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2025년 10월 17일 발표한 '2025년 9월 고용동향'에서 9월 15세 이상 취업자가 2,915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2천명(+1.1%)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 70.4%(+0.5%p) 상승, 실업률 2.1%(전년동월 동일)로 양적 헤드라인은 양호했으나, 청년층(15~29세) 취업자 -14만 6천명·고용률 -0.7%p, 건설업 -8만 4천명, 제조업 -6만 1천명, 농림어업 -14만 6천명으로 '서비스 회복 + 제조·건설 동반 위축' 구조가 8월에 이어 굳어졌다. 단일 부문 최대 증가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30만 4천명(+10.1%).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2025년 10월 17일 발표한 '2025년 9월 고용동향'은 9월 15세 이상 취업자가 2,915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2천명(+1.1%) 증가했다고 밝혔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 70.4%(+0.5%p), 실업률 2.1%(전년동월 동일). 헤드라인 양적 지표는 양호하나 청년층 고용률 45.1%(-0.7%p)·청년 취업자 -14만 6천명·건설업 -8만 4천명·제조업 -6만 1천명으로 질적 약세가 7월·8월 흐름을 이어갔다.
9월 노동시장 종합 진단은 다음과 같다.
월별 흐름은 6월(+18만 3천명) → 7월(+17만 1천명) → 8월(+16만 6천명) → 9월(+31만 2천명)으로 9월에 폭이 크게 뛰었다. 다만 같은 흐름 속 15~64세 OECD 기준 취업자는 -7만 2천명(15~64세 인구 -36만 2천명 영향), 청년층 취업자도 -14만 6천명으로 60세 이상 대량 증가가 헤드라인을 끌어올린 구조는 유지됐다.
9월 연령계층별 취업자 증감:
60세이상 +38만 1천명이 9월 전체 취업자 증가(+31만 2천명)를 단독으로 초과 흡수했다. 30대(+13만 3천명)를 제외한 청년·40대·50대는 모두 마이너스. 청년층은 인구 -18만 7천명 효과를 제거해도 고용률 -0.7%p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9월 산업 19개 부문 중 증감 상위:
증가 (전년동월대비): -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30만 4천명 (+10.1%) — 단일 부문 최대 증가 -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 +7만 5천명 (+14.5%) - 교육서비스업: +5만 6천명 (+2.9%)
감소 (전년동월대비): - 농림어업: -14만 6천명 (-9.1%) — 인구·기후 영향 누적 - 건설업: -8만 4천명 (-4.1%) — 마이너스 행진 지속 - 제조업: -6만 1천명 (-1.4%)
보건·복지 +30만 4천명(+10.1%)은 8월 +28만명에서 폭이 더 커졌고, 단일 부문 최대 증가의 위치를 굳혔다. 건설업 -8만 4천명(-4.1%)은 8월 -13만 2천명에서 감소 폭은 줄었지만 마이너스 흐름은 이어졌다. 제조업 -6만 1천명(-1.4%)은 8월(-6만 1천명)과 같은 폭으로 '두 자릿수 감소는 아니지만 회복도 없는' 정체가 굳어졌다.
근로 형태별 9월 흐름:
임금근로자: - 상용근로자: +34만명 — 9월 헤드라인의 핵심 견인차 - 임시근로자: +4만 4천명 - 일용근로자: +2천명 - 임금근로자 합산: +38만 6천명
비임금근로자: -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3만명 -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8만 5천명 - 무급가족종사자: -2만명 - 비임금 합산: -7만 5천명
상용근로자 +34만명이 9월 전체 증가(+31만 2천명)를 단독 견인했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8만 5천명·무급가족종사자 -2만명은 1인 자영업·가족 사업 영역의 위축이 8월(-6만 5천명)보다 폭이 커진 신호.
비경제활동인구는 1,600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 6천명 감소(-0.7%). 활동상태별:
'쉬었음'은 60세이상이 +8만 5천명 늘어 전체 +4만 2천명의 두 배를 끌어올렸다. 청년·30대 '쉬었음'은 오히려 감소(각 -3만 4천명·-1만 2천명)했지만 구직단념자 36만 9천명(+9천명)은 청년 약세와 정합한다.
2025년 3/4분기 평균 흐름:
분기 흐름은 9월 단월 그림과 같다 — '상용·서비스 회복 + 농림·건설·제조 동반 위축' 구조가 분기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2025년 9월 고용 데이터의 주변 거시 좌표:
다음 발표는 2025년 11월 12일 '2025년 10월 고용동향'. 핵심 관찰 포인트는 세 가지다.
이 세 변수는 한은 11월 27일 금통위·기재부 12월 그린북의 직접 입력값이다.
2025년 9월 15세 이상 취업자 2,915만 4천명, 전년동월대비 +31만 2천명(+1.1%) 증가
9월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 70.4%,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 15세 이상 고용률 63.7%(+0.4%p)
9월 실업률 2.1%, 전년동월과 동일. 실업자 63만 5천명(+1만 2천명, +2.0%) — 30대·40대·50대에서 증가
9월 청년층(15~29세) 고용률 45.1%, -0.7%p 하락. 청년 실업률 4.8%(-0.3%p), 청년 취업자 -14만 6천명
9월 연령별 취업자 증감 — 60세이상 +38만 1천명, 30대 +13만 3천명, 20대 -13만 4천명, 40대 -4만 5천명, 50대 -1만 1천명
9월 산업별 —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30만 4천명(+10.1%),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 +7만 5천명(+14.5%), 교육서비스업 +5만 6천명(+2.9%) 증가
9월 산업별 — 농림어업 -14만 6천명(-9.1%), 건설업 -8만 4천명(-4.1%), 제조업 -6만 1천명(-1.4%) 감소
9월 종사상 지위 — 상용근로자 +34만명, 임시근로자 +4만 4천명, 일용근로자 +2천명. 임금근로자 합산 +38만 6천명
9월 비임금근로자 —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3만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8만 5천명, 무급가족종사자 -2만명
9월 비경제활동인구 1,600만 9천명(-11만 6천명, -0.7%). 쉬었음 +4만 2천명(+1.7%), 60세이상 쉬었음 113만 5천명(+8만 5천명, +8.1%), 구직단념자 36만 9천명(+9천명)
2025년 3/4분기 평균 — 취업자 2,905만명(+21만 6천명, +0.7%), 15~64세 고용률 70.2%(+0.4%p), 실업률 2.2%(동일). 건설업 -10만 2천명(-5.0%), 제조업 -6만 7천명(-1.5%), 사업·개인·공공서비스 +46만 9천명(+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