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단 중립 — 미 유동성은 정상: TGA(재무부 일반계정) 9,428억 달러로 소폭 재축적, SOFR 3.61%는 IORB(3.65%) 아래, 6/23 2년 국채는 -8bp(4.16%)로 안전선호 되돌림
- 다만 6/23 한국 증시가 반도체 대형주 급락으로 코스피 -9.99%(8,203.84)·코스닥 -7.94%(891.52) 폭락, 장중 서킷브레이커 발동 — 글로벌 대비 낙폭이 압도적이라 한국·반도체 고유 요인
- 미 위험자산도 동반 약세 — 나스닥 -2.21%·S&P500 -1.44%, VIX 19.49(+12.8%), 유가 추가 하락(WTI 72.70달러), 달러지수 101.173 강달러
유동성 상태: 중립(Neutral) — 미 유동성은 정상 범위다. TGA(재무부 일반계정)가 9,428.15억 달러로 소폭 재축적(6/22)됐으나 SOFR 3.61%는 IORB(3.65%) 아래에서 작동하고, 6/23 2년 국채가 -8bp(4.16%)로 떨어지며 안전선호가 일부 되돌아왔다. 다만 이날 시장의 핵심은 한국 증시 폭락으로, 반도체 대형주 급락에 코스피가 -9.99%·코스닥 -7.94% 빠지며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 미국(나스닥 -2.21%)을 크게 웃돈 낙폭이다.
| 지표 | 값 | 전일비 | 전주비 | 비고 |
|---|---|---|---|---|
| Fed 대차대조표(H.4.1) | 6조 7,364억 달러 | — (주간 발표) | +110억 달러 | 6/17 주간 (다음 6/25 발표) |
| 은행 준비금 | 3조 334억 달러 | — (주간 발표) | -473억 달러 | 6/17 주간 · 6/25 발표분에 회복 반영 예정 |
| TGA(재무부 일반계정) | 9,428.15억 달러 | +277.3억 달러 | — | 6/22 마감 · 소폭 재축적 |
| 역레포(ON RRP) | 39.25억 달러 | — | — | 6/22 · 저수준 |
| SOFR | 3.61% | -1bp | — | 6/22 fix · IORB 아래(-4bp) |
| IORB(준비금 이자율) | 3.65% | 0bp | 0bp | 정책금리 상단-10bp |
| EFFR(실효 연방기금금리) | 3.63% | 0bp | — | 6/22 · 목표 3.50~3.75% |
| SRF(상설 레포 기구) | 0 | 0 | 0 | 6/22 · 미사용 |
| 미 10년 국채 | 4.50% | -1bp | -1bp | 6/23 종가 |
| 미 2년 국채 | 4.16% | -8bp | +9bp | 6/23 종가 · 안전선호 되돌림 |
| 달러지수(DXY) | 101.173 | +0.38% | — | 6/23 종가 · 강달러 |
| VIX(변동성지수) | 19.49 | +12.8% | — | 6/23 종가 · 위험회피 |
표 읽는 법. TGA·SOFR·EFFR는 T+1 발간 주기로 6/22 데이터가 가장 최신이다. 국채금리·달러지수·VIX는 6/23 종가. Fed 대차대조표·준비금은 6/17 주간분으로 다음 발표는 6/25(목).
| 자산 | 종가 | 전일비 | 비고 |
|---|---|---|---|
| S&P500 / 나스닥 종합 / 다우 산업 | 7,365.46 / 25,587.04 / 51,666.84 | -1.44% / -2.21% / -0.09% | 기술주 차익실현 |
| WTI / Brent | 72.70 / 76.54 달러 | -2.8% / -1.7% | 유가, 이란·호르무즈 정상화 |
| 금 / 비트코인 | 4,115.6 / 62,768 달러 | -1.6% / -1.9% | 강달러에 안전자산도 약세 |
| 코스피 / 코스닥 | 8,203.84 / 891.52 | -9.99% / -7.94% | 한국 시장 · 서킷브레이커 발동 |
시장 흐름 시그널. 6/23의 압도적 사건은 한국 증시 폭락이다. 반도체 대형주가 12%가량 급락하며 코스피가 -9.99%, 코스닥이 -7.94% 빠졌고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미국 기술주도 약세였으나(나스닥 -2.21%) 한국 낙폭이 이를 크게 웃돈 점, 그리고 유가·금이 동반 하락하고 달러가 강세였던 점은 '중동발 지정학 충격'이 아니라 '반도체·기술주 고유의 차익실현'과 '미 금리 인상 우려'가 동력이었음을 시사한다. 미 2년 국채가 -8bp로 안전선호를 보인 것도 정합적이다.
| 결정 | 시장 내재 확률 |
|---|---|
| 동결 (3.50~3.75%) | 62.6% |
| 인상 (3.75~4.00%) | 37.4% |
매파 점도표 이후 인상 확률이 37.4%로 유지되며, 이번 기술주 차익실현의 배경 중 하나로 작용했다.
6/23 코스피 -9.99%·코스닥 -7.94% 폭락은 한국 증시 역사상 손꼽히는 단일일 낙폭으로, 반도체 섹터 집중도가 높은 지수 구조가 그대로 노출됐다. 미 금리 인상 우려·기술주 차익실현이라는 글로벌 요인에 더해 반도체 업황·메모리 전략 변화라는 한국 고유 변수가 겹친 결과다. 강달러(달러지수 101선)·미 단기금리 환경과 반도체 업황 향방이 한국 증시 반등 여부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 6/23 한국 증시 폭락 — 코스피 8,203.84로 -9.99%, 코스닥 891.52로 -7.94%. 반도체 대형주(에스케이하이닉스·삼성전자) 각 12%가량 급락이 주도, 장중 시장 전체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 금리 인상 우려발 기술주 차익실현 + 에스케이하이닉스 고대역폭메모리(HBM4) 증설 속도 조절·일반 D램 재배치 보도가 겹친 한국·반도체 고유 충격.
미 6/23 종가 — S&P500 7,365.46(-1.44%), 나스닥 종합 25,587.04(-2.21%), 다우 산업 51,666.84(-0.09%). VIX 19.49(+12.8%). 6/17 워시 매파 점도표 이후 기술주 차익실현 지속.
미 2년 국채 4.16%(6/23) — 전일비 -8bp로 급락, 위험회피 속 안전선호. 10년 4.50%(-1bp), 30년 4.94%. 전주(6/16) 대비 2년은 +9bp이나 6/22 대비로는 매파 드리프트 일부 되돌림.
TGA(재무부 일반계정) 6/22 마감 9,428.15억 달러 — 6/18(9,150.85억 달러) 대비 +277.3억 달러로 소폭 재축적. 세금 환류 일단락 후 재무부 현금 소폭 증가.
SOFR 3.61%(6/22 fix) — IORB 3.65% 아래(-4bp) 유지. EFFR 3.63%. 역레포(ON RRP) 39.25억 달러·SRF 0으로 자금시장 정상.
달러지수(DXY) 101.173(6/23) — 전일비 강세, 100선 위 유지. 위험회피·강달러에 금 4,115.6달러(-1.6%)·비트코인 6만 2,768달러(-1.9%) 동반 약세.
WTI 72.70달러(-2.8%)·Brent 76.54달러(-1.7%, 6/23) — 이란 합의·호르무즈 정상화 흐름 속 추가 하락. 유가·금 동반 하락은 이번 위험회피가 중동 지정학 충격이 아닌 기술주 차익실현·금리 우려발임을 시사.
CME FedWatch 7/29 회의 동결 62.6% / 인상(3.75~4.00%) 37.4% — 6/17 매파 점도표 이후 인상 확률 유지가 기술주 차익실현의 배경 중 하나.
Fed 대차대조표(H.4.1) 6조 7,364억 달러, 은행 준비금 3조 334억 달러 (6/17 주간). 다음 H.4.1은 6/25(목) 발표. 6/17 FOMC가 충분한 준비금 유지·필요시 단기 국채 매입 재확인(양적긴축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