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2025년 6월 11일 발표한 '2025년 5월 고용동향'에서 5월 15세 이상 취업자가 2,916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4만 5천명(+0.8%)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 70.5%(+0.5%p), 실업률 2.8%(-0.2%p)로 헤드라인은 5월 통계 작성 이래 견조한 수준이지만, 청년층(15~29세) 고용률 46.2%(-0.7%p)·청년 취업자 -15만명, 건설업 -10만 6천명(-5.1%)·제조업 -6만 7천명(-1.5%)·농림어업 -13만 5천명(-8.3%) 으로 '보건·전문서비스 회복 + 제조·건설·청년 동반 위축' 구조가 지속됐다. 상용근로자 +36만 2천명이 양적 헤드라인을 단독 견인했다.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2025년 6월 11일 발표한 '2025년 5월 고용동향'은 5월 15세 이상 취업자가 2,916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4만 5천명(+0.8%) 증가했다고 밝혔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 70.5%(+0.5%p), 15세 이상 고용률 63.8%(+0.3%p), 실업률 2.8%(-0.2%p). 양적 헤드라인은 1월(+13만 5천명) → 2월(+13만 6천명) → 3월(+19만 3천명) → 4월(+19만 4천명) → 5월(+24만 5천명) 으로 5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됐다. 다만 청년층 고용률 46.2%(-0.7%p)·청년 취업자 -15만명·건설업 -10만 6천명·제조업 -6만 7천명으로 질적 약세는 그대로 유지됐다.
5월 노동시장 종합 진단:
경제활동참가율 65.6%(+0.2%p)는 여성 경활률 57.8%(+0.6%p)가 끌어올린 결과. 다만 15~64세 OECD 기준 취업자는 -7만 9천명으로 60세이상 +37만명이 헤드라인을 단독 견인한 구조는 지속됐다.
5월 연령계층별 취업자 증감:
60세이상 +37만명이 5월 전체 취업자 증가(+24만 5천명)의 1.5배를 단독 견인. 30대(+13만 2천명)를 제외한 청년·40대·50대는 모두 마이너스. 청년 -15만명(고용률 -0.7%p)은 인구 감소 효과(-20만명)를 제거해도 약세가 분명하다.
5월 산업 19개 부문 중 증감 상위:
증가 (전년동월대비): -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23만 3천명 (+7.7%) — 단일 부문 최대 증가 -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 +11만 7천명 (+8.4%) - 금융및보험업: +7만 2천명 (+9.6%) - 교육서비스업: +7만명 (+3.7%) - 정보통신업: +4만 9천명 (+4.5%) -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 +3만 2천명 (+2.4%) - 도매및소매업: +1만 8천명 (+0.6%)
감소 (전년동월대비): - 농림어업: -13만 5천명 (-8.3%) - 건설업: -10만 6천명 (-5.1%) — 두 자릿수 감소 지속 - 숙박및음식점업: -6만 7천명 (-2.8%) - 제조업: -6만 7천명 (-1.5%) -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 -1만 6천명 (-1.2%)
보건·복지 +23만 3천명(+7.7%)·전문서비스 +11만 7천명(+8.4%)·금융 +7만 2천명(+9.6%)이 5월 양적 증가의 핵심. 반면 건설업 -10만 6천명(-5.1%)은 12개월 이상 마이너스가 굳어졌고, 제조업 -6만 7천명(-1.5%)도 회복 신호 없이 정체. 농림어업 -13만 5천명(-8.3%)은 단일 부문 최대 감소.
근로 형태별 5월 흐름:
임금근로자 (전체 +32만 9천명): - 상용근로자: +36만 2천명 (+2.2%) — 5월 헤드라인의 핵심 견인차 - 전체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 57.4%(+0.7%p) - 임시근로자: +2만 5천명 (+0.5%) - 일용근로자: -5만 9천명 (-6.1%)
비임금근로자 (전체 -8만 4천명): -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1만 1천명 (-0.7%) -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1만 2천명 (-0.3%) - 무급가족종사자: -6만 1천명 (-6.5%)
상용근로자 +36만 2천명이 5월 전체 증가(+24만 5천명)의 1.5배를 단독 견인. 안정 일자리 비중 확대(57.4%, +0.7%p)는 양적 견조함의 질적 근거이지만, 일용근로자 -5만 9천명·무급가족종사자 -6만 1천명은 비정형·가족 사업 영역의 누적 위축이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572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2천명(-0.1%). 활동상태별: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 - 전체: 8.8% (전년동월 -0.3%p) - 청년층: 16.3% (-0.2%p)
청년 확장실업률 16.3%는 청년 공식 실업률(6.6%)의 2.5배 — 잠재 실업까지 포함한 청년 노동시장 압력의 크기.
2025년 5월 고용 데이터의 주변 거시 좌표:
다음 발표는 2025년 7월 16일 '2025년 6월 고용동향'. 핵심 관찰 포인트:
이 변수들은 한은 7월 금통위·기재부 7월 그린북의 직접 입력값이다.
2025년 5월 15세 이상 취업자 2,916만명, 전년동월대비 +24만 5천명(+0.8%) 증가
5월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 70.5%,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 15세 이상 고용률 63.8%(+0.3%p)
5월 실업률 2.8%,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 실업자 85만 3천명(-3만 2천명, -3.6%) — 30대·60세이상에서 감소
5월 청년층(15~29세) 고용률 46.2%, -0.7%p 하락. 청년 실업률 6.6%(-0.1%p), 청년 취업자 -15만명
5월 연령별 취업자 증감 — 60세이상 +37만명, 30대 +13만 2천명, 20대 -12만 4천명, 50대 -6만 8천명, 40대 -3만 9천명
5월 산업별 —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23만 3천명(+7.7%),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 +11만 7천명(+8.4%), 금융및보험업 +7만 2천명(+9.6%) 증가
5월 산업별 — 농림어업 -13만 5천명(-8.3%), 건설업 -10만 6천명(-5.1%), 제조업 -6만 7천명(-1.5%) 감소
5월 종사상 지위 — 상용근로자 +36만 2천명(+2.2%), 임시근로자 +2만 5천명(+0.5%), 일용근로자 -5만 9천명(-6.1%). 상용 비중 57.4%(+0.7%p)
5월 비임금근로자 —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1만 1천명(-0.7%),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1만 2천명(-0.3%), 무급가족종사자 -6만 1천명(-6.5%)
5월 비경제활동인구 1,572만 2천명(-2만 2천명, -0.1%). '쉬었음' 239만명(+5만 6천명, +2.4%), 60세이상 '쉬었음' 106만 7천명(+6만 1천명, +6.0%)
5월 구직단념자 34만 5천명(-1만 9천명). 취업준비자 65만 9천명(+5만 6천명, +9.3%)
5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 전체 8.8%(-0.3%p), 청년층 16.3%(-0.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