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성 진단 '긴축'에서 '유동성 완화'로 전환 — 신규 Fed H.4.1(6/11 발표)에서 은행 준비금 3.081조 달러로 전주 대비 +$66.82B 큰 폭 반등(직전 2주 -$52.66B·-$63.0B 드레인 반전) + TGA 방출(6/10 8,010.84억 달러, 6/9 대비 -$29.32B) + SOFR 3.59%(IORB 대비 -6bp)로 준비금 수급 구조 완화
- 단 미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최종수요 전월비 +1.06%·전년동월비 +6.46%로 재가속(근원 +0.42% MoM·+4.89% YoY) — 유동성 완화와 인플레이션 재가속이 엇갈리는 국면
- 시장 흐름 — 미 6/11 위험선호 회복(SP500 +1.75%·나스닥 +2.54%·VIX 19.44로 하락) + 10년 국채 4.46%(-8bp) + 달러 약세(DXY 99.849, 100 하회), 한국 증시 강세(코스닥 +4.76%)
유동성 상태: 유동성 완화 (Mild Easing) — 6/11 발표된 신규 Fed H.4.1에서 은행 준비금이 3.081조 달러로 전주 대비 +$66.82B 큰 폭 반등하며 직전 2주(-$52.66B·-$63.0B)의 드레인을 반전시켰다. TGA(미 재무부 일반 계정) 방출(6/10 마감 -$29.32B)이 준비금을 환원했고, SOFR 3.59%는 IORB 3.65%를 -6bp 하회해 corridor(금리 회랑)는 여유가 확대됐다. 다만 같은 날 발표된 미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최종수요 +6.46% YoY로 재가속해, 유동성 완화와 인플레이션 재가속이 엇갈리는 국면이다.
| 지표 | 값 | 전일비 | 전주비 | 비고 |
|---|---|---|---|---|
| 미 5월 PPI 최종수요 | +6.46% YoY | +1.06% MoM | — | 재가속 (CPI보다 뜨거움) |
| 미 5월 근원 PPI | +4.89% YoY | +0.42% MoM | — | 근원근원 +0.85% MoM |
| 은행 준비금 (Reserve Balances) | 3.081조 달러 | — (주간 발표) | +$66.82B | 6/11 발표·2주 드레인 반전 |
| Fed 대차대조표 총자산 (H.4.1) | 6.725조 달러 | — (주간 발표) | +$13.9B | 6/11 발표분 |
| 역레포 (ON RRP) | 4.60억 달러 | +0.73억 (6/10 3.87억) | 소액 | 거의 소진 유지 |
| 상시 레포 (SRF) | 0.01억 달러 | -0.03억 (6/10 0.04억) | 소멸 | 오전 0 + 오후 0.01억 |
| SOFR | 3.59% (6/10 고정) | -1bp (6/9 3.60%) | -4bp | IORB 3.65% 하회, 스프레드 -6bp |
| TGA (재무부 일반 계정) | 8,010.84억 달러 (6/10) | -293.15억 (6/9 8,303.99억) | -446.38억 (6/3 8,457.22억) | 3일 연속 방출 = 준비금 환원 |
| 10년 미 국채 yield | 4.46% (6/11) | -8bp (6/10 4.54%) | -1bp (6/4 4.48%) | 위험선호 + 유가 진정 |
| DXY (달러 인덱스) | 99.849 (6/11) | -0.19 (6/10 100.040) | 100 하회 | 달러 약세 전환 |
| VIX | 19.44 (6/11) | -2.78 (6/10 22.22) | +4.04 (6/4 15.40) | 위험회피 진정 |
표 읽는 법. PPI는 미 6/11 08:30(미 동부시간)·한국 6/11 21:30 발표분(미 5월호). H.4.1(준비금·총자산)은 주간 발표라 전일비 칸은 '— (주간 발표)'. RRP·SRF는 당일(6/11) 운용 결과, SOFR·TGA는 T+1 발간 주기로 6/10 기준이 최신.
| 자산 | 종가 | 전일비 | 주간비 | 비고 |
|---|---|---|---|---|
| SP500 | 7,394.30 | +1.75% | -2.51% | 위험선호 회복 |
| 나스닥 종합 | 25,809.66 | +2.54% | -3.81% | 기술주 반등 주도 |
| 다우 산업 | 50,848.75 | +1.86% | -1.38% | 위험자산 반등 |
| WTI | 90.03 | 6/10 종가 (6/11 지연) | — | 유가 데이터 지연 |
| Brent | 93.10 | 6/10 종가 (6/11 지연) | — | 유가 데이터 지연 |
| 금 | 4,108.20 | 6/10 종가 (6/11 지연) | — | 데이터 지연 |
| 비트코인 | 61,449.29 | 6/10 종가 (6/11 지연) | — | 데이터 지연 |
| 코스피 | 7,763.95 | +0.43% | 6/10 7,730.82 → 회복 | 강세 |
| 코스닥 | 996.93 | +4.76% | 6/10 951.63 → 반등 | 강세 |
시장 흐름 시그널. 미 6/11은 10년 국채 yield 하락(-8bp) + 달러 약세(DXY 100 하회) + 위험자산 반등 + VIX 하락이 동조한 위험선호 회복 국면이다. 5월 PPI가 재가속(+6.46% YoY)했음에도 금리가 하락한 점은, 중동 지정학 긴장 진정(상세 trump-watch-2026-06-11)에 따른 유가·기대인플레이션 경로 진정과 준비금 수급 완화가 함께 작용한 정합적 흐름으로 해석된다. 유가·금·비트코인의 미 6/11 종가는 데이터 지연으로 미반영(6/10 기준)이며 6/11 흐름은 다음 발간에 반영한다.
| 결정 | 시장 내재 확률 |
|---|---|
| 인하 (3.25-3.50%) | 1.5% |
| 동결 (3.50-3.75%, 현재) | 98.5% |
5월 CPI·PPI 재가속 흐름에서 6/17 인하 시나리오는 1.5%로 사실상 소멸 — 시장은 동결을 98.5%로 내재화.
달러 유동성 수급 구조는 준비금 +$66.82B 반등 + TGA 방출로 완화 전환했고, 미 6/11 금리 하락·달러 약세(DXY 100 하회)는 한국 외국인 자금·환율에 우호적 입력값이다. 한국 증시도 6/11 강세(코스닥 +4.76%)로 회복했다. 다만 미 5월 PPI 재가속(+6.46% YoY)은 인플레이션 여건이 여전히 매파적임을 보여줘, 6/17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유동성 완화 vs 인플레 재가속'의 엇갈림이 관전 포인트다.
★ Fed H.4.1 (미 6/11 (미 동부시간) 16:30 발표분, 6/10 마감 주간 평균) — 은행 준비금(Reserve Balances with Federal Reserve Banks) 3.081조 달러(3,080,723 백만 달러)로 전주 대비 +$66.82B 큰 폭 반등. 직전 2주(-$52.66B·-$63.0B)의 드레인을 반전시킨 핵심 완화 시그널 — TGA 방출이 준비금을 시스템으로 환원한 결과. Fed 대차대조표 총자산 6.725조 달러(6,725,397 백만 달러), WoW +$13.9B.
★ 미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 — 최종수요(Final Demand) 전월비 +1.06%, 전년동월비 +6.46%로 재가속. 근원(식품·에너지 제외) 전월비 +0.42%·전년동월비 +4.89%, 근원근원(식품·에너지·교역 제외) 전월비 +0.85%. 5월 CPI 헤드라인(+4.25% YoY)·근원(+2.85% YoY)보다 상방 폭이 커 업스트림(생산자) 물가 압력이 더 강하게 재가속 — 인플레이션 여건 매파적. 미 6/11 08:30(미 동부시간)·한국 6/11 21:30 발표분.
TGA(미 재무부 일반 계정, Treasury General Account) 6/10 마감 잔고 8,010.84억 달러(801,084 백만 달러) — 6/9 8,303.99억에서 -293.15억 달러 방출, 3 영업일 연속 드로다운(6/8 8,442.29억 → 6/9 8,303.99억 → 6/10 8,010.84억). 전주 동일 영업일(6/3 8,457.22억) 대비 -446.38억. 재무부 현금 잔고 방출은 은행 준비금을 직접 환원하는 완화 경로 — 준비금 +$66.82B 반등의 직접 동인. T+1 발간 룰로 6/11 (미 동부시간) 일일 명세서(DTS) 발표분.
SOFR 6/10 고정(fix) 3.59% — 6/9 3.60%에서 -1bp. EFFR 3.62%, OBFR 3.62%, TGCR 3.57%, BGCR 3.57% (모두 6/10 고정). IORB 3.65% 하회, SOFR-IORB 스프레드 -6bp로 확대(6/9 -5bp → 6/10 -6bp) — SOFR < IORB로 corridor 정상 작동, 여유 확대. 상시 레포(SRF) 6/11 운용 오전 0 + 오후 0.01억 달러(1 백만)로 사실상 소멸, 역레포(RRP) 6/11 4.60억 달러(460 백만) 소액 — 자금시장 stress 부재.
미 6/11 종가 위험선호 회복 — SP500 7,394.30(+1.75%, 주간 -2.51%), 나스닥 종합 25,809.66(+2.54%, 주간 -3.81%), 다우 산업 50,848.75(+1.86%, 주간 -1.38%). 10년 미 국채 yield 4.46%(6/10 4.54% → -8bp). VIX 19.44(6/10 22.22 → -2.78). 금리 하락 + 위험자산 반등 + 변동성 진정이 동조. 유가·금·비트코인 6/11 종가는 데이터 지연으로 미반영(6/10 기준 WTI 90.03·Brent 93.10·금 4,108.20·BTC 61,449.29).
DXY(달러 인덱스) 6/11 종가 99.849 — 6/10 100.040 대비 -0.19, 100 하회로 달러 약세 전환. 미 6/11 금리 하락·위험선호 회복과 동조.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FedWatch) 6/17 FOMC 인하(3.25-3.50%) 확률 1.5% / 동결(3.50-3.75% 현재) 98.5% — 5월 CPI·PPI 재가속 흐름에서 6월 인하 시나리오 사실상 소멸.
한국 증시 6/11 종가 — 코스피 7,763.95(6/10 7,730.82 → +0.43%), 코스닥 996.93(6/10 951.63 → +4.76%). 미 위험선호 회복·달러 약세 흐름과 정합하는 강세. 한국 외국인 자금·환율에는 미 금리 하락·달러 약세가 우호적 입력값.
요약 구도 — 6/12 brief는 '유동성 완화 전환'(준비금 +$66.82B 반등·TGA 방출·SOFR -6bp)과 '인플레이션 재가속'(미 5월 PPI 최종수요 +6.46% YoY)이 엇갈리는 국면. 준비금 수급은 직전 2주 드레인을 반전시키며 완화로 돌아섰으나, CPI(+4.25% YoY)에 이어 PPI까지 재가속해 인플레이션 여건은 매파적. 6/17 FOMC까지 이 엇갈림이 핵심 관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