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취업자는 2915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3000명 증가, 5월 4만 명 감소에서 한 달 만에 증가로 전환
- 실업률은 2.8%로 전년동월과 동일, 15세 이상 고용률은 63.4%(-0.2%포인트)
-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9%로 전년동월대비 1.7%포인트 하락, 20대 취업자 19만 9000명 감소
취업자 수는 5월 4만 명 감소에서 6월 6만 3000명 증가로 전환했다. 실업자는 83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명 늘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1600만 9000명으로 18만 1000명 증가했다. 구직단념자는 35만 6000명으로 1만 6000명 늘었다. 취업자 수가 반등했지만 15세 이상 고용률과 15~64세 고용률은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 하락해 인구 증가에 못 미치는 회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연령별 — 60세 이상(+21만 1000명), 30대(+6만 5000명), 50대(+3000명)에서 늘었으나 20대(-19만 9000명)와 40대(-1만 9000명)에서 줄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9만 7000명 감소했고, 청년 고용률은 43.9%로 전년동월대비 1.7%포인트 하락했다. 고령층이 전체 증가를 견인하고 핵심 노동연령대가 빠지는 구조가 이어졌다.
종사상 지위별 —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 6000명 늘었으나 임시근로자(-5만 1000명)와 일용근로자(-4만 5000명)는 줄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9만 5000명)와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7만 2000명)는 늘고 무급가족종사자(-2만 3000명)는 감소했다.
2026년 6월 취업자는 2915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3000명(+0.2%) 증가해 5월 4만 명 감소에서 한 달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6월 실업률은 2.8%로 전년동월과 동일했고, 실업자는 83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명 늘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4%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2%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9%로 전년동월대비 1.7%포인트 하락했고, 청년 실업률은 7.0%로 0.9%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21만 1000명), 30대(+6만 5000명), 50대(+3000명)에서 늘었으나 20대(-19만 9000명)와 40대(-1만 9000명)에서 줄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1만 4000명, +6.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5만 5000명, +10.0%), 운수및창고업(+4만 8000명, +2.8%)에서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9만 7000명, -2.2%), 농림어업(-9만 5000명, -6.4%), 건설업(-6만 7000명, -3.4%)에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