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앙은행 시스템.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6/17 정책금리 3.50~3.75% 동결(12-0 만장일치) — 4월 8-4(반대 4명)에서 신임 케빈 워시(Kevin Warsh) 의장 데뷔 회의에 위원회가 만장일치로 결집
- 점도표(경제전망요약·SEP) 2026년 말 적정금리 중앙값이 3.4%(3월)→3.8%로 +40bp 상향 — 현 목표범위 상단을 넘어 '연내 25bp 인상'을 가리킴. 2026년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전망도 2.7%→3.6%(+0.9%p) 급등한 인플레이션發 매파 선회
- 워시, 성명서를 대폭 간소화하고 '선제적 지침(forward guidance)' 폐기, 본인 점도표 제출 거부, 통화정책 5개 분야 태스크포스 신설 — Fed 운영 방식 전면 재검토 예고
-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6/3 베이지북(Beige Book) — 12개 지구 중 10개가 완만한 확장, 1개 소폭 감소·1개 변화 없음. 캔자스시티 연준 작성, 데이터 컷오프 5/27
- 물가는 '보통에서 강한 속도(moderate to strong)'로 상승, 대다수 지구가 직전 호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보고 — 중동 분쟁발 에너지 비용이 1차 동력으로 운송·포장·식료품·비료에 파급
- 뉴욕 연준: '상승하는 연료·에너지 비용이 관세를 가격 인상의 동력으로 능가했다(eclipsed tariffs)' — 관세에서 에너지로 인플레 동인이 이동. 노동시장은 11개 지구 '저채용·저해고'. 6/17 FOMC 직전 동결 명분 강화
- 2026년 5월 20일 공개된 4월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 — 3.50~3.75% 동결 결정문 표결 8-1-3으로 분포 양쪽으로 분화
- 스티븐 미란(Stephen Miran) 25bp 인하 1인 반대 + 해맥·카시카리·로건 3인은 동결 동의하되 결정문 '완화 편향(easing bias)' 문구 자체에 반대
- '압도적 다수(vast majority)가 인플레이션 2% 회귀 지연 위험 격상' + '다수(majority)가 지속 2% 초과 시 일부 정책 긴축(some policy firming) 적절' — 인상 시나리오 첫 등장으로 6월 점도표 '더 높이·더 오래' 신호
-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이코노미스트 프리데리케 니프만·팀 슈미트-아이젠로어, 2026년 5월 8일 Fed 이사회 노트(FEDS Notes) 발간 — 감독자료(Y-14·FFIEC 009·콜 리포트) 결합해 미국 은행 무역금융 시계열을 처음 일관 제공
- 2024년 4분기 잔액: 무역금융 대출 외국기업 $70B + 미국기업 $30B, 무역금융 청구권 $57B, 상업 신용장 $15B — 상위 5개 은행이 청구권의 87% 이상 차지, 미국 은행 90%는 상업 신용장 잔액 0
- 무역금융 청구권은 2013년 대비 37.5% 수준까지 축소(원인: 자금세탁방지 비용 강화 + 환거래은행 관계 후퇴 + 다국적기업 내부 거래 확대) — 한국 시중은행의 진짜 위험은 직접 무역금융 익스포저가 아닌 차주 산업의 무역 노출도
- 2026년 5월 8일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스탠퍼드 후버연구소 연례 통화정책 컨퍼런스에서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 백오피스(IT·인사·재무관리·전사 리스크관리·지급결제) 표준화·중앙화 새 체계 공개
- 핵심 메커니즘 '계약자(contractor) 모델' — 특정 기능을 한 연방준비은행이 서비스 수준 합의(SLA) 기반으로 전체 시스템(System)에 제공. 통화정책 투표·지역 리서치·감독·할인창구는 지역 연은에 그대로 잔류
- 거버넌스 변화 두 갈래: (1) 의장·부의장 '본부 우선(System first), 지점 차순(Bank second)' 마인드셋 전환(월러 2022년 감독 역할 이래 추진), (2) 운영 의사결정의 만장일치 컨센서스 모델 폐기 — 워시 의장 인준 직전 Fed 내부 정비 신호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가 2026년 5월 8일 반기 금융안정보고서(Financial Stability Report) 발간 — 데이터 마감 4월 23일, 이란 충돌이 새 매크로 위험축으로 진입한 직후 평가
- 뉴욕 연은 시장 컨택트 20명 봄 설문에서 '지정학적 위험' 75%(가을 48%), '유가 충격' 70%(가을 0%)로 새 1·2위, '인공지능(AI)'·'사모대출(Private credit)' 각 50%로 동반 상승
- 헤지펀드 레버리지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 머무르고 비상장 사업개발회사(BDC) 환매 제한 실행 — 가까운 미래 3대 위험은 사이버 사건·중동 충돌 장기화·기간 프리미엄 추가 상승
-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이사회 이코노미스트 벤저민 녹스(Benjamin Knox)·아네트 비싱-요르겐슨(Annette Vissing-Jorgensen), 2026년 5월 '금융경제토론시리즈(FEDS) 2026-023번' 발간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발표 효과·사전 드리프트(pre-FOMC announcement drift)·격주 사이클 3대 현상을 한 틀에 통합
- 핵심 결론: 연준의 주식시장 효과는 '수십 년 단위 평균 수익률'에서도 크게(large) 나타남 — 미국 주식 장기수익률의 상당 부분이 FOMC 발표일 인근에 집중, 전달 경로는 채권금리·주식위험프리미엄(equity premia) 양쪽이 주도하고 배당 채널은 증거가 약함
- 시그널: 주식에서는 '반응함수 뉴스(reaction function news)'가 '연준 정보효과(information effect)'보다 더 큰 충격원 — 포워드 가이던스 톤이 결정문 숫자보다 시장 영향 큼, 한국은행(Bank of Korea) 금통위 톤 해석·미국 주식 패시브 투자의 연준 사이클 노출에 직결
- 연준 이코노미스트 글랜시(David Glancy), 2026년 5월 연준 워킹페이퍼(FEDS) 2026-025 '은폐할 것인가 수정할 것인가'(Pretend or Amend?) 발표 — 2023년 봄 은행위기 후 미 은행 '만기연장 후 은폐'(extend-and-pretend) 우려 반박
- 연준 감독 자료 분석 결과, 은행은 만기연장 시 소득·원금상환 요건 강화 → 연장 대출의 사후 성과 양호. 동기는 '일시적 지급 마찰'로 정상 신용 관리
- 한국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만기연장 논쟁에 비교 시사 — '연장 자체가 아닌 추가 조건이 핵심'이라는 금감원·한은 기존 입장과 정합
-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이사회 이코노미스트 마거릿 제이콥슨(Margaret M. Jacobson), 2026년 5월 '금융경제토론시리즈(FEDS) 2026-022번' 발간 — 2000년대 미국 주택붐에서 '저가 주택일수록 기대 자본이득(expected capital gains)이 높았다'는 가격대별 기대 분산을 정량화
- 데이터: 질로우(Zillow) 거래·평가 데이터셋(ZTRAX) — 샌디에이고 8.4만 건, 피닉스 14.9만 건, 클리블랜드 4.9만 건, 총 28만 건 이상 반복매매(repeat sales) — 평균 대비 1% 저렴한 집의 기대수익률이 0.1%포인트 높음, 저가 분위 환산 시 격차 5%포인트까지 확대
- 시그널: '낙관적 신념'과 '느슨한 신용조건'은 경쟁 가설이 아니라 보완적 공동 동인 — 신용 완화 → 저가 매수자 진입 → 저가 가격 상승 → 신념 강화의 피드백 루프, 한국 정책금융 확대·서울 공급 제약 환경에 직접 시사
-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 2026년 5월 '금융경제토론시리즈(Finance and Economics Discussion Series, FEDS) 2026-024번' 발간 — 카비르 다스굽타·제니퍼 페르난데스·앨리시아 로로 공저로 형사사법 접촉 인구의 금융 격차를 '가계경제·의사결정 서베이(Survey of Household Economics and Decisionmaking, SHED)' 2023~2024 데이터로 정량화
- 핵심 수치: 형 집행 경험자의 신용점수 660 이상 비율이 미접촉 집단보다 21%포인트 낮음, 유죄 판결·수감 경험 시 자가 평가 금융 안녕 격차 15%포인트, 신용카드 보유율 13%포인트 낮음 — 인종·소득·학력 통제 후에도 '사법 접촉 단계 사다리'에 따라 단조 감소
- 시그널: 격차 패턴이 '학력별 구조적 불평등'에 평행하다는 진단 — 미국 가계금융 평균 뒤 케이(K)자형 분화의 또 한 축, 한국 사회복귀 인구 금융 접근성 정책 설계에 비교 참조점
- 한국은행 워싱턴주재원, 2026년 4월 30일 '현지정보 — 4월 FOMC 결과' 발표 — 4·28~29 FOMC 정책금리 3.50~3.75% 동결, 4명 반대(미란 25bp 인하 / 해맥·카슈카리·로건 '완화 편향' 포함 반대)
- 결정문 변경: '유가 상승' 첫 명시 + 중동 문구 '경제 전망 높은 불확실성'으로 강화. 워시(Kevin Warsh) 차기 의장 인준안 상원 은행위 13:11 통과 — 5월 본회의 표결 예정
- 한은 평가: '연준은 중동 상황 변화·경제 지표 면밀히 점검하며 금리 조정 논의 지속' — 파월 '인하 검토 2조건'은 유가 정점 후 안정 + 관세 진전
- 4/29 FOMC 8-4 동결(3.50~3.75%, 1992년 10월 이후 최대 반대) + 파월(Powell) Fed 이사 잔류 결정 — '지난 3개월 법적 공격이 떠날 선택의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 트럼프, 같은 날 truth social 'Jerome 'Too Late' Powell — Nobody wants him' 즉각 비난 — 비둘기 성향 새 이사 추가 임명 카드 봉쇄당한 반발
- 동시에 호르무즈 봉쇄 지속 명시 — 시간축의 'Fed 충돌 + 압박 정점 더블 헤더', 4/30 'NO MORE MR. NICE GUY!'·5/1 War Powers letter로 이어지는 분기점
- 미 연준, '25.12월 재개한 재무부 단기채(T-bill, 단기국채) 순매입 '준비금 관리 매입(RMP)' 페이스를 4월 이후 상당폭 축소 시작 — 4/29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운용지침 + 3/18 의사록에서 확인
- 시작 규모는 월 400억 달러('25.12.12 첫 매입). 4월은 세금 납부일(Tax Day) 유동성 흡수로 페이스 일시 유지, 5월부터 압력 풀리며 신규 매입 감소 자동 결정
- 양적완화(QE) 아님 — 잔존만기 3년 이내 단기물, '충분한 준비금(ample reserves)' 유지 목적. 데스크 매니저는 준비금이 4월 말 저점 → 9월까지 평균 3조 달러 유지 전망
- FOMC, 2026년 4월 29일 정책금리 3.50~3.75% 동결, 8-4 표결(1992년 10월 이후 최다 반대) — 미란 25bp 인하 / 해맥·카슈카리·로건 '완화 편향 문구' 반대
- 결정문 '중동 사태 → 경제 전망 높은 불확실성' 유지, 파월(Powell): 인하 검토 조건은 '유가 피크 후 하락 + 관세 진전', 현 금리는 '중립의 상단~약하게 제약적'
- 파월 마지막 기자회견 — 5/15 의장직 종료 후 이사로 '낮은 프로필' 잔류, Fed 독립성 '위험에 처해있다', '행정부 법적 공격은 113년 역사 전례 없음'. 워시 인준 같은 날 오전 상원 은행위 통과
- 한국은행(BOK) 워싱턴주재원, 4/21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Fed) 의장 지명자 청문회 분석 — 한은 진단 핵심: 표결 일정 미정, 인준은 '교착 상태(In Limbo)' + 파월(Powell) 법무부 조사가 1차 변수
- 시장 평가 3축: ① 단기 금리 인하 가능성 낮음(트럼프 인하 요구에 약속 안 함) ② 다만 절사평균 개인소비지출(trimmed mean PCE) 선호·AI 생산성 언급으로 인하 완전 배제 아님 ③ 6.7조달러 대차대조표 점진 축소 + 포워드 가이던스 자제
- 한은 시그널: 금융시장은 청문회보다 미·이란 협상 무산에 주목 — 금리·유가 동반 상승, 주가 하락, 달러 강세
- 4/21 미국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 위원회,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Fed) 의장 지명자 청문회 개최 — 워시 모두발언 핵심: '인플레이션은 선택, Fed가 책임' + 'Fed 독립성은 Fed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있다'
- 야당 엘리자베스 워런(Warren) ranking member, 1억 달러 미공개 자산(Juggernaut Fund)·2008 위기 책임론·통화정책 입장 4번 반전·트럼프 'sock puppet' 의혹 정면 제기 — 워시는 자산 매각 약속만 반복하고 '2020년 대선 결과' 직접 답변 회피
- 다수당 팀 스콧(Scott) 위원장: 'battle-tested·American Dream' 지지 — 인준은 파월(Powell) 형사 조사·틸리스(Tillis) 의원 입장 + 5/15 파월 임기 만료가 분기점
- 한국은행 뉴욕사무소, 4/16 '최근(2026.3월)의 미국경제 상황과 평가' — '25년 4분기 성장률 0.7%→0.5% 하향, 3월 비농업 취업자 +17.8만명(예상 +6.5만명 상회)
-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3.3%(2월 +2.4%)로 상승폭 확대 — 미·이란 전쟁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7→101달러, 휘발유 -5.6%→+18.9%로 비내구재 끌어올림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3.50~3.75% 동결 + 파월 의장 '유가충격 간과(look-through) 매우 신중히 결정' 발언으로 시장은 매파(hawkish) 해석, 투자은행 대다수 인하 재개를 9월로 전망
-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4/15 베이지북(Beige Book) — 12개 연준은행 모두가 '중동 분쟁'을 채용·가격·자본투자 결정의 핵심 불확실성으로 인용, 다수 기업이 '관망 자세(wait-and-see posture)'
- '에너지·연료 비용이 모든 지역(District)에서 급격히 상승, 중동 분쟁에 기인' — 호르무즈 봉쇄로 걸프 연안 정유 마진 2022년 이후 최고, 뉴욕 지역은 '이란 전쟁(Iran war)' 표현 직접 사용
- 고용은 '저채용·저해고' + AI가 일상 업무 신입 인력 수요 감소 — 인하 명분(8개 지역 둔화)과 동결 명분(12개 지역 가격 상승)이 동시 강화돼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 어렵게
- 압도적 다수: 인플레 상방·고용 하방 위험 모두 격상 — 중동 사태로 위험 추가 확대 진단
- 미란 1인 25bp 인하 반대(11-1) — "현 정책 여전히 제약적, 약한 노동 수요·노동시장 하방 위험에 기여"
- 다수 위원: 기업이 AI 도입 앞두고 채용 지연·축소 가능성 인용 — 소수는 AI발 정리해고 아직 드물다고 부연
- Fed·ECB 공저 FEDS 2026-021: NK 모형 시뮬레이션에서 같은 크기 충격에 긴축이 완화보다 약 2배 큰 투자 위축 유발
- 메커니즘 — 기업이 동시에 여러 금융제약 직면 시 긴축기엔 '가장 민감한 제약'이 먼저 묶이고 완화기엔 '가장 둔감한 제약'이 풀리지 않음
- 미국 기업 패널 준자연실험으로 검증 — 다중 제약 기업군에서만 비대칭 유의, 단일 제약 기업은 비대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