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북경사무소가 2026년 4월 23일 발표한 '2026년 3월 중국경제 동향과 전망'. 3월 중국은 1~2월 대비 실물 둔화: 공업생산 6.3%→5.7%, 소매판매 2.8%→1.7%, 수출 21.8%→2.5%(기저효과). 다만 제조업 PMI는 50.4로 기준치 회복(2월 49.0→3월). 부동산개발투자 -11.2%로 감소폭 확대 지속, PPI는 42개월 만에 상승 전환. CPI 둔화·신규주택가격 하락은 이어짐. 위안화 환율 상승(달러 대비 약세), 외환보유액 감소. 한은 북경사무소는 4% 중반 연간 성장 전망 유지하되 미·중 무역분쟁·부동산·중동 유가를 하방 리스크로 명시.
국제통화기금(IMF)이 4월 15일 발표한 재정모니터(Fiscal Monitor) 4월호 부제는 '압박받는 재정정책: 높은 부채, 커지는 위험(Fiscal Policy under Pressure: High Debt, Rising Risks)'이다. 글로벌 일반정부 부채는 2025년 GDP 대비 93.9%로 2024년보다 약 2%p 상승, 현 추세대로면 2029년 100%를 돌파한다 — 2차 세계대전 직후 이후 처음. 미국은 7~8% 적자가 향후 10년 지속, 부채는 2031년 142.1%까지. 한국은 '역사적으로 강한 재정'에 속하지만 IMF 추계상 2031년 일반정부 부채가 63%로 '상당한 상승' 그룹에 분류됐다. 글로벌 이자비용은 4년 만에 GDP 2% → 3%로 급등, 재정 여유분(global fiscal gap)은 '사실상 소진'됐다.
재정경제부가 2026년 3월 20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3월호'는 한 분기 사이 톤이 전환되는 길목의 정부 진단을 담았다. 정부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 평가하면서도 "중동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물가 상승, 민생 부담 증가 및 경기 하방위험 증대 우려"를 함께 명시했다. 2월 수출 +28.7%(반도체 +161%·컴퓨터 +222%), 일평균 35.4억불(+49.0%), 1월 경상수지 +132.6억불(1월 역대 최대, 33개월 연속 흑자), 2월 취업자 +23.4만 명·실업률 3.4%로 회복은 광범위했지만 두바이유 '26.1월 $62→'26.2월 $68 반등이 '26.4월호의 본격 충격 이전 첫 신호로 기록됐다. 정부는 '민생안정·경제회복을 위한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고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중심으로 24시간 모니터링'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적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6년 3월 12일 발간한 경제동향 보고서는 '반도체 호조세와 소비 회복세는 지속'되지만 '건설업 부진으로 생산 증가세는 완만'하다고 진단했다. 핵심 변곡점은 3월 들어 발발한 중동 전쟁이다. KDI는 국제유가 급등이 '소비자물가 상방 압력'과 '경기 하방 위험'으로 동시에 작용할 가능성을 명시했다. 두바이유는 1월 62.0달러 → 2월 68.4달러 → 3월 1~9일 95.0달러로 급등했고, KOSPI200 변동성지수(VKOSPI)는 3월 평균 70.3으로 코로나 초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2026년 2월 26일 '경제전망보고서(Indigo Book) 2026년 2월'을 발간하고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을 11월 1.8%에서 2.0%로 0.2%p 상향했다. 표지 부제는 '성장 2%대 반등, 부문별 온도차'로, 반도체 경기 개선과 양호한 세계경제 흐름이 美관세 영향과 건설투자 부진을 상쇄하는 한편 IT와 비IT 사이의 격차가 커지는 K자형 회복이 이번 전망의 핵심 메시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1% → 2.2%(+0.1%p), 근원물가는 2.0% → 2.1%(+0.1%p)로 상향 — 전자기기·보험료 등 일부 품목의 비용상승 압력이 주요인이다. 27년 성장률은 1.9% → 1.8%(-0.1%p)로 소폭 하향됐다. 美관세 전제는 1월 미 연방대법원 무효판결을 반영해 '임시관세 15% → 7월 하순 이후 대체관세 15%'로 갱신, 반도체·의약품 관세부과시점은 26.3/4분기에서 27.1/4분기로 이연됐다.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반도체 수출 추세 지속 시 26년 +0.2%p, 27년 +0.3%p, 정체 시 26년 -0.2%p, 27년 -0.3%p의 분기를 제시했다. BOX 1(현 소비국면 판단)·BOX 2(K자형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BOX 3(분기별 전망경로)와 함께 한국은행이 처음 공개하는 '경제전망 결과 리뷰'(14쪽 부속자료)가 동봉돼, 24~25년 분기 전망오차의 원인과 한은 전망체계의 한계·개선방향이 자체 진단됐다.
재정경제부가 2026년 2월 13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는 한 해 첫 본격 진단을 담았다. 정부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1월 수출 +33.9%(반도체 +103%, 일평균 +14.0%), 1월 코스피 5,224.36pt(전월비 +23.97%, 시가총액 +870조원), 1월 무역수지 +87.4억불 흑자(12개월 연속), 12월 산업생산 광공업 +1.7%·서비스업 +1.1%로 양호했다. 다만 정부는 '취약부문 중심 고용애로 지속, 건설투자 회복 속도, 미국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 상존'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1월 취업자 +10.8만 명(12월 +16.8만→1월 +10.8만)으로 증가폭이 축소됐고, 실업률은 4.1%로 전년동월 대비 +0.4%p 상승했다. 1월호의 '경제성장전략 추진' 모멘텀이 2월호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6년 2월에 발간한 경제동향 보고서는 '반도체 호조 + 소비 개선'을 두 축으로 한국 경기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같은 주 발표된 KDI 경제전망 수정(2026.2)에서는 2026년 성장률 전망을 직전 1.8%에서 1.9%로 0.1%포인트 상향했고, 수출 +2.1%·설비투자 +2.4%로 동반 상향 조정했다. 다만 건설투자 전망은 +0.5%로 1.7%포인트 큰 폭 하향, 미국 관세 인상과 중국 부동산 조정의 하방 압력은 여전하다고 명시했다.
재정경제부가 2026년 1월 16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월호'는 한 해를 여는 정부 진단을 담았다. 정부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12월 수출 +13.4%(반도체 +43%), 취업자 +16.8만 명, 코스피 월간 +7.32%, 12월말 원/달러 환율 1,439.0원(11월말 대비 -2.3%)으로 호조를 정량화했다. 다만 정부는 '3분기 큰 폭 증가했던 지표들이 기저효과로 다수 조정'되며 '취약부문 중심 고용 애로 지속, 건설투자 회복 속도, 미국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 상존'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4월호의 '중동전쟁 + 추경' 위기 모드와 달리, 1월호는 회복 모멘텀 확산을 위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 추진으로 정책 방향이 정렬된다.
재정경제부가 2025년 12월 12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는 한 해를 마감하며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는 회복 진단을 내놨다.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이며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11월 수출 +8.4%(반도체 +39%, 일평균 +13.3%), 취업자 +22.5만 명(전월 +19.3만→+22.5만), 11월 무역수지 +97.4억불 흑자(10개월 연속), 11월말 코스피 3,926.59pt(전월비 △4.40%), 11월말 원/달러 환율 1,470.6원(전월말 대비 절상률 △3.1%, 즉 원화 약세)으로 '내수·수출 회복 + 금융시장 약세'의 혼재 구도를 정량화했다. 다만 '장기간 연휴 등으로 생산·소비 등 주요 지표의 월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취약부문 중심 고용애로 지속, 건설투자 회복 속도, 미국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 상존'이라는 단서를 붙였다. 정책 방향은 '2026년 예산이 내년초부터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 철저 준비 + AI 대전환·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 생산적 금융 등 성장잠재력 확충에 만전'으로 정리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5년 12월 2일 발표한 정기 경제전망(Economic Outlook, Volume 2025 Issue 2, No. 118)의 부제는 '탄력적 성장, 그러나 단층은 깊어지고 있다(Resilient Growth but with Increasing Fragilities)'다. 글로벌 GDP 성장은 2024 3.3% → 2025 3.2% → 2026 2.9% → 2027 3.1%로 '둔화 후 미약한 반등' 경로. 인플레이션은 G20 기준 2025 3.4% → 2026 2.8% → 2027 2.5%로 '2027년 중반까지 거의 모든 주요국에서 목표 복귀'. 미국은 2025 2.0% / 2026 1.7% / 2027 1.9%, 중국 5.0% / 4.4% / 4.3%, 유로존 1.3% / 1.2% / 1.4%, 일본 1.3% / 0.9% / 0.9%. 한국은 2025 1.0% / 2026 2.1% / 2027 2.1%로 회복(IMF 10월호 0.9%·1.8% 대비 소폭 낙관) — 한미 관세협상으로 'Korea Strategic Trade and Investment deal' 하 한국산 대미 수출 관세가 0%에서 15%로 상승했지만, 미국 내 한국 직접투자 USD 350bn(이 중 USD 150bn은 조선 협력)이 조건으로 명시됐다. OECD가 짚은 4대 fragility: ① 추가 무역장벽(특히 희토류 수출통제 — 중국이 광물 채굴 60%·자석 제조 94% 점유), ② AI 주식 재가격(미 CAPE 비율 1990년대 닷컴 정점 근접), ③ NBFI·스테이블코인 전이(스테이블코인 시총 USD 298bn, 11월 기준 — Tether·USDC가 87% 차지), ④ 재정 지속가능성(미국 30년물 수익률 상승, 프랑스 정치 불확실성으로 독일 스프레드 확대). Mathias Cormann 사무총장은 사설에서 '대화가 핵심(Constructive dialogue between countries is central)'이라며 무역 긴장의 항구적 해결을 촉구했다.
한국은행은 2025년 11월 27일 '경제전망보고서(Indigo Book) 2025년 11월'을 발간하고 국내 GDP 성장률 전망을 금년 1.0%, 내년 1.8%, 27년 1.9%로 제시했다. 8월 전망(0.9%, 1.6%) 대비 각각 +0.1%p, +0.2%p 상향이다. 한은은 '美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이후 반도체 경기 호조와 내수 회복세에 힘입어 당초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평가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금년·내년 모두 2.1%로 8월 전망(2.0%, 1.9%)을 0.1~0.2%p 상회 — '국제유가 하락 등 하방요인에도 높아진 환율, 내수부진 완화 등의 영향'에 기인한다. 이번 보고서의 핵심이슈는 '부동산發 가계부채 누증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으로, 한은 분석에 따르면 2013년 이후 과도하게 누적된 가계신용이 민간소비를 매년 0.40~0.44%p 둔화시켜 왔으며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2012년 수준으로 관리됐다면 2024년 민간소비가 4.9~5.4% 더 높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반도체 수출 추세가 지속되는 낙관 시나리오에서 26년 성장률이 +0.2%p, 27년 +0.3%p 상승하고, 반도체 수요 정체 비관 시나리오에서는 26년 -0.1%p, 27년 -0.3%p 하락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재정경제부가 2025년 11월 14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1월호'는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는 회복 진단을 처음 공식화한 호다.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호조 등으로 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이며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10월 수출 +3.6%(반도체 +25%, 일평균 +14.0%), 취업자 +19.3만 명(9월 +31.2만→10월 +19.3만, 증가폭 축소), 10월 무역수지 +60.6억불 흑자(9개월 연속), 10월말 코스피 4,107.50pt(전월비 +19.94%, 한·미 관세협상 타결 영향), 10월말 원/달러 환율 1,424.4원(전월말 1,402.9원 대비 절상률 △1.5%, 즉 원화 약세)으로 '내수·수출 회복 + 주가 급등·환율 약세' 혼재 구도를 정량화했다. 다만 '취약부문 중심 고용애로 지속, 건설투자 회복 속도, 미국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 상존'이라는 단서를 붙였다. 정책 방향은 '향후 성장 모멘텀이 확산될 수 있도록 내수 활성화 등 정책 노력을 강화하고 AI 대전환·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 생산적 금융 등 성장잠재력 확충에 만전'으로 정리됐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5년 10월 23일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50%로 동결했다. 물가는 소비자물가 9월 2.1%·근원물가 2.0%로 목표 부근 안정세를 이어갔고, 성장은 '소비와 수출 중심 개선세'가 유지됐다는 진단이다. 다만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의 수도권 주택시장·가계부채 영향, 9월 하순 이후 확대된 환율 변동성 등 '금융안정 상황'을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 동결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성장의 하방리스크 완화를 위한 금리인하 기조'를 유지하되, 추가 인하 시기·속도는 대내외 정책 여건과 물가·금융안정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결정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재정경제부가 2025년 10월 17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0월호'는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는 진단 문장을 정부 차원에서 처음 공식화한 호다.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투자 회복 지연, 취약부문 중심 고용 애로, 미국 관세 부과에 따른 수출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나, 생산·소비 등 주요 지표가 월별 등락 가운데서도 전반적 개선흐름을 보이며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9월 수출 659.3억불(전년동월비 +12.6%, 조업일 +4.0일 효과 포함, 일평균은 27.5억불로 △6.1% 감소), 9월 취업자 +31.2만 명(8월 +16.6만→9월 +31.2만으로 증가폭 두 배 가까이 확대), 9월 소비자물가 +2.1%(8월 1.7%→9월 2.1%, 석유류 가격 상승 전환 영향), 9월말 코스피 3,424.60pt(전월비 +7.49%,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 영향), 9월말 원/달러 환율 1,402.9원(전월말 1,390.1원 대비 절상률 △0.9%, 원화 약세)으로 '생산·소비 개선 + 수출 호조 + 주가 상승' 신호를 정량화했다. 정책 방향은 '추경 신속 집행,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규모 할인행사 + 미국 관세 통상 리스크 대응 총력'으로 정리됐다. 11월호와 12월호에서 동일한 '상반기 부진 탈피' 문장이 그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10월호는 정부의 '4분기 회복 톤'이 시작된 출발점이다.
재정경제부가 2025년 9월 12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9월호'는 '경기 회복에 긍정적 신호가 강화되는 모습'이라는 진단을 처음 도입한 호다.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투자 회복 지연, 취약부문 중심 고용 애로, 미국 관세 부과에 따른 수출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나, 정책 효과 등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등 경기 회복에 긍정적 신호가 강화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8월 수출 +1.3%(반도체 +27%·자동차 +9%, 일평균 26.0억불 +5.8%), 8월 취업자 +16.6만 명(고용률 63.3%, 실업률 2.0%), 8월 소비자물가 +1.7%로 7월(2.1%)에서 상승폭 축소, 8월말 코스피 3,186.01pt(전월비 △1.83%), 원/달러 환율 1,390.1원(전월말 대비 △0.2% 절상), 7월 산업활동 全산업 생산 +0.3% 등 '소비·수출 회복 + 물가 안정 + 금융시장 완만' 구도를 정량화했다. 정책 방향은 '추경 신속 집행,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규모 할인행사 등 내수 활성화 + 미국 관세부과에 따른 우리기업 피해지원 등 통상 리스크 대응에 총력'으로 정리됐다.
한국은행이 2025년 9월 11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는 2025년 2월부터 8월까지 통화정책 운영 결과를 정리한 반기 보고서다. 5월에 기준금리를 2.75%에서 2.50%로 25bp 인하한 뒤 7·8월에는 2.50%에서 동결하면서 '성장의 하방리스크 완화를 위해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나가되 금융안정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정부의 6.27 가계부채 대책 이후 수도권 주택시장 과열과 가계대출 증가세가 7월 이후 둔화됐고, 미 관세정책이 우리 경제의 2025·2026년 성장률을 각각 0.45%p, 0.60%p 낮추는 핵심 하방요인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은 2025년 8월 28일 '경제전망보고서(Indigo Book) 2025년 8월'을 발간하고 국내 GDP 성장률 전망을 금년 0.9%, 내년 1.6%로 제시했다. 5월 전망(0.8%, 1.6%) 대비 올해는 +0.1%p 상향됐고 내년은 동일 수준으로 유지됐다. 한은은 '건설투자가 예상보다 부진하나 소비 개선세가 뚜렷하고 수출도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 2차 추경(+0.1%p), 반도체 수요 호조 및 예상보다 작은 관세영향(+0.2%p), 빠른 심리개선(+0.1%p)이 건설경기 부진(-0.3%p)을 상쇄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은 금년 2.0%, 내년 1.9%로 5월 전망(1.9%, 1.8%)을 0.1%p씩 상회 — '기상여건 악화에 따른 농축수산물가격 상승'이 주요인이다. 이번 호의 핵심이슈는 '美관세정책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한은 분석에 따르면 美관세는 우리 성장률을 금년 -0.45%p, 내년 -0.60%p 낮추고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금년 -0.15%p, 내년 -0.25%p 끌어내린다 — ① 무역경로(△0.23·△0.34%p), ② 금융경로(△0.09·△0.10%p), ③ 불확실성경로(△0.13·△0.16%p)의 세 경로로 작동한다. 한·미 7.30 관세협상으로 對한국 평균관세율은 기존 한미FTA 무관세에서 15% 내외로 크게 높아졌으며, 美평균관세율은 '1930년대 이후 최고 수준'인 15%에 이르렀다. 시나리오 분석은 무역갈등 재격화 시 26년 성장률이 기본 대비 -0.2%p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5년 8월 28일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50%로 동결했다. 7월 회의(2.50% 동결)에 이어 두 차례 연속 동결이다. 9월 16일 공개된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 위원은 동결을 지지했으나 신성환 위원은 '동결에 명백히 반대'하고 0.25%p 인하를 주장해 6:1 의결로 확정됐다. 의결문은 '물가가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성장세는 전망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내수를 중심으로 다소 개선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추이를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동결 근거로 제시했다. 금년 성장률 전망은 5월(0.8%)보다 소폭 상회하는 0.9%, 내년은 1.6% 수준으로 유지됐다.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성장의 하방리스크 완화를 위한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가되, 추가 인하 시기·속도는 대내외 정책 여건과 물가·금융안정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결정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제롬 파월(Jerome Powell)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2025년 8월 22일 와이오밍 잭슨홀에서 '통화정책과 Fed 프레임워크 리뷰(Monetary Policy and the Fed's Framework Review)'라는 제목의 연설을 했다. 두 가지 핵심 메시지였다. 첫째, 현재 노동시장 진단으로 '고용 하방 위험이 상승하고 있다(downside risks to employment are rising)', 인플레는 '근시일 상방 위험(near-term upside risks)'에 노출돼 있어 '도전적 상황(a challenging situation)'. 둘째, '제약적 영역에 있는 정책 자세를 감안할 때, 베이스라인 전망과 리스크 균형의 이동은 정책 자세 조정을 정당화할 수 있다(may warrant adjusting our policy stance)'. 이는 9월 회의 25bp 인하의 '사전 신호'로 작동했다. 동시에 발표된 5년 만의 프레임워크 개정은 (1) '유효 하한(ELB)'이 정의적 특징이라는 표현 삭제, (2) 평균인플레이션타깃팅(FAIT)의 '메이크업 전략(makeup strategy)' 제거, (3) '부족분(shortfalls)' 언어 '편차(deviations)'로 환원 — '사전 차단(preemption)을 영구히 포기하는 약속이 아니었다'. '2020년 발표 직후 도착한 인플레는 의도적이거나 절제된 것이 전혀 아니었다'는 자기 평가가 핵심이다.
재정경제부가 2025년 8월 14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8월호'는 '향후 경기 회복에 긍정적 신호도 나타나는 모습'이라는 표현이 처음 도입된 호다.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투자 회복 지연, 취약부문 중심 고용 애로, 미국 관세 부과에 따른 수출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나, 정책 효과 등으로 소비가 증가세로 전환되는 등 향후 경기 회복에 긍정적 신호도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7월 수출 608.2억불 +5.9%(반도체 +32%·자동차 +9%, 일평균 24.3억불 +5.9%), 7월 취업자 +17.1만 명(고용률 63.4%, 실업률 2.4%로 △0.1%p 하락), 7월 소비자물가 +2.1%(6월 2.2%에서 둔화), 7월말 코스피 3,245.44pt(전월비 +5.66%), 원/달러 환율 1,387.0원(전월말 대비 △2.7% 절하), 6월 산업활동 全산업 생산 +1.2% 등 '소비·수출 회복 + 주가 큰 폭 상승 + 고용 둔화 우려 잠시 진정' 구도로 정리됐다. 9월호의 '긍정적 신호 강화'·11월호의 '상반기 부진 탈피'로 이어지는 정부 진단 톤 ↑ 흐름의 '0번 좌표'다.
국제통화기금(IMF)이 2025년 7월 29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업데이트 7월호의 부제는 '지속되는 불확실성 속의 위태로운 회복력(Tenuous Resilience amid Persistent Uncertainty)'이다. 4월 정식 WEO 대비 글로벌 성장률은 2025년 3.0%(+0.2%p), 2026년 3.1%(+0.1%p)로 상향됐다. 미국은 1.9%(+0.1%p), 중국은 4.8%(+0.8%p), 유로존은 1.0%(+0.2%p)로 모두 상향. 반면 한국은 0.8%로 -0.2%p 하향 — 선진국 평균(1.5%)을 크게 밑돈다. 핵심 메시지는 '관세를 앞지른 사재기(front-loading)'와 '미국 실효관세율 17.3%(4월 24.4%에서 후퇴)'가 일시적으로 충격을 완충했다는 평가. 다만 4월 2일 수준 또는 더 높은 관세로의 복귀가 8월 1일 시한과 함께 다가오고 있어 리스크는 여전히 하방 편향.
재정경제부가 2025년 7월 18일 발간(웹등록 7-21)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는 '경기 하방압력이 여전한 상황이나, 소비심리 개선 등 긍정적 신호도 나타나는 모습'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건설투자 등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취약부문 중심 고용애로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부과에 따른 대외여건 악화로 수출 둔화 우려 등 경기 하방압력이 여전한 상황이나, 소비심리 개선 등 긍정적 신호도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6월 수출 598.0억불 +4.3%(반도체 +12%·자동차 +2%, 일평균 28.5억불 +6.8%), 6월 취업자 +18.3만 명(고용률 63.6%, 실업률 △0.1%p 하락), 6월 소비자물가 +2.2%(5월 1.9%→6월 2.2% 상승폭 확대), 6월말 코스피 3,071.70pt(전월비 +13.86%), 원/달러 환율 1,350.0원(전월말 대비 +2.2% 절상), 5월 산업활동 全산업 생산 △1.1% 등으로 정리됐다. '소비심리 개선 + 수출 회복 + 주가 큰 폭 상승'과 '산업활동 부진 + 고용 취약부문 우려'가 공존하는 '상반기 마지막 진단'으로, 8월호의 '긍정적 신호도 나타나는 모습' 첫 등장 직전 좌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5년 7월 10일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50%로 동결했다. 5월 회의 25bp 인하(2.75% → 2.50%) 이후 첫 번째 동결로, 출석위원 7명 전원이 동결에 찬성한 만장일치 결정이다. 7월 29일 공개된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경제 성장세가 5월 통방에 비해 소폭 개선됐음에도 아직 전반적 부진 + 물가 안정 + 환율 우려 완화'로 인하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봤지만, 6월 27일 발표된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이 실물경제와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크다고 판단했다. 한 위원은 '통화 정책이 금융안정 문제로부터 제약받는 이른바 금융우위(financial dominance)의 위험이 확인됐다'고 명시적으로 표현했다. 향후 '성장의 하방리스크 완화를 위한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가되, 추가 인하 시기·속도는 무역협상 결과·가계대출 흐름·주택시장 안정 여부를 보고 결정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이 2025년 6월 29일 발간한 95차 연차경제보고서(Annual Economic Report)는 글로벌 경제를 '갈림길(at a crossroads)'로 규정했다. 머리말과 챕터 I은 ① 2025년 4월 미국의 광범위 관세로 '눈앞에 보이던 연착륙'이 무산됐고, ② 글로벌 성장은 2025년 2.7%로 하향, ③ 실물·재정·매크로금융 3대 취약성이 충격을 증폭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 챕터 II는 GFC 이후 금융중개의 무게중심이 은행에서 비은행 금융기관(NBFI)으로, 신용 흐름이 민간 차입에서 정부 채무 매입으로 옮겨갔고, 그 결과 FX 스왑 잔액 111조 달러(2024년 말)가 글로벌 금융여건의 국경 간 전이를 좌우하는 핵심 채널이 됐다고 진단했다. 신현송(Hyun Song Shin) BIS 통화경제국장이 챕터 II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
미국 연준(Federal Reserve)이 2025년 6월 20일 의회에 제출한 반기 통화정책 보고서(Monetary Policy Report)에서 기준금리를 4.25~4.50%로 6회 연속 동결한 배경을 정리했다. PCE 물가는 4월까지 12개월 기준 2.1%로 둔화됐지만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이 관세 우려로 급등했고, 1분기 GDP는 관세 사전수입 급증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FOMC 점도표는 2025년 말 3.9% → 2026년 말 3.6% → 2027년 말 3.4%로 향후 18개월간 약 100bp 인하 경로를 시사했다.
기획재정부가 2025년 6월 13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6월호'는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건설투자 등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취약부문 중심 고용 애로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부과에 따른 대외여건 악화로 수출 둔화 등 경기 하방압력이 여전한 상황'으로 종합 평가를 정리했다. 5월 수출 572.7억불 △1.3%(일평균 26.6억불 +1.0%), 5월 취업자 +24.5만 명(고용률 63.8%, 실업률 2.8% △0.2%p), 5월 소비자물가 +1.9%(4월 2.1% → 5월 1.9%), 근원물가 +2.0%, 5월말 코스피 2,697.67pt(전월비 +5.52%), 원/달러 1,380.1원(전월말 대비 절상률 +3.0%, 강세 전환), 5월 두바이유 평균 $63.7/배럴(4월 $67.7) 등 '내수·건설 부진 + 고용 양호 + 물가 안정 + 美中 관세 유예로 금융시장 일시 회복' 구도. 8월호의 '긍정적 신호도 나타나는 모습' 전환 직전, 여전히 '경기 하방압력'이라는 보수적 톤이 유지된 6월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5년 6월 3일 발표한 정기 경제전망(Economic Outlook, Volume 2025 Issue 1, No. 117)의 부제는 '불확실성 대응, 성장 회복(Tackling Uncertainty, Reviving Growth)'이다. 글로벌 GDP 성장은 2024 3.3% → 2025 2.9% → 2026 2.9%로 '동결 경로'(2024년 12월 OECD 전망 3.3%·3.3% 대비 0.4%p 하향). 분기 기준으로 보면 2025년 4분기 글로벌 성장은 2.6%, 미국은 1.1%까지 감속. G20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2024 6.2% → 2025 3.6% → 2026 3.2%로 점진 안착이지만, 미국은 예외로 2025년 4분기 헤드라인 3.9%·근원 4.0%까지 재상승 후 2026년에도 목표 위 잔존. 한국은 2024 2.1% → 2025 1.0% → 2026 2.2%로 V자 회복. 미국이 mid-May까지 도입한 신규 관세로 미국 평균 실효 관세율이 2024년 ~2%에서 15.4%로 급등(1938년 이후 최고치), 한국 대미 수출 실효 관세는 1%에서 16%로 상승. OECD가 '기술적 가정'으로 mid-May 양자 관세율이 2025·2026년 내내 유지된다고 가정한 이번 baseline은 IMF·OECD 12월호의 '관세 충격 점진 침투' 시간축의 첫 닻이다. 다운사이드 리스크 5종 — ① 추가 관세·보복, ② 인플레 끈적임 → 통화정책 재긴축 위험, ③ 코퍼레이트 리프라이싱·자산 매도, ④ 신흥국 자본유출·부채 디스트레스, ⑤ 시장 집중·passive·NBFI 증폭. Álvaro Pereira OECD 수석경제학자는 사설에서 '무역긴장 완화 합의가 단연코 가장 중요한 정책 우선순위(this is by far the most important policy priority)'라고 톤을 좁혔다. 한국 부분은 12·3 비상계엄을 '이미 약한 내수에 추가 타격'으로 명시하고, 한은의 2월 2.75% 인하를 시작점으로 '2025년 중 75bp 추가 인하 → 정책금리 2.0% 도달, 2026년 말까지 동결' 경로를 그렸다.
한국은행은 2025년 5월 29일 '경제전망보고서(Indigo Book) 2025년 5월'을 발간하고 국내 GDP 성장률 전망을 금년 0.8%, 내년 1.6%로 제시했다. 2월 전망(1.5%, 1.8%) 대비 올해는 -0.7%p, 내년은 -0.2%p 큰 폭 하향됐다. 한은은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경제심리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었고 美관세정책도 연초보다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 1/4분기 -0.2% 역성장(건설현장 사고·기상악화·대형산불 등 일시적 요인 가세)에 더해 美관세 본격화로 수출 하방압력이 커졌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은 금년 1.9%(2월 유지), 내년 1.8%(-0.1%p) 수준 — 국제유가 하락(브렌트유 75 → 69달러)이 하방요인이지만 가공식품·서비스가격 인상이 상쇄한다. 핵심 전제는 '현 수준의 기본 10%·품목 25% 관세가 대체로 유지'되는 것이며, 美평균관세율은 美신정부 출범 이전(2.3%)을 크게 상회하는 13.4%(5.14일 기준)로 1930년대 이후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BOX1 분석에 따르면 자동차(GDP재화수출 -0.6%, 對미수출 실질 -4.0%)와 철강·알루미늄(-0.3%, -1.4%)에서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며, 시나리오 분석은 무역갈등 심화 비관시나리오에서 26년 성장률이 기본 대비 -0.4%p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핵심이슈는 '인구구조 변화가 소비 둔화에 미치는 영향'으로, 한은 분석에 따르면 인구구조 변화만으로 2013~24년중 소비증가율이 연평균 약 0.8%p 둔화됐고 2025~30년중에는 둔화폭이 1.0%p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5년 5월 29일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종전 2.75%에서 2.50%로 0.25%p 인하했다. 출석위원 7명 만장일치 의결이다. 2월 회의(2.75% 동결) 이후 한 차례 건너뛰고 단행된 인하로, 의결문은 '가계대출 증가세와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하지만 물가 안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장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여 경기 하방압력을 완화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근거를 제시했다. 금년 성장률 전망은 2월(1.5%)을 큰 폭 하회하는 0.8%로 하향됐고 1/4분기는 -0.2% 역성장을 기록했다. 이창용 총재는 회의 후 기자간담회에서 '저를 제외한 금통위원 여섯 분 중 네 분은 향후 3개월 내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을, 두 분은 '2.50% 유지' 의견을 제시했다고 공개했다. 한은은 동시에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도 1.25%에서 1.00%로 인하했다.
기획재정부가 2025년 5월 16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5월호'는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건설투자 등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취약부문 중심 고용 애로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부과에 따른 대외여건 악화로 수출 둔화 등 경기 하방압력 증가'로 종합 평가를 정리했다. 4월 수출 582.1억불 +3.7%(3개월 연속 증가, 일평균 24.3억불 △0.7%), 4월 취업자 +19.4만 명(고용률 63.2%, 실업률 2.9% △0.1%p), 4월 소비자물가 +2.1%(3월 2.1% → 4월 2.1% 유지), 근원물가 +2.1%, 4월말 코스피 2,556.61pt(전월비 +3.04%), 원/달러 1,421.0원(전월말 대비 절상률 +3.7%, 강세 전환), 4월 두바이유 평균 $68/배럴(3월 $72) 등 '내수 부진 + 美 관세 충격 + 금융시장 일시 반등' 구도. 6월호의 '경기 하방압력 여전한 상황' 직전, '하방압력 증가'라는 가장 보수적 톤이 박힌 5월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