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2025년 5월 14일 발표한 '2025년 4월 고용동향'에서 4월 15세 이상 취업자가 2,888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9만 4천명(+0.7%)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 69.9%(+0.3%p), 15세 이상 고용률 63.2%(+0.2%p), 실업률 2.9%(-0.1%p)로 헤드라인은 개선됐지만 청년층(15~29세) 고용률 45.3%(-0.9%p)·청년 취업자 -17만 4천명·건설업 -15만명(-7.2%)·제조업 -12만 4천명(-2.7%)으로 '서비스 회복 + 제조·건설·청년 동반 위축' 구조가 굳어졌다. 청년 확장실업률 16.8%(+0.7%p)는 청년 공식 실업률(7.3%)의 2.3배.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2025년 5월 14일 발표한 '2025년 4월 고용동향'은 4월 15세 이상 취업자가 2,888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9만 4천명(+0.7%) 증가했다고 밝혔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 69.9%(+0.3%p), 15세 이상 고용률 63.2%(+0.2%p), 실업률 2.9%(-0.1%p). 헤드라인 수치는 개선됐지만 청년 고용률 45.3%(-0.9%p)·청년 취업자 -17만 4천명·건설업 -15만명·제조업 -12만 4천명으로 질적 약세가 1분기에 이어 굳어졌다.
4월 노동시장 종합 진단:
월별 흐름은 1월(+13만 5천명) → 2월(+13만 6천명) → 3월(+19만 3천명) → 4월(+19만 4천명)으로 1분기 부진을 일부 만회했지만, 15~64세 OECD 기준 취업자는 -14만 5천명(15~64세 인구 -37만명 영향)으로 60세이상 대량 증가가 헤드라인을 끌어올린 구조가 명확하다.
4월 연령계층별 취업자 증감:
60세이상 +34만명이 4월 전체 취업자 증가(+19만 4천명)의 1.7배를 단독으로 끌어올렸다. 30대(+9만 3천명)를 제외한 청년·40대·50대는 모두 마이너스. 청년 -17만 4천명(-0.9%p)은 인구 감소 효과(-20만 7천명)를 상회하지 못해 '인구 자연감소 + 일자리 감소'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4월 산업 19개 부문 중 증감 상위:
증가 (전년동월대비): -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21만 8천명 (+7.3%) — 단일 부문 최대 증가 -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 +11만 3천명 (+8.1%) - 정보통신업: +7만 2천명 (+6.6%) - 교육서비스업: +6만 8천명 (+3.6%) - 금융 및 보험업: +6만 5천명 (+8.8%) -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 +5만 1천명 (+3.9%)
감소 (전년동월대비): - 건설업: -15만명 (-7.2%) — 두 자릿수 감소 - 농림어업: -13만 4천명 (-8.6%) - 제조업: -12만 4천명 (-2.7%) — 두 자릿수 감소 -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 -2만 9천명 (-2.1%)
보건·복지 +21만 8천명(+7.3%)·전문과학기술 +11만 3천명(+8.1%)·정보통신 +7만 2천명(+6.6%)이 서비스 회복을 견인했다. 반면 건설업 -15만명(-7.2%)·제조업 -12만 4천명(-2.7%)은 두 자릿수 일자리 손실로, 한은 5월 금통위가 '민간 부문 일자리 사실상 감소'로 진단한 구조와 정합적이다.
근로 형태별 4월 흐름:
임금근로자 (+27만 7천명): - 상용근로자: +27만 9천명 (+1.7%) — 4월 헤드라인 핵심 견인차. 비중 57.7%로 +0.6%p - 임시근로자: +5만 2천명 (+1.1%) - 일용근로자: -5만 4천명 (-5.8%)
비임금근로자 (-8만 3천명): -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1만 6천명 (-1.1%) -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1만 1천명 (+0.2%) - 무급가족종사자: -7만 7천명 (-8.3%)
상용근로자 +27만 9천명이 4월 전체 증가(+19만 4천명)의 1.4배를 단독 견인. 반면 일용근로자 -5만 4천명·무급가족종사자 -7만 7천명·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1만 6천명은 비정형·가족 사업 영역의 위축 신호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597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8천명(+0.1%). 활동상태별:
구직단념자 33만 8천명은 전년동월대비 -3만 2천명으로 4개월 연속 감소세지만, 20대 '쉬었음' +9.7%는 청년이 비경제활동으로 빠져나가는 흐름이 여전함을 시사한다.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 - 전체: 8.7% (전년동월 -0.1%p) - 청년층: 16.8% (+0.7%p) - 청년 시간관련추가취업가능자: 13만 5천명 - 청년 잠재경제활동인구: 28만 6천명
청년 확장실업률 16.8%는 청년 공식 실업률(7.3%)의 2.3배 — '잠재 실업'까지 포함한 청년 노동시장 압력이 한 분기 만에 +0.7%p 확대됐다.
2025년 4월 고용 데이터의 주변 거시 좌표:
다음 발표는 2025년 6월 11일 '2025년 5월 고용동향'. 핵심 관찰 포인트:
이 변수들은 한은 5월·7월 금통위·기재부 5월 그린북의 직접 입력값이다.
2025년 4월 15세 이상 취업자 2,888만 7천명, 전년동월대비 +19만 4천명(+0.7%) 증가
4월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 69.9%,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 15세 이상 고용률 63.2%(+0.2%p)
4월 실업률 2.9%,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실업자 85만 4천명(-3만 1천명, -3.4%) — 60세이상·50대 등에서 감소
4월 청년층(15~29세) 고용률 45.3%, -0.9%p 하락. 청년 실업률 7.3%(+0.5%p), 청년 취업자 -17만 4천명
4월 연령별 취업자 증감 — 60세이상 +34만명, 30대 +9만 3천명, 20대 -17만 9천명, 40대 -5만 1천명, 50대 -1만 4천명
4월 산업별 —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21만 8천명(+7.3%),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 +11만 3천명(+8.1%), 정보통신업 +7만 2천명(+6.6%) 증가
4월 산업별 — 건설업 -15만명(-7.2%), 농림어업 -13만 4천명(-8.6%), 제조업 -12만 4천명(-2.7%) 감소
4월 종사상 지위 — 상용근로자 +27만 9천명(+1.7%), 임시근로자 +5만 2천명(+1.1%), 일용근로자 -5만 4천명(-5.8%)
4월 비임금근로자 —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1만 6천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1만 1천명, 무급가족종사자 -7만 7천명(-8.3%)
4월 비경제활동 — 쉬었음 243만 4천명(+4만 5천명, +1.9%), 60세이상 쉬었음 109만 2천명(+5만 6천명, +5.4%), 20대 쉬었음 39만 2천명(+3만 5천명, +9.7%)
4월 구직단념자 33만 8천명(-3만 2천명). 취업준비자 66만 9천명(+3만명, +4.6%)
4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 전체 8.7%(-0.1%p), 청년층 16.8%(+0.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