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거장과 기관의 시장 관점·자산배분 견해를 다루는 영역입니다. macrothread는 워런 버핏·하워드 막스·린 올든 등의 메모와 발언, 주요 운용사 보고서를 시간축으로 추적합니다.
51건
- '와일드 웨스트' = 질서의 단절 — 세계화·기관 신뢰·디스인플레 성장·미국 주도 지정학 질서가 무너지고, 재정 우위(fiscal dominance)·무역 분쟁·AI발 정보 혼란·국제 공조 약화가 들어선 환경
- '이 기차를 멈출 것은 없다' — 미 재정 적자는 당분간 계속 뜨겁게 돌아가고, 대규모 전쟁 같은 변수가 이를 가속할 수 있다는 진단. 부채가 국가 차원에 쌓이면 다음 '방출 밸브'는 인플레적 통화 가치 절하와 정치적 리셋
- 3대 축 분산 — 디스인플레 성장·인플레/스태그플레·신용 위축 모두에 대비하도록 수익성 있는 주식 + 원자재·경화(금·비트코인) + 현금성 자산으로 분산. 60/40은 원자재·경화를 결여해 디스인플레 환경에만 의존한다는 관점
- 빌 애크먼(Bill Ackman) 퍼싱스퀘어캐피털매니지먼트(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 2026년 5월 15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1분기 분기 보유 보고서(13F-HR) — 3/31 기준 총가치 137억 1,430만 달러, 10개 발행사 집중 포트폴리오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20.9억 달러 신규 편입(비중 15.3% 4위 진입) + 알파벳(Alphabet) 클래스 A·C 95%씩 감액(21.47억 → 0.99억, 사실상 청산) + 힐튼(Hilton) 전량 매도(연차 서한 예고대로)
- 아마존(Amazon) +19.2% 증액으로 23.85억 달러 단일 2위 — 메가캡 바스켓 '알파벳 → 마이크로소프트' 교체, 상위 5종 집중도 78.2%로 '소수 고확신 베팅' 강화
- 버크셔 해서웨이, 2026년 5월 15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전자공시(EDGAR)에 1분기 보유종목 보고서(Form 13F-HR, Holdings Report) 접수 — 그렉 아벨(Gregory E. Abel) 최고경영자 두 번째 분기 공시, 3월 31일 기준 보유 29개 종목·시가 $263.10B(전 분기 $274.16B 대비 -$11.06B, -4.0%)
- 청산(SOLD OUT) 16종목(비자·마스터카드·유나이티드헬스·도미노피자·아마존·에이온(보험 brokerage)·풀 등) + 신규 매수(NEW) 3종목 — 분기 최대 신규는 델타항공 3,981만주 / $2.65B로 2020년 4대 항공사 청산 6년 만의 복귀, 알파벳 C 클래스 +204%·뉴욕타임스 +199% 대폭 증액
- 대규모 트림은 콘스텔레이션 브랜즈 -95.1%(사실상 청산 직전)·셰브론 -35.2%·뉴코어 -39% — 포지션 수 42 → 29(-13)로 '집중 접근' 패턴 강화, 상위 10종목 비중 88.3% → 91.1%
- 캐시 우드(Cathie Wood) 운용 아크 인베스트먼트(ARK Investment Management), 2026년 5월 12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1분기 분기말 보유 보고서(13F-HR) — 합산 시장가치 $15.07B → $12.86B(-14.7%)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감소, 보유 종목 196 → 181개
- 1위 테슬라(Tesla) 비중 8.18%(직전 8.70%에서 -0.52%p), 2~5위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 4.29%·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ISPR Therapeutics) 4.19%·쇼피파이(Shopify) 3.85%·팔란티어(Palantir) 3.54% — 신규 진입 18건·완전 매도 33건으로 회전율 큰 폭 확대
- 신규 매수 중 브로드컴(Broadcom) 단일 $126.2M 인공지능(AI) 반도체 첫 진입·일라이 릴리(Eli Lilly)·바이오엔테크(BioNTech) 메가캡 영역 확장, 증액 1위 피그마(Figma) +483.2%·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83.9%, 청산 1위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111M·페이저듀티(PagerDuty)·드래프트킹스(DraftKings) -70.2% — 소비 인터넷·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자율주행으로 무게추 이동
- 2026년 5월 2일(토) 오마하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연차 주주총회(Annual Shareholders Meeting, ASM) — 그렉 아벨(Greg Abel) 신임 최고경영자가 처음으로 단독 주재,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은 회장직 잔류하면서 발언자 명단에서 빠진 60년 만의 첫 회의
- 같은 날 1분기 실적 공시: 영업이익 113억 4,600만 달러(전년 96억 4,100만 달러, +17.7%), 순이익 101억 600만 달러, 보험 플로트(insurance float) 3월 말 기준 1,769억 달러로 2025년 말 대비 5억 달러 증가 — 보험 인수·철도(BNSF)·에너지(BHE)·제조서비스소매 전 사업부 증가
- 질의응답(Q&A) 4인 체제로 재편: 아벨 + 아지트 자인(Ajit Jain) + 애덤 존슨(Adam Johnson, 넷제츠 최고경영자) + 케이티 파머(Katie Farmer, BNSF 최고경영자) — 버핏의 '한 사람 통찰' 구조에서 '최고경영자(CEO) 주도 + 사업부 분권' 구조로 전환 신호
-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이사회 이코노미스트 마거릿 제이콥슨(Margaret M. Jacobson), 2026년 5월 '금융경제토론시리즈(FEDS) 2026-022번' 발간 — 2000년대 미국 주택붐에서 '저가 주택일수록 기대 자본이득(expected capital gains)이 높았다'는 가격대별 기대 분산을 정량화
- 데이터: 질로우(Zillow) 거래·평가 데이터셋(ZTRAX) — 샌디에이고 8.4만 건, 피닉스 14.9만 건, 클리블랜드 4.9만 건, 총 28만 건 이상 반복매매(repeat sales) — 평균 대비 1% 저렴한 집의 기대수익률이 0.1%포인트 높음, 저가 분위 환산 시 격차 5%포인트까지 확대
- 시그널: '낙관적 신념'과 '느슨한 신용조건'은 경쟁 가설이 아니라 보완적 공동 동인 — 신용 완화 → 저가 매수자 진입 → 저가 가격 상승 → 신념 강화의 피드백 루프, 한국 정책금융 확대·서울 공급 제약 환경에 직접 시사
- 직접 대출 시장이 15년 만에 0에서 약 2조 달러로 폭증 — 美 하이일드(1.5조)+신디케이트(1.5조) 합계를 넘어선 규모
- 직접 대출 포트폴리오의 소프트웨어 비중 20~30%(하이일드는 4~5%) — AI가 SaaS 매출 곡선을 흔들며 가려진 부실 인수 기준 노출
- 오크트리는 직접 대출을 퍼포밍 크레딧의 20% 이하(100억 달러)로 유지 — 경쟁사 400~500억 대비 의도적 절제, '후반부에 자본 받지 않는다'
- 점진적 프린팅 베이스라인 유효 — Fed 대차대조표 2025년 12월 저점 대비 1,200억 달러 증가, 2026년 +2,200~3,750억(3~6%)로 2020년 QE4(+4.8조)와 비교 미미
- 5가지 트리거가 '대규모 프린팅'으로 전환 가능 — 호르무즈 해협(글로벌 석유 20%), 미국 구조적 불균형, 시가총액/GDP 200%, 비농업 고용 '정체 속도', 시장 신호
- '제국은 자발적으로 축소하지 않는다' — 펜타곤 2,000억 달러 전쟁 자금 요청이 사례. 주식·하드자산·현금 3대 축 분산으로 디스인플레·인플레·스태그플레 모두 대비
- M7(S&P 500의 35%)에서 유럽·신흥국·소형주로 회전 + AI 거대 기업 회사채 2025년 $1,000억 돌파에 더해 SPE·JV 통한 '그림자 차입' 구조 명시
- 사모대출의 SaaS 노출 2015년 $80억 → 2025년 말 $5,000억(직접 대출의 19%), SaaS 노출 큰 BDC가 5%p 추가 하락 — 막스 4월 메모와 정량 일치
- 은 1일 -30%(1980년대 이후 최대 일일 손실) + 비트코인 -50% — 3월 초 중동 분쟁이 달러·유가·인플레 기대 반전의 촉매
- 2026년 2월 28일 버크셔 2025 주주서한 — 그렉 아벨(Gregory E. Abel) 신임 CEO의 첫 letter, 워렌 버핏은 Chairman 잔류해 주 5일 출근·보험·자본 배분 관여
- 2025년 운영이익 $44.5B(전년 $47.4B), 연말 현금·미국채 보유 $370B 초과 사상 최대, 미국 주식 4종(애플·아멕스·코카콜라·무디스) 시가 $158.6B
- 일본 5대 종합상사 시가 $35.4B '미국 핵심 보유와 동등한 가치 창출 기회'로 격상, 2025년 OxyChem·Bell Laboratories 신규 인수, 손해보험은 '한동안 인수 축소' 선언
- AI는 '채팅 도구'에서 '자율 에이전트'로 전환 단계 — GPT-5.3 Codex·앤트로픽 최신 모델은 이미 레벨 3 도달, 채택 속도는 컴퓨터의 40년이 AI는 2년
- 기술 잠재력은 과대평가보다 과소평가 가능성이 더 크지만, 인프라 자본지출은 '잘못 투자(malinvested)'되어 파괴되는 역사가 반복될 것
- 처방은 12월 메모와 동일 — 신중함과 선별성을 갖춘 절제된 포지션, 풀 진입도 풀 회피도 아닌 양면 인정
- 퍼싱스퀘어홀딩스(PSH) 2025년 NAV 수익률 +20.9% (S&P 500 +17.9% 상회), 22년 누적 2,506%(연 15.9%) — S&P 500 850%(연 10.7%) 압도
- 아마존(4월)·메타(11월) 신규 편입으로 알파벳과 'The Three' 메가캡 3종 완성, 모두 단기 디스로케이션 매수
- HHH에 9억 달러 추가 투자해 지분 47% 확보 — '현대판 버크셔 해서웨이' 변신 + 2026년 '매우 강한 경제의 해' 전망
- 2025년 4분기 퍼싱스퀘어 포트폴리오 총가치 155.3억 달러 — 메타(Meta) 약 17.6억 달러 신규 편입으로 'The Three'(알파벳·아마존·메타) 메가캡 라인업 완성, 합산 비중 25.2%
- 치폴레(Chipotle) 전량 매도(직전 분기 21,541,177주) — 2025년 연차 서한에서 '포트폴리오 수익률 -4.6% 기여'로 최대 손실 종목으로 명시
- 동시 진행: 브룩필드 +49.7%·아마존 +65.0%·알파벳 클래스 C +27.2% 대폭 증액 — 알파벳 클래스 A는 -89.3% 감액으로 의결권 A→C 무게중심 이동
- 버크셔 2025-Q4 13F: 보유 42종목·$274.16B — 그렉 아벨 CEO 체제 첫 분기 13F
- 신규 매수 1건 뉴욕타임스(NYT) $352M — 19개 분기 만의 미디어 베팅
- 애플 -4.3%(7분기 누적 -75%)·BAC -8.9%(6분기 연속)·아마존 -77.2% 메가캡 트림 가속
- 합산 자산 $16.80B → $15.07B (-10.3%) 감소, 테슬라 8.70% 1위 유지
- 자율주행 WeRide 신규·Archer +12.4%·Kodiak AI +190%, 디지털자산 Bullish +87%·BitMine +27% 증액
- 소비 인터넷·SaaS 일관 트림: Pinterest -59.6%·Gitlab -74.9%·Roku -20%·Shopify -17.4%, Reddit·Exact Sciences 완전 매도
- Fed 1월 발표 '리저브 운영 매수' — 첫 달 400억, 베이스라인 월 200~250억 달러, 12개월 약 2,200억(대차대조표 3~6%). 단기 미국채 위주로 양적완화(QE)는 아님
- '비상 부양 아닌 영구적 구조적 매수' — 은행 예금 2년간 1.2조 증가·현금/예금 비율 16%로 '풍부한 리저브 체제'. Fed 의장도 '장기적·지속적 대차대조표 성장' 인정
- 상방 시나리오는 '대규모 프린팅(Big Print)' — 경기침체·금융전쟁·물리적 전쟁. 일본 국채 수익률 급등(부채/GDP 200%+)과 금 5,000달러·은 120달러 '포물선형' 상승도 동반 경계
- ARK 10주년 플래그십 'Big Ideas 2026' — '거대 가속(The Great Acceleration)' 거시 테제로 13개 혁신 플랫폼 묶음
- 파괴적 혁신 자본투자가 미국 GDP 성장에 +1.9%p 기여 → 2030년 실질 GDP 7.3% 시나리오 (IMF 컨센서스 3.1%의 2배)
- 4대 축 동시 임계점 통과: AI 데이터센터 $0.5T → $1.4T·휴머노이드 로봇 가구당 $62K GDP 기여·비트코인 2030년 시총 $16T·토큰화 자산 $19B → $11T
- AI는 '인플렉션 버블'(기술 혁명을 동반한 거품)에 가깝다 — 거품 단정은 어렵지만 거품이 아니라면 역사상 처음일 것
- 6가지 신호: 출시 제품 없는 20억 달러 조달, 엔비디아 매출 약 15% 순환 거래, 30년 만기 채권으로 AI 인프라 자금 조달
- 처방은 '신중함과 선별성을 갖춘 절제된 포지션' — 풀 진입도 풀 회피도 아닌, 참여하되 무게를 두지 말 것
- M7이 S&P 500의 35% 도달(챗GPT 데뷔 후 20%→35%) + M7 P/E 역사적 상위 10% 근접, 기타 기술주는 이미 닷컴 정점 수준
- BSADF 검정: 미국 주식과 금이 50년 만에 동시에 폭발적 거동 영역 진입 — 금 ETF가 NAV 프리미엄 거래, 리테일 매수 vs 기관 매도 분기
- 9월 29일 퍼스트 브랜즈 파산으로 레버리지 대출 +10bp + SOFR-EFFR 스프레드가 2020년 3월 이후 최고 → Fed 12월부터 QT 종료
-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5년이 아닌 50년 구조 추세 — 1970년대 금본위 해체 이후 누적. 금 2025년 10월 4,000달러 돌파, 비트코인 약 12만 달러. '서사는 가격을 뒤따른다'
- 40년 금리 하락 순풍 종료 — 통화 발행 계속돼도 자산 밸류에이션 추가 확장 어려움. CAPE 닷컴 버블 근접, 금 대비 S&P 500은 5년 넘는 4번째 약세장
- Fed는 '점진적 프린팅'으로 전환 — 자극 바닥은 깔되 허들 레이트는 안 낮아짐. 밸류에이션 규율 없으면 '잃어버린 10년' 가능. 포트폴리오는 TSM·AMD 매도, ACN·PYPL 매수
- 합산 자산 $13.64B → $16.80B (+23.2%) 급증, 테슬라 +51.2만주(+16.6%) 추가 매수로 1위 비중 9.50%로 강화
- 디지털자산 3종 신규 합 ~$770M — BitMine $388M·Brera $218M·Bullish $164M (블록체인 테마 단계적 확대)
- 승자 정리: Robinhood -35.6%주·Guardant Health -71.8%·DraftKings -23.1% (가격 상승분 회수)
- 2025년 3분기 퍼싱스퀘어 포트폴리오 총가치 146.4억 달러(+6.7%) — 전적으로 시장 가격 상승, 보유 주식 수가 늘어난 종목은 0건
- 신규 편입·전량 청산 모두 0건의 '유지(maintenance)' 분기 — 7종목은 보유 주식 수 동일, 4종목만 0.1~9.7% 범위 소폭 매도
- 의도적 매도는 알파벳 한 클래스 -9.7% 단 한 건 — 나머지(브룩필드·우버·레스토랑브랜즈)는 0.1~0.4% 리밸런싱 잡음 수준
- 버크셔 2025-Q3 13F: 보유 37발행자·$267.33B — 버핏 CEO 책임 마지막 분기 13F
- 분기 최대 화제 알파벳 GOOGL $4.34B 신규 매수 — 메가캡 기술주 신규 진입, 톱10 10위 직행
- 애플 -14.9%(8분기 연속, 누적 -73.7%)·BAC -6.1%(5분기 연속) 트림 지속, 처브 +15.9% 보강
- First Brands·Tricolor 등 잇따른 부실은 '시스템적(systemic)' 결함이 아닌 '체계적(systematic)' 행태 사이클 — 호황기 후반의 예측 가능한 패턴
- First Brands 공시 부채 59억 달러 vs 실제 116억 달러 — 부외 23억 달러가 '단순히 사라진' 구조, 오크트리는 사전 실사에서 신호 식별
- "최악의 대출은 최고의 시기에 만들어진다" — 시장 이탈이 아니라 더 까다로운 진입, 출구 명확한 공모 채권을 사모대출보다 선호
- 미 주식 사상 최고치 + M7이 S&P 500 나머지를 +11%p 초과 수익 — 밸류에이션 '역사적 상위 10% 근접, 닷컴 정점에서 멀지 않음'
- Box A: 4월 관세 충격 회복분의 약 75%가 비관세 요인(실적·거시) + Box B: 미 국채-안전자산 상관 0 근접 — safe haven 속성 약화 첫 정량 신호
- 31개국 가계 조사: 가계 인플레 기대가 전문가 예측의 약 2배 — EME 갭 큰 5개국에 한국 포함(태국·사우디·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한국)
- 관세를 '현대사 최대 규모의 인상'으로 규정 — 2025년 7월 월 300억(연환산 3,600억), 8월 추가 인상 반영 시 연 4,000~5,000억 달러. 리버레이션 데이 이후 수입가격 무변동으로 미국 소비자가 전액 부담
- '당근(보조금)'은 효과 있었으나 '채찍(관세)'만으로 리쇼어링 미발생 — 제조업 시설 건설 지출 2022~2024년 정점(2,400억) 이후 2025년 감소세
- Fed 인하해도 장기금리는 안 떨어져 2025~2026년 약~중강도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상승. 미국 주식 비중 보수화·현금성·무차입 유지, 신흥시장은 '나라별 모델링' 강조
- 2025년 2분기 퍼싱스퀘어 포트폴리오 총가치 137.3억 달러(+15.0%) — 아마존(Amazon) 약 12.8억 달러 신규 편입으로 4번째 큰 보유 종목(비중 9.3%) 등극
- 캐나다퍼시픽캔자스시티(CPKC) 전량 매도(약 10억 달러) — 2023년 KCS 합병 이후 유지해 온 장기 철도 포지션 정리, 아마존 신규 편입 자금원 추정
- 알파벳 클래스 A +20.8% 증액 — 알파벳·아마존 두 메가캡 노출이 포트폴리오의 24.4%, 레거시 산업재에서 메가캡 플랫폼으로의 전환 가시화
- 버크셔 2025-Q2 13F: 보유 41종목·$257.52B — 단일 분기 6건 신규 등장 (2024-Q1 이후 가장 활발)
- 최대 화제 유나이티드헬스 $1.57B 신규 매수 + 누코어·레나·D.R. 호튼·라마광고·앨리전 진입
- 메가캡 트림 지속: 애플 -6.7%(7분기 연속, 누적 -69%)·BAC -4.2%(4분기 연속)·T-모바일 청산
- 합산 자산 $9.99B → $13.64B (+36.5%) 급증 — 4월 관세 충격 후 6월 V자 반등 흡수
- Circle Internet Group $530M 신규 (USDC 발행사 IPO 첫 달, 단숨에 8위 3.89%), Coinbase +$391M·Robinhood +$302M 동반 확대
- 반도체 트리플 증액 NVDA +186%주·TSMC +209%주·AMD +90%주 (합계 $222M → $703M 3배) + Microsoft -91.3% 사실상 청산
- BIS 95차 AER(2025-06-29) '갈림길에 선 정책' — 2025년 4월 미국 광범위 관세로 '눈앞에 보이던 연착륙'이 무산, 글로벌 성장 2.7%로 하향
- 3대 취약성 — ① 실물(잠재성장률 저하·필립스 곡선 가팔라짐) ② 재정(평시 사상 최고 부채) ③ 매크로금융(NBFI·사모대출 2.5조 달러+·헤지펀드 레버리지)
- Chapter II: GFC 후 '2단계 글로벌 유동성' — FX 스왑 outstanding 111조 달러(2024년 말)가 cross-border 전이 핵심 채널, 신현송 국장 framing
- 미국 36조 달러 부채 3가지 오해 반박 —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것', '수십 년째 같은 얘기', '달러는 곧 붕괴' 모두 일면적. 외국인 9조·Fed 4조 보유로 채권자 지위 불평등
- 1980~90년대 '양치기 소년' 논리는 2018년 이후 깨짐 — 구조적 적자 GDP 7%가 자산 가격에 누적 압력. 그러나 달러 표시 글로벌 채권 120조 vs 본원통화 6조로 단기 붕괴는 임박하지 않음
- 베이스라인은 '느리게 돌아가는 다이얼' — 향후 5~10년 합리적 밸류에이션의 희소 자산(우량 주식·비거품 부동산·귀금속·비트코인)에 점진적 분산 합당
- 2025년 1분기 퍼싱스퀘어 포트폴리오 총가치 119.3억 달러(직전 분기 -5.7%) — 우버(Uber) 약 22억 달러 신규 편입으로 한 분기 만에 단일 최대 보유 종목(비중 18.5%) 등극
- 나이키(Nike) 전량 매도(직전 분기 18,768,946주, 14억 달러) — 2024년 후반 대규모 신규 편입을 한 분기 만에 정리한 빠른 손절, 트럼프 행정부 관세 발표 시점과 겹침
- 동시 진행: 힐튼 -44.8% 대폭 감액·치폴레 -12.6%·브룩필드 +17.5% 증액 — 4월 아마존·11월 메타로 이어지는 메가캡 성장주 라인업 구축의 첫 단추
- 버크셔 2025-Q1 13F: 보유 36종목·$258.70B — 공시상 신규 0건의 '조용한 분기' (전 분기 대비 -$8.47B)
- summaryPage isConfidentialOmitted=true — SEC 비밀유지 신청 신규 포지션 존재, 1~2분기 후 공개 예상
- 시티그룹·누 홀딩스 전량 청산, 콘스텔레이션 +113.5%·풀 +144.5% 보강, BAC -7.2% 3분기 연속 매도
- 합산 자산 $12.01B → $9.99B (-16.8%) 급감 — 테슬라 가격 -35.8% 단일 효과로 가치 -$483M(분기 감소의 24%)
- 레거시 디스럽터 대폭 트림: UiPath -57.6%주·SoFi -78.4%주·Block -17.2%·Roku -19.0%주
- 증액은 Tempus AI +$176M(+35.9%주)·Deere +189%·Iridium +95%·Gitlab +109% — AI·로보틱스 인프라 적립
- 미국 무역적자와 달러 기축통화 지위는 동전의 양면 — 외환거래 90% 달러 경유로 달러가 구조적으로 과대평가, 수출 경쟁력 잠식. 베이스 달러 5.8조 vs 미국 외부 달러 부채 18조의 비대칭
- 트럼프 관세에는 진짜 유권자 위임(genuine voter mandate) 있으나, 대기업 면제·중소기업 피해·달러 과대평가 미해결로 불완전. 1985년 플라자 합의식 통화 조정 부재
- 무역적자는 좋게 해소되지 않음 — 보통 수입 수요가 먼저 붕괴하는 스태그플레이션적 과정. 본인 포트폴리오는 단기채·TIPS·금·비트코인·국제 주식으로 벤치마크 대비 4~5% 초과
- 트럼프 관세는 축구의 '오운골' — 부정적 효과는 즉시, 긍정적 효과는 수 년 후, 1995-2020 미국 내구재 가격 실질 40% 하락이 세계화 편익의 증거
- 2008년 리먼 직후의 4단계 의사결정 논리 재가동 — 파국 예측 불가, 극단 대비는 평시에 치명적, '결정을 안 하는 것도 결정'
- 신용 스프레드 확대로 디스플린 있는 투자자에게 기회 형성 — 오크트리 기회 펀드의 2008년 100억 달러 부실채권 배포 패턴 재현 가능
- AI를 데이터센터 AI와 포터블 AI(로봇)로 구분 — 전자는 화이트칼라 업무를 시장 기대보다 빠르게 변형(근로자 5~10배 산출), 후자는 시장 기대보다 훨씬 느림
- 인간 뇌 20W vs 슈퍼컴퓨터 20MW로 약 100만 배 효율 격차. 무어의 법칙 2년 사이클 가정에도 100만 배 효율 도달에 약 40년 소요
- 머스크의 '2021년 레벨 5 자율주행' 약속은 미달(현재 레벨 2), 앤드루 양 2020 공약도 5년째 무영향 — 실외 자동화는 통제 환경 대비 수십 배 어려움
- 정책금리 인하에도 장기금리 상승(실질금리·term premia 견인) + Box A: AE 채권 변동의 1/3을 미국이 견인, 미 인플레 깜짝 영향 2023년 이후 4배
- 유로 STOXX 50이 S&P 500을 +15%p 초과 수익 — 리스크 프리미엄 압축이 주동인 + 사모대출 AUM $2.5조 돌파, BDC-은행 WACC 격차 200bp 압축
- Borio·Chavaz 30년 물가목표제 진화: 한국이 통화정책을 금융안정 '1차 방어선'으로 명문화한 거의 유일한 선진국
- 워렌 버핏(Warren Buffett), 2025년 2월 22일 버크셔 2024 주주서한 — letter 첫머리에서 '94세이니 그렉 아벨(Greg Abel)이 CEO로 나를 대체할 날이 머지않다' 후계 시점을 명시
- 2024년 운영이익 $47.4B(전년 $37.4B 대비 +27%), IRS 법인세 납부 $26.8B는 미국 기업 사상 최대 단일 연도 납부(미국 기업 전체 법인세의 약 5%)
- GEICO 정상화로 언더라이팅 이익 $9.0B(전년 $5.4B), 일본 5대 종합상사 시가 $23.5B(원가 $13.8B의 1.7배)에 10% ceiling 완화 합의, BHE 잔여 8%를 $3.9B에 인수해 100% 자회사화
- 2024년 4분기 퍼싱스퀘어 미국 상장주식 포트폴리오 총가치 126.1억 달러, 10개 발행사 집중 — 신규 편입·전량 매도 모두 0건의 조용한 분기
- 증액: 나이키 +15.3%·브룩필드 +6.6%·시포트 +19.9% / 감액: 힐튼 -26.2%·치폴레 -14.4% — 나이키는 3분기 신규 편입에 이은 추가 베팅으로 '확장 단계'
- 허츠(Hertz)는 비공개 처리(confidential treatment) 신청으로 4분기 13F에서 가려졌다가 2025-04-16 13F-HR/A로 12,713,963주가 추가 공개됨
- 버크셔 2024-Q4 13F: 보유 38종목·신고가치 2,672억 달러 — 종목수 슬림화(40→38), 가치는 유지
- 은행주 추가 감축 — BAC -14.7%(6.80억주)·시티 -73.5%(1,464만주)·누홀딩스 -53.5%(4,018만주)
- 신규 1건 콘스텔레이션 브랜즈(562만주·12.4억 달러), S&P 500 ETF 2종·얼타뷰티 전량 매도
- 합산 자산 $10.93B → $12.01B (+9.8%) 반등, 테슬라 가격 +54.4%·팔란티어 +103%·로빈후드 +59% 트럼프 당선 랠리 흡수
- 신규 7건($121M, Illumina 단일 $91.7M가 76%) / 매도 18건($109M, Moderna $77.8M 단일 71%) — '좁히고 굳히기' 분기
- 승자 트림(Palantir -29.3%주·Tesla -28.4%·Robinhood -28.2%) + 분기 최대 증액 Archer Aviation +$220M(가격 +222%·주식수 +27%, eVTOL)
- ARK Invest 2025년 2월 4일 연례 플래그십 'Big Ideas 2025' — 5대 혁신 플랫폼(AI·로보틱스·에너지 저장·퍼블릭 블록체인·다중 오믹스) 수렴 테제
- 2030년 글로벌 실질 GDP 성장률 연 7.3% 전망 (IMF 컨센서스 3.1% 대비), 파괴적 혁신 시총 2024년 $12T → 2030년 $140T(연 50% CAGR)
- 11개 Big Idea로 정량화: 휴머노이드 로봇 $26T TAM·비트코인 4차 반감기·AI 광고 디지털 시장 54% 점유·DNA 시퀀싱 비용 100억배 하락
- 향후 10년 '역행하지 않을' 3가지 북극성(North Stars) 정의 — 에너지 밀도, 연산 성장, 네트워크 효과. 매크로 자산배분이 아닌 장기 구조 트렌드 투자 프레임워크 선언
- 투자 평가 시 '더 밀도 높은 에너지원·연산 성장·네트워크 효과와 경쟁하는가' 3가지 질문 필터 적용. 도전자는 10배(10x) 우위 없이는 탈출 속도 불가
- 구조적 트렌드도 단기 과열 가능 — 비트코인은 75% 이상 드로우다운 4회에도 매번 신고가 회복한 유일 자산. 딥시크(DeepSeek) 충격은 AI 부문 단기 과대평가 경고
- 버크셔 2024-Q3 13F: 보유 40종목·신고가치 2,664억 달러 — 직전 분기(41종목·2,800억 달러) 대비 -4.9% 감소
- 애플 -25%(4억→3억주)·BAC -22.8%(10.33억→7.98억주)·누홀딩스 -19.3%·얼타뷰티 -96.5% 대규모 감액
- 신규 편입은 도미노피자·풀 2종에 그쳐 '파는 손' 8분기 연속 유지
- 보유 36이슈어·신고가치 $280.0B (-15.6%), 애플 7.89억주 → 4.00억주(-49.3%) 반토막 (1년 전 9.05억주 대비 -56%)
- 파라마운트 글로벌·스노플레이크 전량 청산 + 캐피털원 -21.3%·플로어앤데코 -16.8%·T-모바일 -10.9% 추가 감액
- 신규는 얼타뷰티 69만주($266M)·헤이코 104만주($185M) 2종 '탐색용 시작 포지션'
- 심리·비합리·무작위성이 지배하는 영역(정치·경제·투자)에 확신의 자리는 없다 — 2016년 클린턴 예측 실패, 2022년 'Fed 인상 → 침체 확실' 컨센서스 빗나감이 증거
- 거시 미래에 노출된 투자자는 'will·always·never' 같은 단정 어휘를 피해야 — 대안은 'I don't know but...' 또는 'I could be wrong but...'
- 윔블던 125대1 언더독 크레이치코바 우승이 보여준 무작위성 — 데이터로 정량화 쉬운 스포츠에서도 이 강도면 정치·경제는 더 무리
- 보유 41종목·신고가치 $331.7B (직전 분기 -4.5%), 애플 9.06억주 → 7.89억주(-12.8%) 첫 본격 감액
- 처브(Chubb) 25.92만주(약 $6.72B) 신규 공개 — 2023-Q3·Q4 SEC 비공개 처리(confidential treatment) 포지션 공개
- HP 2,285만주 전량 매도, 파라마운트 글로벌 -88.1%(6,332만주 → 753만주) 사실상 청산
- 적정 레버리지는 '최대화'가 아닌 '최적화'의 함수 — 일본 500년 노포(shinise) 140개의 공통점은 '현금 두텁고 부채 없음'
- 레버리지 비대칭: 이익은 대칭 증폭되지만 파산 위험은 비대칭 — '평균 깊이 5피트 강에서 6피트 사람이 익사한다'
- 사용 가능한 차입금은 자산의 위험성·변동성에 비례 — 자산이 위험할수록 레버리지는 더 적게, 거의 항상 가용 한도 미만으로
- 워렌 버핏(Warren Buffett), 2024년 2월 24일 버크셔 2023 주주서한 — 찰리 멍거(Charlie Munger) 추모로 시작(2023년 11월 28일 100세 33일 전 별세), 멍거는 '설계자(architect)' 본인은 '종합건설업자(general contractor)'
- 2023년 운영이익 $37.4B(전년 $30.9B 대비 +21%), GAAP 순이익 $96B는 'worse-than-useless'로 단언, EBITDA는 '버크셔 금지 측정치'로 재차 명시
- 일본 5대 종합상사 약 9%(원가 ¥1.6조·시가 ¥2.9조, +61% / $8B 미실현), 옥시덴털 27.8% + 워런트, 단 한 가지 룰: 'Never risk permanent loss of capital'
- 워렌 버핏(Warren Buffett), 2023년 2월 25일 버크셔 해서웨이 2022 주주서한 'The Secret Sauce' — 1994년 코카콜라 $1.3B 매입이 2022년 배당 $704M / 평가 $25B, 1995년 아멕스 $1.3B → 배당 $302M / 평가 $22B
- 2022년 운영이익 $30.8B 사상 최고, GAAP 분기 변동 -$43.8B~+$18.2B에 대해 '100% 오도(misleading)' 단언, Alleghany 인수로 보험 플로트 $147B → $164B
- 자사주 매입 비판은 '경제 문맹 또는 은변의 선동가' — 발행주식 1.2% 매입, 99세 찰리 멍거(Charlie Munger) 어록 13개 부록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