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단 중립 — 은행 준비금은 3조 1,427억 달러(7/15 주간분)로 신고점을 유지했고, SOFR 7/16 fix 3.62%가 IORB 3.65%를 3bp 하회하며 전일(7/15 3.64%)보다 자금조달 압력이 소폭 완화됐다. 다만 TGA는 7/16 마감 8,225.10억 달러로 재축적을 이었고(+265.34억) RRP는 1.00억 달러로 소진돼, 완만한 자금 흡수는 이어졌다.
- 유가 재급등·위험회피 재점화 — WTI가 81.77달러로 3.6%, 브렌트가 88.09달러로 4.6% 다시 급등했다. 변동성 지수(VIX)는 18.77로 뛰었고 미 증시(나스닥 종합 -1.40%·S&P500 -1.01%)는 이틀째 밀렸다.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7/29 인상 확률은 12.8%로 소폭 올랐다.
- 한국 휴장 — 한국 증시는 7/17 제헌절로 휴장해 신규 종가가 없다(최신 7/16 코스피 6,820.60).
- 진단 중립 — 신규 H.4.1(7/15 주간)에서 은행 준비금이 3조 1,427억 달러로 주간 438억 늘며 신고점을 기록했다. 직전(7/16) '긴축' 판단이 전제했던 준비금 감소는 실현되지 않았고, Fed 준비금 관리 목적 매입(RMP)이 준비금 공급을 뒷받침했다(상세 fed-mpr-2026-07). Fed 총자산도 6조 7,430억 달러로 74억 늘었다.
- SOFR는 IORB 1bp 근접까지 상승 — SOFR 7/15 fix 3.64%가 IORB 3.65%를 1bp 하회까지 좁혀졌고(주중 3.53%→3.64%), RRP는 7/16 1.25억 달러로 소진됐다. TGA는 7/15 마감 7,959.76억 달러로 재축적을 이었다. 다만 준비금이 신고점이라 자금시장 stress는 부재하며, 단기 자금조달 압력의 성격이다.
- 미 증시 위험회피 — 나스닥 종합 -1.48%·S&P500 -0.51%, 변동성 지수(VIX) 16.73으로 상승했고 국채금리(10년 4.57%·2년 4.16%)는 올랐다. 한국 증시는 7/16 코스피 -6.36%·코스닥 -4.53%로 급락했다.
- 진단 긴축 — 자금시장 배관이 흡수 쪽으로 이동했다. TGA가 7/14 마감 7,878.14억 달러로 하루 375.32억 급재축적됐고, RRP는 7/15 1.51억 달러로 소진 수준까지 낮아졌다. SOFR 7/14 fix 3.63%는 IORB 3.65%를 2bp 하회까지 좁혀지며(주중 3.53%→3.63%) 단기 자금조달 압력이 점진 출현했다. 다만 SOFR가 IORB를 여전히 하회해 코리도는 정상 작동 중이다.
- 6월 생산자물가(PPI)도 소프트 — 헤드라인(최종수요) 전월비 -0.28%(전년비 +5.51%)로 에너지 반락에 하락, 근원(식품·에너지 제외) 전월비 +0.13%(전년비 +5.06%)로 냉각. 전날 6월 소비자물가(CPI, us-cpi-2026-06)와 정합적인 디스인플레이션이다.
- 시장은 완화 기대 지속 —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7/29 인상 확률이 11.2%로 더 내렸고 국채금리(10년 4.55%·2년 4.13%)·달러지수(100.274)도 하락했다. 미 증시 사흘째 상승, 한국 증시는 7/15 코스피 +6.24%로 급반등했다.
- 한국은행 금통위, 7/16 기준금리 2.50% → 2.75% 0.25%p 인상 — 2024년 10월 시작된 인하 사이클 종료 후 첫 인상이자 신현송 총재 취임 후 첫 금리 조정. 금통위원 7명 전원 일치 (5월 회의 5:2 인상 소수의견 → 만장일치 인상으로 전환)
-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도 연 1.00% → 1.25%로 동반 인상(7/16 시행). 신현송 총재: 성장·물가·금융안정 세 측면 모두 인상 필요성을 뒷받침 — 6월 소비자물가 3.2%, 6월 수출 사상 최초 1,000억달러 상회, 수도권 집값·가계부채 확대
- 결정문 가이던스: "향후 통화정책은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며,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는 물가상승 압력의 정도와 경기 개선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결정" — 추가 인상 여지 명시
- 진단 중립 — 자금시장 배관은 정상을 유지했다. SOFR 7/13 fix 3.60%가 IORB 3.65%를 5bp 하회하고, 준비금 3조 989억 달러(7/8 주간분)·RRP 2.78억 달러·레포 시설 미사용으로 코리도가 정상 작동했다. 다만 TGA가 7/13 마감 7,502.82억 달러로 재축적(+120.09억)되며 완화 동력은 이어지지 않았다.
- 소프트 6월 소비자물가(CPI)에 인상 기대 붕괴 — 6월 CPI가 헤드라인 전년동월비 +3.53%(전월비 -0.42%)·근원 +2.59%(전월비 -0.02%)로 낮게 나오며, CME FedWatch 7/29 인상 확률이 43.3%에서 15.5%로 급락했다. 국채금리(10년 4.58%·2년 4.18%)와 달러지수(100.711)도 하락했다.
- 위험선호 회복·유가는 고공 — 나스닥 종합 +0.90%·S&P500 +0.38%로 반등하고 금 4,061.40달러(+1.6%)·비트코인도 올랐다. 다만 WTI는 80.00달러로 호르무즈 봉쇄 여파에 고공을 유지했다(6월 CPI엔 미포함).
- 미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최종수요 전월비 -0.28%·전년동월비 +5.51% — 지난해 8월 이후 첫 전월비 하락. 5월(+0.62% MoM 재가속)의 역전이며, 7/14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CPI 헤드라인 -0.42% MoM)와 같은 방향
- 반락은 최종재화 에너지 전월비 -5.72%(5월 +8.84% 급등의 되돌림)가 주도 — 재화 전체 -1.23% MoM. 반면 근원재화(식품·에너지 제외)는 +0.19% MoM·+5.12% YoY로 상승 지속
- 근원 PPI(식품·에너지 제외)는 전월비 +0.13%·전년동월비 +5.06%로 여전히 5%대 — 헤드라인은 에너지 되돌림으로 꺾였으나 근원 파이프라인(관세·투입비용) 압력은 잔존
-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7/15 베이지북(Beige Book) — 12개 지구 중 11개가 완만한 확장, 1개 변화 없음. 시카고 연준 작성, 데이터 컷오프 7/6
- 물가는 '전반적으로 보통 속도(moderately)'로 상승, 직전 보고 대비 모든 지구에서 상승세가 같거나 둔화 — 6월호의 '보통에서 강한 속도·대다수 가속'에서 뚜렷이 반전
- 고용은 5개 지구가 완만·보통·견조한 증가, 7개 지구 변화 미미 — 6월 '저채용·저해고'에서 개선. 비용 상승 원인은 중동 분쟁과 관세로 엇갈림. 7/28-29 FOMC 직전 입력값
- 미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헤드라인 전월비(MoM) -0.42%·전년동월비(YoY) +3.53%로 냉각 — 5월 +4.25%에서 3%대 중반으로 하락
- 하락은 에너지(전월비 -5.71%·전년비 +15.70%)·휘발유(전월비 -9.69%·전년비 +26.72%) 반락 주도 — 5월 헤드라인을 끌어올렸던 에너지 급등이 6월에 되돌려짐
- 근원(에너지·식품 제외) 전월비 -0.02%·전년비 +2.59%로 추가 둔화 — 주거(shelter) +0.12%로 급둔화, 근원서비스 +0.03%·근원상품 -0.09%로 광범위 냉각. 소프트 프린트에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7/29 인상 확률이 43.3%→15.5%로 급락. 다만 7월 유가 급등(호르무즈 봉쇄)은 6월 데이터에 미포함
- 진단 중립 — 자금시장 배관은 정상을 유지했다. SOFR 7/10 fix 3.55%가 IORB 3.65%를 10bp 하회하고 은행 준비금은 3조 989억 달러(7/8 주간분), RRP 7.95억 달러·레포 시설 미사용으로 코리도가 정상 작동했다. 다만 준비금 급증(직전 주)에서 나온 신규 완화 동력은 소멸했다.
- 유가 급등發 리플레이션 충격 — 중동 지정학 우려 재고조 속 WTI가 79.41달러로 하루 +11.2%, 브렌트가 84.70달러로 +11.4% 폭등했다. 인플레이션 상방 재료로 CME FedWatch 7/29 인상 확률이 43.3%로 급등(전일 34.2%)했고 국채금리도 뛰었다(10년 4.62%·2년 4.26%).
- 글로벌 위험회피 — 나스닥 종합 -1.55%·S&P500 -0.79%, 변동성 지수(VIX) 17.16으로 상승했고 금은 4,003.60달러로 2.4% 하락했다. 한국 증시는 7/13 코스피 -8.95%·코스닥 -4.55%로 급락했다.
- 진단 유동성 완화 유지 — 자금시장 배관은 완화가 이어졌다. SOFR 7/9 fix 3.53%가 IORB 3.65%를 12bp 하회하며 자금 여유가 심화됐고(7/8 3.58%서 하락), 은행 준비금은 3조 989억 달러(7/8 주간분)로 유지됐다. RRP는 5.45억 달러로 소진 수준까지 낮아졌다.
- 시장의 인상 기대는 강화 — CME FedWatch 7/29 인상 확률이 34.2%로 전일(25.1%)보다 급등했고 국채금리도 올라섰다(2년 4.21%·10년 4.56%). 유가가 되돌려지는(WTI 71.51달러) 가운데서도 금리 재조정이 나타났다.
- 위험선호 유지 — 나스닥 종합 +0.29%·S&P500 +0.42%로 사흘째 상승했고 변동성 지수(VIX) 15.03으로 추가 하락했다. 한국 증시는 7/10 코스피 +2.5%·코스닥 +5.5%로 강한 반등을 이었다.
- 연준, 2026년 7월 10일 반기 통화정책 보고서 의회 제출 — 기준금리 3.50~3.75% 연초 이후 동결, '위원회는 물가안정을 실현할 것'
- PCE 물가 5월 12개월 기준 4.1%(코어 3.4%)로 재급등 — 중동 군사충돌發 에너지 가격 +24%가 핵심 동인
- 6월 경제전망요약(SEP) 점도표: 2026년 말 3.8% → 2027년 3.6% → 2028년 3.4% — 3월 대비 경로 상향(2026년 3.4→3.8%), 인하가 아닌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 진단 유동성 완화 — 신규 H.4.1(7/8 주간)에서 은행 준비금이 3조 989억 달러로 주간 1,320억 급증하며 3조 달러를 재상회했다. TGA는 7/8 마감 7,492.44억 달러로 전일비 357억 방출됐고, SOFR 3.58%가 IORB 3.65%를 7bp 하회하며 자금 여유가 확인됐다.
- 유가 되돌림·위험선호 회복 — WTI 71.89달러(-2.2%)로 사흘 급등분을 일부 반납했고, CME FedWatch 7/29 인상 확률은 25.1%로 전일(31.0%)에서 되돌림됐다. 나스닥 +1.30%·S&P500 +0.81%로 반등, 변동성 지수(VIX) 15.84로 안정.
- 국채금리 여전히 높은 수준 — 최신 가용 7/8 종가 기준 10년 4.56%·30년 5.06%로 유가·인상 기대 국면의 금리 상승분이 남아 있으나, 유동성 여건은 완화 쪽으로 이동했다.
- 진단 중립 — 자금시장 플러밍은 정상을 유지했다. SOFR 3.62%가 IORB 3.65%를 하회하고 RRP 33.47억 달러·레포 시설 미사용으로 코리도가 정상 작동했다. 다만 금리·물가 여건은 뚜렷이 강화됐다.
- 유가 급등 지속·국채 매도 — WTI 74.35달러(+5.6%)로 사흘간 8.5% 급등했고, 10년 국채 4.56%·2년 4.21%·30년 5.06%로 장기물이 5%를 넘어섰다. CME FedWatch 7/29 인상 확률은 31.0%로 나흘 연속 상승(17.6%→31.0%).
- 위험·안전자산 동반 약세 — 다우 -1.09%·S&P500 -0.28%로 밀렸고(나스닥 +0.20% 혼조), 금 4,090달러(-1.3%)·비트코인 62,169달러(-1.8%)·변동성 지수(VIX) 16.9로 안전자산도 함께 약세를 보였다.
- 유럽중앙은행(ECB) 6월 10~11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7/9 공개 — 3대 정책금리 25bp 인상(예금 2.00→2.25%·기준 2.15→2.40%·한계대출 2.40→2.65%, 6/17 효력). 4월 30일까지 2회 연속 동결에서 방향 전환. 레인(Lane) 수석이코노미스트가 인상 제안, 반대표 기록 없음 — '인상은 다양한 시나리오 전반에서 견고(robust)'
- 인상 논거는 중동 전쟁발 에너지 충격 — 5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HICP) 3.2%(4월 3.0%), 에너지 10.9%, 근원(에너지·식품 제외) 2.2→2.5%·서비스 3.0→3.5% 재상승으로 에너지 충격이 근원·서비스로 파급. 6월 스태프 전망 인플레 상향(2026년 3.0%·2027년 2.3%)·성장 하향(2026년 0.8%·2027년 1.2%). 위험은 인플레 상방·성장 하방 비대칭
- 시장 내재 경로 — 6월 25bp·9월 25bp 인상 완전 반영 + 연말 3회째 인상 84% 확률. 통화분석가 서베이(SMA) 중앙값은 2026년 2회 인상으로 시장이 더 매파적. 위험중립 옵션가는 향후 2년 평균 인플레 2.5% 초과 확률 45%, 1.5% 미만 확률 15% 미만 반영
- 2026년 7월 8일 공개된 6월 16~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 — 3.50~3.75% 동결을 12명 전원 만장일치(12-0)로 결정. 4월 8-1-3 분화가 한 회의 만에 만장일치로 수렴
- 봉합의 열쇠는 결정문에서 '완화 편향(easing bias)' 문구를 삭제한 것 — 4월에 이 문구에 반대했던 해맥·카시카리·로건 3인이 삭제된 결정문에는 전원 찬성
- 인플레이션은 오히려 재상승: PCE 물가 4월 3.8% → 5월 추정 4.1%(에너지 견인), 근원 PCE 3.3% → 3.4%. 위원들은 '인플레 상방 위험 여전히 우세'로 평가하되 노동시장(실업률 5월 4.3%)은 '인플레 압력의 원천 아님'으로 진단
- 진단 중립 — 자금시장은 정상 상태를 유지했다. SOFR 3.63%가 IORB 3.65%를 하회하고 RRP 44.84억 달러·레포 시설 미사용으로 코리도가 정상 작동했다. TGA는 7/6 마감 7,831.07억 달러로 분기말 후 저점에서 소폭 재축적됐다.
- 유가 급등 — WTI 72.25달러(+5.4%)·브렌트 75.95달러(+5.5%)로 하루 만에 급등했다. 인플레이션 재료로 CME FedWatch 7/29 인상 확률이 26.7%로 올라섰다(6월 고용 둔화 직후 17.6% → 22.4% → 26.7%).
- 미 증시 되돌림 — 나스닥 종합 -1.16%·S&P500 -0.45%·다우 -0.25%로 전일 반등분을 일부 반납했고 달러지수는 100.778로 소폭 상승했다.
- 진단 중립 — 미 7/3 독립기념일 관측 휴장 후 7/6 재개. 분기말 유동성 왜곡이 완전 정상화돼 SOFR 3.64%가 IORB 3.65%를 하회했고, RRP 27.19억 달러·레포 시설 미사용으로 자금시장 경색은 부재했다. TGA는 분기말 고점(6/30 9,191억)에서 7/3 7,768.43억으로 환원됐다.
- 미 증시 위험선호 재개 — 나스닥 종합 +1.12%·S&P500 +0.72%·다우 +0.29%로 반등했고 변동성 지수(VIX) 15.57로 낮아졌다. 금은 4,161달러로 상승세를 이었다.
- 인상 기대 소폭 되돌림 — CME FedWatch 7/29 인상 확률이 22.4%로 6월 고용 둔화 직후(17.6%)보다 올라섰다. 국채금리는 10년 4.48%·2년 4.13%로 보합.
- 진단 유동성 완화 — 신규 H.4.1(7/1 주간)에서 은행 준비금이 2조 9,669억 달러로 주간 155억 반등했고, TGA가 7/1 8,073.59억 달러로 6/30 분기말(9,191억)보다 1,118억 방출되며 준비금 공급 요인이 우위였다. RRP 21.75억 달러·레포 시설 미사용으로 자금시장 경색은 부재했다.
- 6월 고용 급둔화 (앞당겨 발표) — 7/3 독립기념일 관측 휴장으로 7/2 발표된 미 6월 비농업 고용은 5만 7천 명 증가에 그쳐 5월(+12만 9천)에서 급둔화했고, 실업률은 4.2%로 하락했다. CME FedWatch 7/29 인상 확률은 17.6%로 전일 28.3%에서 후퇴했다.
- 완화 리프라이싱 — 2년 국채 4.14%(-3bp)·달러지수 100.621(-0.53%)로 단기 금리와 달러가 밀렸고, 금은 4,149달러로 2.0% 급등했다. 미 증시는 다우 +1.14% vs 나스닥 -0.80%로 갈렸다.
- 진단 중립 — 6/30 분기말 유동성 왜곡(RRP 269억 달러·SOFR 3.68%)이 7/1 정상화(RRP 10억 달러·레포 시설 미사용)됐으나, 준비금 2조 9,514억 달러로 주간 820억 감소·10년 4.48%·달러지수 101.156로 매파·긴축 우위가 이어졌다.
- 국채 매도 지속 — 10년 4.48%(+4bp)·2년 4.17%·30년 4.97%로 금리 반등이 이어졌다. 다만 CME FedWatch 7/29 인상 확률은 28.3%로 전일 33.7%에서 후퇴(동결 71.7%)했다.
- 분기말 통과 — 6/30 분기말 SOFR 3.68%는 IORB 3.65%를 3bp 상회했으나 담보 수요에 따른 계절적 경직으로, SRF·레포 시설 미사용·7/1 RRP 급감으로 실제 자금시장 경색은 부재했다.
-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2026년 7월 2일 '2026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동월비 +3.2%(5월 +3.1%에서 0.1%p 추가 상승, 2026년 최고·한은 목표 2%에서 1.2%p 위), 전월비 +0.1%
- 다만 5월의 '광범위 동반 가속'과는 결이 다르다 — 헤드라인 상승은 전적으로 공급측 상품 몫으로, 석유류 +24.7%(기여도 0.93%p)·농축수산물 +3.2%(플러스 폭 확대)가 견인한 반면, 수요에 민감한 서비스는 +2.6%로 5월 +2.8%에서 반락(전월비 -0.1%)하고 한국식 근원(농산물및석유류제외)도 +2.4%로 0.1%p 둔화
- 석유류 전월비 0.0%로 신규 상승 동력은 정지·+24.7%는 기저효과 성격이고, 신선식품이 -1.4%에서 +0.4%로 플러스 전환하며 완충재가 사라진 국면 — 신현송(Hyun Song Shin) 한은 총재의 다음 통화정책 결정에서 '헤드라인 3.2%'와 '근원·서비스 냉각'의 상충이 핵심 입력값
- 미 노동통계국(BLS), 7월 2일 6월 고용상황보고서 발표(7/3 독립기념일 관측 휴장으로 앞당겨 발표) — 비농업 고용 +57,000으로 5월(+129,000)·4월(+148,000)에서 3개월째 급둔화. 실업률은 4.2%로 하락했으나 경제활동참가율이 61.5%(-0.3%p)·고용률 59.0%(-0.2%p)로 동반 하락해 '질 나쁜 하락'.
- 부문별 편중 — 교육·보건 +69,000(보건·사회복지 +47,000)이 사실상 증가분 전부를 견인했고, 레저·숙박 -61,000·정보 -9,000·소매 -7,500이 감소. 민간 고용 +49,000에서 교육·보건을 빼면 -20,000으로 그 외 민간은 위축.
- 완화 쪽 금리 재조정 — 2년 미 국채 4.14%(-3bp)·달러지수 100.621(-0.53%)·금 +2.0%(4,149달러). CME FedWatch 7/29 인상 확률은 17.6%로 전일 28.3%에서 후퇴(동결 82.4%). 시간당 임금은 전월 +0.3%($37.64)·전년 +3.5%로 완만.
- 2026 GDP 2.6%·2027 1.9% 반도체 수출 견인 회복, 다만 중동 분쟁이 하방 리스크 — 통화정책은 에너지發 물가를 무시(look through)하되 기대 안착 위해 소폭 긴축 여지
- 조세개혁이 핵심 — 부가가치세율 OECD 평균 절반 수준, 간접·교정세 확대 + 세출(조세지출) 정비 + 거래세→경상 재산세 전환. 임금소득자 3분의 1 이상이 소득세 무납부
- 재정준칙·독립재정기구 필요 + 연금 추가개혁, 성인 역량 OECD 평균 이하(연령 따라 급락), 수도권 집중·지역쇠퇴·저출산 '자기강화 악순환' 진단
- 진단 중립 — TGA가 8,769.61억 달러로 방출을 이어갔고(-186억 달러) SOFR 3.62%는 IORB(3.65%) 아래로 정상. 은행 준비금은 6/24 주간 2조 9,514억 달러로 $3조 아래 유지. 분기말(6/30) SOFR·레포 압력은 6/30 fix(7/2 발표)에서 확인
- 미 증시 신고가 랠리 — 6/30 나스닥 +1.52%·S&P500 +0.79%로 사흘째 상승, VIX 16.45로 하락. 반면 국채는 매도(10년 4.44% +6bp·2년 4.14% +4bp), CME FedWatch 7월 인상 확률은 33.7%로 되돌려짐
- 위험자산 강세와 금리 매파 되돌림이 엇갈린 장세. 코스피 +0.97%(8,476.48)·코스닥 보합, 달러지수(DXY) 100.957
- 진단 중립 — TGA가 8,955.76억 달러로 소폭 증가(6/26)했고 SOFR 3.62%는 IORB(3.65%) 아래로 정상. 은행 준비금은 6/24 주간 2조 9,514억 달러로 여전히 $3조 아래이나 TGA 방출분 환원이 예상됨
- 미 증시 반등 — 6/29 나스닥 +2.07%(4거래일 약세 마감)·S&P500 +1.17%·다우 +0.59%, VIX 17.65로 진정. 달러지수(DXY)는 100.877로 101 하회, 단기 금리는 2년 4.10%(+3bp)로 소폭 반등
- 오늘(6/30)은 분기말 — 단기 담보 수요에 따른 SOFR·레포 압력은 6/30 fix(7/1 발표)에서 확인. 한국 증시는 코스피 보합(-0.20%) 속 코스닥 +8.1%(920.57) 급반등
- 트럼프, 미 6/29 본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관련 소송을 대법원이 절차상 이유로 환송했다며, '잘못을 저지른 인물이 중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도록' 즉시 조치로 해임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같은 날 '슬로터 사건'에서 대통령의 기관 임명자 해임 권한이 확인됐다며 '90년 선례가 뒤집혔다'고 자축
- 이란이 회동을 요청해 내일 카타르 도하에서 만남이 열린다고 예고 — 6/27 미군의 이란 군사시설 공습 이후 외교 접촉으로 국면 전환
- 유가가 배럴당 68~69달러로 하락(이란 비핵화 개시 이전보다 낮다고 강조)했다며 주유소 소매업체에 갤런당 2.50달러를 목표로 즉시 가격 인하를 압박
- 진단 중립 — 은행 준비금은 6/24 주간 2조 9,514억 달러로 여전히 $3조 아래이나, TGA가 8,714.69억 달러로 빠르게 방출(-304억 달러)되며 준비금 환원이 진행 중이라 흡수와 방출이 엇갈림
- 분기말(6/30) 자금 수요로 SOFR가 3.64%로 IORB(3.65%)에 -1bp까지 근접 — 자금조달 압력이 누적되는 관전 포인트이나 SRF 미사용·정책금리 통로는 정상
- 국채 추가 강세(10년 4.38%·2년 4.07%)·7월 인상 확률 29.9%로 30% 아래, 금 4,103달러(+1.8%) 상승. 코스피 -5.81%(8,411.21)로 전일 반등분 되돌림
- 진단 긴축 — 신규 Fed H.4.1에서 은행 준비금이 2조 9,514억 달러로 $3조선을 하회(6/24 주간, 전주비 -820억 달러). 6/15 세금일 TGA 흡수가 2주 연속 누적된 결과로, 달러 유동성 수량 측면의 긴축 신호
- 다만 TGA가 9,018억 달러로 방출 전환(-240억 달러)했고 SOFR 3.62%는 IORB(3.65%) 아래라 자금시장 자금조달 압력은 없음 — 수량 측 긴축이되 자금시장 경색은 아님
- 시장은 국채 추가 강세(10년 4.40%·2년 4.09%)·7월 인상 확률 31.0%로 후퇴, 유가 반등(WTI 71.92달러). 코스피 +5.42%(8,930.30) 반등으로 폭락 이전 수준 근접, 코스닥은 -2.36%로 엇갈림
-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 ECB), 2026년 6월 25일 이코노믹 불레틴(Economic Bulletin) 4/2026호 발간 — 6월 11일 운영위원회 3대 정책금리 25bp 인상 결정(예금금리(DFR) 2.00→2.25%·재대출금리(MRO) 2.15→2.40%·한계대출금리(MLF) 2.40→2.65%, 6월 17일 효력) 뒷받침. 중동 전쟁(war in the Middle East)발 에너지 충격이 인플레 압력 생성 → 인상 결정은 '시나리오 전반에서 견고(robust)'
- 5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HICP) 3.2%(4월 3.0%) 재가속 + 근원 소비자물가(HICPX) 2.2→2.5%·서비스 3.0→3.5% 재상승으로 에너지 충격이 근원·서비스로 파급. 6월 스태프 거시경제 전망(staff projection)은 인플레 상향(2026년 3.0%·2027년 2.3%)·성장 하향(2026년 0.8%·2027년 1.2%) — 위험은 인플레 상방·성장 하방 비대칭
- 시장은 유로 단기금리(€STR) 포워드 커브 기준 연말까지 누적 70bp 안팎 인상을 가격 반영(3월 19일 수준과 거의 동일, Q3호 83bp에서 되돌림) — ECB가 이 중 첫 25bp 실행. 10년물 무위험금리(OIS) +15bp → 2.9%, 유로·달러 +0.4%(1.15달러). 검토 기간 3월 19일~6월 10일
- 진단 중립 — 미 유동성은 정상(TGA 9,259억 달러 소폭 감소·SOFR 3.62% IORB 아래). 다만 6/24 국채가 강하게 랠리(10년 -9bp·2년 -5bp)하고 7월 29일 인상 확률이 34.2%로 후퇴하며 6/17 매파 점도표 이후의 금리 상방 드리프트가 되돌려졌다
- 유가 붕괴 — WTI 70.08달러(-4.3%)·Brent 73.31달러로 추가 급락. 이란 합의·호르무즈 정상화 + 6/24 트럼프의 주유소 가격 조사 지시가 겹친 흐름. 금 4,012달러(-2.9%)·비트코인도 강달러에 약세
- 코스피 +3.26%(8,471.02)·코스닥 +2.00% 반등 — 6/23 -9.99% 폭락(반도체 급락) 다음 날 부분 회복. 달러지수 101.391 강달러
- 진단 중립 — 미 유동성은 정상: TGA(재무부 일반계정) 9,428억 달러로 소폭 재축적, SOFR 3.61%는 IORB(3.65%) 아래, 6/23 2년 국채는 -8bp(4.16%)로 안전선호 되돌림
- 다만 6/23 한국 증시가 반도체 대형주 급락으로 코스피 -9.99%(8,203.84)·코스닥 -7.94%(891.52) 폭락, 장중 서킷브레이커 발동 — 글로벌 대비 낙폭이 압도적이라 한국·반도체 고유 요인
- 미 위험자산도 동반 약세 — 나스닥 -2.21%·S&P500 -1.44%, VIX 19.49(+12.8%), 유가 추가 하락(WTI 72.70달러), 달러지수 101.173 강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