정 페이고(Statutory PAYGO)·독일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호주 TEIS·캐나다 GBA+·미국 GAO·독일 BRH·프랑스 감사원 사례를 참고한 (1)자동 시정 기능 총량통제 준칙 도입, (2)다차원 심사지표 도입, (3)독립 외부 검증체계 강화의 세 갈래 제언
- 재정경제부, 2026년 5월 15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5월호' 발간 — 진단 톤을 4월호 '경기 하방위험 증대'에서 '1분기 성장세 큰 폭 확대되며 회복흐름 이어지고 있으나 중동전쟁에 따른 하방위험 지속'으로 한 단계 완화
- 4월 수출 858.9억불 전년동월비 +48.0%(반도체 +174%·컴퓨터 +516%), 코스피 4월말 6,598pt(+30.6%) 시가총액 +1,248조원 회귀, 원/달러 1,483.3원(+3.2% 절상)으로 시장은 V자 반등 — 그러나 4월 소비자심리지수(CSI) 99.2로 △7.8p 추가 하락해 가계심리는 디커플링
- 4월 소비자물가 +2.6%(석유류 +21.9% 영향), 1분기 경상수지 +788.5억불 사상 최대 + 3월 여행수지 11년 4개월 만의 흑자 전환 — 정부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추경 신속 집행'을 명시
-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2026년 5월 13일 '2026년 4월 고용동향' 발표 — 15세 이상 취업자 2,896만 1천명, 전년동월대비 +7만 4천명(+0.3%) 증가로 1년 만에 최저 증가폭(직전 3개월 평균 +18만명의 절반 미만)
- 15~64세 고용률(경제협력개발기구 비교기준) 70.0%(+0.1%p)·실업률 2.9%(동일)이나 15세 이상 고용률 63.0%(-0.2%p)·청년층(15~29세) 고용률 43.7%(-1.6%p)로 4개월 연속 마이너스 가속, 60세 이상 -0.3%p로 1년 만에 마이너스 전환
- 산업별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26만 1천명(+8.2%)이 헤드라인을 단독 견인, 제외 시 합계 마이너스 —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11만 5천·제조업 -5만 5천 동반 감소로 한은(한국은행) 5월 29일 금통위 인하 압력 가중
- 한국개발연구원(KDI), 2026년 5월 13일 'KDI 경제전망 2026 상반기' 발간 — 2026년 한국 성장률 2.5%(2월 수정전망 1.9% 대비 +0.6%p 상향)·2027년 1.7% 제시, 정규철 거시·금융정책연구부장 "반도체가 상향분의 50% 이상"
- 민간소비 1.3% → 2.2%·설비투자 2.5% → 3.3%·상품수출 물량 2.9% → 4.6% 동반 가속, 건설투자는 -9.1% → +0.1% '제로 성장' 잔존 — KDI "2026~27년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상회, 경기 확장 국면"
- 두바이유 배럴당 69달러 → 91달러(+32%) 중동 전쟁 전제로 소비자물가 2.7%(한은 2% 목표 상회) — 정책권고가 "현 기조 유지"에서 "기대인플레이션 모니터링 후 필요시 긴축"으로 이동
- 한국개발연구원(KDI), 2026년 5월 12일 '경제동향' 5월호 발간 — "반도체 수출이 대폭 증가하는 가운데 서비스업도 개선되면서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진단으로 4월호 '중동 전쟁發 하방 위험 확대'에서 무게추 명시적 이동
- 4월 수출 반도체 +173.5%(인공지능(AI) 수요)·컴퓨터 +515.8%·선박 +43.8%, 3월 전산업생산 +3.5%·서비스업생산 +5.1%·소매판매 +5.0%·설비투자 +9.2% 호조, 3월 취업자 +20.6만명 20만명대 유지
- 잔존 리스크 —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2.6%로 석유류 +21.9% 누적, 소비자심리지수 99.2(전월 107.0에서 -7.8p 급락) 비관 영역 진입, 건설업 -5.4% 부진 — 5월 22일 한은(한국은행) 금통위 결정 명분 구도에 직결
- 통계청(국가데이터처) 2026년 5월 6일 '2026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동월비 +2.6%(3월 +2.2%에서 0.4%p 추가 가속, 2025년 12월 이후 최고)
- 헤드라인 가속의 동력은 석유류 +21.9%(3월 +9.9%에서 12.0%p 점프, 휘발유 +21.1%·경유 +30.8%·등유 +18.7%) — 총지수 기여도 0.84%p로 단일 품목 압도적 1위, 공업제품도 +3.8%로 동반 가속
- 식료품및에너지제외 근원물가는 +2.2%로 3월과 동일하게 안정·신선식품지수 -6.1% 5개월 연속 마이너스 — 신현송(Hyun Song Shin) 신임 한은 총재 첫 금통위(5/29) 앞두고 '안정적 근원 대 가속 헤드라인' 정책 트레이드오프 부각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026년 4월 20일 서울 퇴임 연설 —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BIS)이 5월 5일 '중앙은행가 연설(Central bankers' speeches)'로 공식 등재
- 임기 4년(2022~2026) 동안 두 차례 '빅스텝(50bp 인상)'으로 기준금리 3.5%까지 인상 → 주요 중앙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인플레이션 2% 목표 복귀, 20년 넘게 상승하던 가계부채 비율도 사상 처음 하향 전환
- 중동분쟁 진행으로 외환·금융시장 미안정 상태에서 후임 신현송(Hyun Song Shin) 총재에게 인계 — BIS 경제고문 18년 경력 글로벌 톱티어 학자의 '역수입' 체제 출범
- 자본시장연구원(Korea Capital Market Institute, KCMI), 2026년 5월 4일 '자본시장포커스 2026-09호' 발간 — 김진영 연구위원이 미국 금융권의 블록체인(blockchain) 활용 전략을 자산운용사·투자은행·벤처캐피탈 3축으로 분류
-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 '뷰이들(BUIDL)' 2025년 중반 운용자산 29억 달러, 11월 바이낸스 장외 담보 채택 / 투자은행: 제이피모건(JP Morgan) '키넥시스(Kinexys)' 누적 거래액 1.5조 달러 돌파, 골드만삭스 '디지털자산플랫폼(GS DAP)' 독립 분사 추진 / 벤처캐피탈: 2021년 411억 9천만 달러 정점
- 2025년 7월 '지니어스법(GENIUS Act)' 제정과 '클래리티법(CLARITY Act)' 하원 통과로 디지털자산 규제 본격 정비 — 한국 금융권 함의: 규제 적시성·레거시 고도화·벤처캐피탈 확신 투자·금융사 생산적 금융 4가지 조건 동시 충족 필요
- 국회예산정책처(NABO), 2026년 4월 30일 정기간행물 '나보 포커스(NABO Focus) 제156호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국내외 현황 및 쟁점' 발간 (4쪽)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20.12말 194만명(6조원) → '26.2말 848만명(59조원), 투자중개형 41.7조원 주도. 편입자산 중 국내 주식·펀드 28.3%→43.4% 상승, 예적금 47.8%→29.1% 감소
- 정부 '생산적 금융 계좌'(청년형·국민성장) 신설안 + 국회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8건 검토 — 고소득 집중 우려 대비 청년(30세 미만 비중 10%) 진입장벽 완화·차등 인센티브 설계 필요
- 국가데이터처, 2026년 4월 30일 '3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 전산업생산 전월비 +0.3%, 서비스업 +1.4%·광공업 +0.3% 동반 증가, 1·2월 이은 석 달 플러스
- 광공업은 자동차 +7.8%·기타운송장비 +12.3%가 끌어올렸으나 반도체 -8.1% 한 달 후퇴(전년동월비는 +9.9%). 소매판매 +1.8%·설비투자 +1.5% 회복, 건설기성 -7.3% 다시 마이너스
-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0.5p·선행지수 +0.7p 동시 상승 — KDI 4월호 '내수 회복 조짐' + 한은 4월 동결 배경과 정합, 5/30 4월 데이터가 한은 5월 금통위 추가 입력값
- 국제통화기금(IMF), 4/24 워킹페이퍼 2026/84호 발간 — 무역신용(trade credit)을 많이 제공하는 중국 수출기업일수록 위안화(CNY) 절하에도 달러 표시 가격을 '덜' 내린다는 점을 중국 세관·재무제표 매칭 패널(2000~2011)로 입증
- 즉 환율전가율(ERPT, Exchange Rate Pass-Through)이 더 '완전'해지며, 외상거래에 묻어둔 신용 스프레드가 환위험 헤지 역할 → 동시에 국내 은행 이자비용이 자국통화 절하에 역방향으로 반응(보완관계)
- '위안화 약세 → 중국 경쟁사 가격공세' 통념 재검토 필요 — 한국은행(BOK) 환율-수출가격-물가 연결 분석에 '운전자본 채널' 분리 정교화 함의
- 한국은행(BOK) 북경사무소, 4/23 '2026년 3월 중국경제 동향과 전망' 발표 — 3월 실물 1~2월 대비 둔화: 공업생산 6.3%→5.7%, 소매판매 2.8%→1.7%, 수출 21.8%→2.5%(기저효과)
- 부동산개발투자 -11.2% 감소폭 확대 지속·이구환신 자동차 -11.8% 부진, 다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0.4 기준치 회복 + 생산자물가(PPI) 42개월 만에 상승 전환
- 한은 북경사무소 전망: 정부 정책 지원으로 연 4% 중반 성장세 유지 — 다만 미국 관세·부동산·중동 유가를 하방 리스크로 명시
- 한국은행(BOK) 워싱턴주재원, 4/21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Fed) 의장 지명자 청문회 분석 — 한은 진단 핵심: 표결 일정 미정, 인준은 '교착 상태(In Limbo)' + 파월(Powell) 법무부 조사가 1차 변수
- 시장 평가 3축: ① 단기 금리 인하 가능성 낮음(트럼프 인하 요구에 약속 안 함) ② 다만 절사평균 개인소비지출(trimmed mean PCE) 선호·AI 생산성 언급으로 인하 완전 배제 아님 ③ 6.7조달러 대차대조표 점진 축소 + 포워드 가이던스 자제
- 한은 시그널: 금융시장은 청문회보다 미·이란 협상 무산에 주목 — 금리·유가 동반 상승, 주가 하락, 달러 강세
- 자본시장연구원(KCMI), 4/20 '자본시장포커스 2026-08호' — 미국 액티브 ETF(Active ETF) 펀드 수 488개(2019년) → 2,324개(2025년), 전체 ETF의 42.2%
- 패시브 ETF 상위 3사 점유 80.3%·초대형사 과점 vs 액티브 ETF 상위 3사 37.1%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칙(Rule) 6c-11(2019)·등록투자자문업자(RIA) 채널이 중소형 운용사 진입 견인
- 국내는 추종지수 상관계수 0.7 의무로 일반 액티브 펀드의 ETF 전환 차단, 개인투자자 65.9%가 레버리지·테마형 고위험 노출형 집중
- 재정경제부, 4/17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4월호' — '반도체 수출호조·내수 개선세는 지속, 중동전쟁발 지정학 리스크로 경기 하방위험 증대' 평가
- 3월 두바이유 평균 $128.5/배럴(전월 $68 → +88%), 코스피 △19.08%, 원/달러 환율 1,530.1원·△5.9% 절상으로 3대 지표 동시 악화
- 한은 금통위·한국개발연구원(KDI) 동향과 같은 '중동발 동시 충격' 진단 + 정부 특화로 비상경제 대응체계 유지·추경 신속 집행 정책 방향 명시
- 한국은행 뉴욕사무소, 4/16 '최근(2026.3월)의 미국경제 상황과 평가' — '25년 4분기 성장률 0.7%→0.5% 하향, 3월 비농업 취업자 +17.8만명(예상 +6.5만명 상회)
-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3.3%(2월 +2.4%)로 상승폭 확대 — 미·이란 전쟁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7→101달러, 휘발유 -5.6%→+18.9%로 비내구재 끌어올림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3.50~3.75% 동결 + 파월 의장 '유가충격 간과(look-through) 매우 신중히 결정' 발언으로 시장은 매파(hawkish) 해석, 투자은행 대다수 인하 재개를 9월로 전망
-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4/15 재정모니터(Fiscal Monitor) — 글로벌 일반정부 부채 2025년 93.9%/GDP(전년 +2%p), 현 추세 시 2029년 100% 돌파(2차 세계대전 직후 이후 처음)
- 미국 재정적자 향후 10년 7~8%/GDP 지속 — '평시 전례 없는' 수준, 부채 2031년 142.1%까지, 단기 재무성증권 5조 달러 추가 발행으로 평균 만기 단축
- 한국은 '역사적으로 강한 재정'에서 재정 여력 사용 그룹으로 명시 — 2031년 부채 63%/GDP로 '상당한 상승' 그룹, 글로벌 이자비용 GDP 2%→3% 4년 만에 급등
- 통계청(국가데이터처), 4/15 '2026년 3월 고용동향' — 취업자 +20만 6천명(+0.7%), 15~64세 고용률 69.7%(+0.4%p), 실업률 3.0%(-0.1%p)로 헤드라인 견조
- 청년층(15~29세) 고용률 43.6%(△0.9%p)·취업자 △7만 3천명 — 60세 이상 +24만 2천명이 전체 증가를 견인, 세대 간 K자형 회복
- 산업별로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 +29만 4천명(+9.4%)이 단일 최대 증가 vs 공공행정 △7만 7천명·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6만 1천명 동반 감소
-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4/14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WEO) — 2/28 중동 분쟁·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회복 모멘텀 절단, 2026 글로벌 성장 3.1%(1월 대비 △0.3%p)·인플레 4.4%(+0.6%p)
- 한국 1.9%(+0.1%p 상향) — 선진국 평균 1.8% 상회, 작년 하반기 회복기 진입 평가 + 완화적 재정·통화·소비심리 개선이 뒷받침
- 심각(Severe) 시나리오에서 유가 +100%·가스 +200% 시 글로벌 성장 약 2%·인플레 6% 초과 '준-경기침체' 진입 — 정책 트레이드오프는 '인플레 억제 vs 성장 보존'
-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만 NCR 외에 지주 연결 기준 바젤 BIS 비율 의무. 2022년 금리·환율 충격 이후 총위험액 증가세가 둔화돼 같은 위험 부담 대비 영업이익도 낮음
- KIF가 짚은 3대 과잉 부담 — 예탁금 100조 원 초과(바젤 RWA 20%·NCR 0%), K-IFRS 연결펀드 LP 자금의 GP RWA 100% 인식, 셀다운 매입 확약의 RWA 가산
- 결론은 글로벌 정합성 유지 대전제 아래 국내 현실 반영한 '실효적 규제 정교화' 병행 — 생산적 금융 공급과 시스템 안정 동시 달성
- 3월 헤드라인 CPI 전년동월비 +2.2%로 1·2월 +2.0%에서 0.2%p 다시 가속,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發 인플레 압력 첫 입증
- 석유류 전월비 +10.4%·전년비 +9.9%(휘발유 +8.0%·경유 +17.0%) 점프가 단일 항목 기여도 +0.39%p로 헤드라인 단독 견인
- 신선식품지수 -6.6% 4개월 연속 마이너스(채소류 -13.5%·무 -42.0%)가 일부 상쇄, 근원물가 OECD +2.2%·한국식 +2.3%로 안정 영역 유지
- IMF 연구부 줄리앙 아칼린, 워킹페이퍼 2026/080 발간 — GDP 연동 '성장연계채권(GIB)'이 왜 발행되지 않는지 Monte Carlo로 정량 분석
- 핵심 결과: 부채의 20% GIB 발행은 부채/GDP 분포 '상단 꼬리' 축소 효과 거의 없음 + 100bp 프리미엄이면 오히려 분포 악화
- 정책 결론: 100% 풀 인덱싱 + 최적 가중치만이 의미 있는 안정화 가능 — 단발성 발행 무효, 국제 공조로 발행 비용 낮춰야
- 전산업생산지수 전월비 +2.5% — 1월 -0.9% 이후 큰 폭 반등. 반도체 +28.2%(전년동월비 +27.1%)가 광공업 +5.4%를 견인하고 가동률도 74.4%로 회복
- 설비투자 +13.5%(자동차 +65.4%·전기기기 +33.2%), 건설기성 +19.5%로 동반 점프 — 건설 전년동월비 +1.2%는 4분기 -15.1% 이후 첫 플러스
- 동행지수 +0.8p, 선행지수 +0.6p 동반 상승 — 2024년 이후 처음. 단 자동차 전년동월비 -19.3%·면세점 -6.4% 등 내수형 부진 잔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