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2026년 4월 15일 발표한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GFSR) 4월호 부제는 'Global Financial Markets Confront the War in the Middle East and Amplification Risks'다. 2월 말 중동 전쟁 격화 이후 글로벌 주가가 8% 하락하고 국채 금리가 급등한 상황에서, IMF는 표면 질서 아래 '증폭 채널(amplification channels)'이 누적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핵심 수치 — 한국의 주식시장 집중도(허핀달-허시먼 지수, HHI)는 1990년 이후 99.7퍼센타일로 G6 중 최고. 갈등 초기 KOSPI는 단일일 -12% 하락(레버리지 ETF가 증폭). 하이퍼스케일러는 2029년까지 3.4조 달러 AI 자본지출 예정, 미 옵션 거래량은 현물 시장의 80%·0DTE 옵션이 S&P 500 옵션의 60%. 헤지펀드 차입은 사상 최고·금리 파생 명목 노출 18조 달러(2020년 9조 → 2025년). 정책권고는 '중앙은행 유동성·리포 시설 상시 가동, 재정 긴축으로 공공부채 안정 경로, Basel III 완성, NBFI 데이터 격차 해소'로 압축된다.
린 올든이 2026년 3월 뉴스레터 '혼돈의 플라이휠(A Flywheel of Chaos)'에서 점진적 프린팅(gradual print)이라는 자신의 베이스라인 시각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그것이 '대규모 프린팅(big print)'으로 전환될 수 있는 5가지 트리거(호르무즈 해협, 미국 구조적 불균형, 금융 시스템 레버리지, 노동시장 정체, 시장 신호)를 제시했다. 트리거가 자기강화적으로 작동하면 전쟁·에너지·재정 적자가 '혼돈의 플라이휠'로 결합한다는 것이다.
국제결제은행(BIS)이 2026년 3월 발간한 분기 보고서(Quarterly Review)는 11월 말부터 3월 초까지의 기간을 '흐름이 바뀌는 시장(shifting currents)'으로 묘사했다. 표면적으로 시장은 안정적이었지만, 그 아래에서는 ① 매그니피센트 7(M7, S&P 500의 35%)에서의 자금 이탈, ② AI 거대 기업의 '그림자 차입(Shadow Borrowing)' 구조 부각, ③ 사모대출의 SaaS 노출이 5,000억 달러로 폭증한 사실 노출, ④ 금·은 폭등 후 폭락(은 1일 -30%), ⑤ 비트코인 -50% 등 큰 회전이 일어났다. 3월 초 중동 분쟁이 '촉매'가 됐다.
2026년 2월 28일 공개된 버크셔 해서웨이 2025 회계연도 주주서한은 그렉 아벨(Gregory E. Abel) 신임 CEO의 첫 letter다. 워렌 버핏은 Chairman으로 남아 주 5일 출근해 보험·비보험 사업과 자본 배분에 관여한다. 2025년 영업이익은 $44.5B(2024 $47.4B 대비 감소), 운영 현금흐름은 $46B, 연말 현금·미국 단기국채 보유는 $370B 초과로 사상 최대다. 보유 미국 주식은 애플($61.96B)·아멕스($56.09B)·코카콜라($27.96B)·무디스($12.6B) 4종, 일본 5대 종합상사(미쓰비시·이토추·미쓰이·마루베니·스미토모) 시총은 $35.4B로 '미국 핵심 보유와 동등한 가치 창출 기회'로 평가된다. 2025년에 OxyChem과 Bell Laboratories를 신규 인수했다.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 캐피털 공동창업자가 2026년 2월 26일 메모 'AI Hurtles Ahead'에서 12월 '거품일까?(Is It a Bubble?)' 메모의 결론을 이어받아, AI를 '채팅 도구'에서 '자율 에이전트'로의 전환 단계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기술 자체에는 더 강한 확신을 보이며 "AI의 잠재력은 과대평가보다 과소평가됐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평가했지만, 인프라 자본지출에 대해서는 "역사상 모든 기술 혁신에서 인프라 구축 광풍은 자본을 '잘못 투자(malinvested)'되어 파괴되게 만들었다"며 위험을 다시 짚었다. 결론은 12월과 동일했다 — 신중함과 선별성을 갖춘 절제된 포지션.
빌 애크먼이 운용하는 퍼싱스퀘어홀딩스(PSH)의 2025년 NAV 수익률은 20.9%(배당 포함)로 S&P 500의 17.9%를 상회했다. 22년 누적 NAV 수익률은 2,506.1%(연 15.9%)로 같은 기간 S&P 500의 850.6%(연 10.7%)를 크게 앞섰다. 애크먼은 2025년에 아마존(4월)과 메타(11월)를 신규 편입해 알파벳과 함께 'The Three'(메가캡 3종)를 완성했고, 하워드 휴즈 홀딩스(HHH)에 9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47%를 확보, '현대판 버크셔 해서웨이'를 만드는 변신 작업에 착수했다. 그는 2026년에 대해서도 '매우 강한 경제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빌 애크먼(Bill Ackman)이 운용하는 퍼싱스퀘어캐피털매니지먼트(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 L.P.)가 2026년 2월 17일 SEC에 제출한 2025년 4분기 13F-HR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31일 기준 미국 보유 주식 포트폴리오 총가치는 155억 2,673만 달러로 10개 발행사(Class A·C 분리 기재로 11개 행)에 집중돼 있다. 4분기 핵심 변화는 메타(Meta) 약 17억 6,479만 달러 신규 편입, 치폴레(Chipotle) 약 21,541,177주 전량 매도, 그리고 알파벳 클래스 C·아마존·브룩필드의 대폭 증액이다.
2026년 2월 13일 SEC EDGAR에 접수된 버크셔 해서웨이의 2025년 4분기 13F-HR은 그렉 아벨(Gregory E. Abel) CEO 체제의 첫 분기 보유 공시다. 12월 31일 기준 미국 상장주식 보유는 42개 종목·합산 시장가치 $274.16B(전 분기 $267.33B → +$6.83B). 상위 10종목이 전체의 88.0%를 차지한다. 주주서한이 명시한 '미국 4종 집중'(애플·아멕스·코카콜라·무디스 = $158.6B, 57.8%)과 일치. 신규 매수는 뉴욕타임스(NYT, CL A) 506.6만주 / $352M 1건. 트림은 애플 -4.3%(1,029만주 매도)·뱅크오브아메리카 -8.9%(5,077만주)·아마존 -77.2%(772만주)·AON -12.1%·풀(Pool) -11.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48.4%. 신규 추가는 셰브론 +6.6%·도미노피자 +12.3%·처브(Chubb) +9.3%. 리버티 미디어 → 리버티 라이브 홀딩스 분할은 CUSIP 재발행에 따른 명목 변경이며 신규 포지션이 아니다.
린 올든이 2026년 2월 8일 발행한 뉴스레터 '점진적 프린팅이 시작됐다(The Gradual Print is Here)'는 Fed가 1월 말 발표한 '리저브 운영 매수(reserve management purchases)'를 분석했다. 첫 달 400억 달러 → 베이스라인 월 200~250억 달러, 12개월 누적 약 2,200억 달러 — 6.5조 달러 대차대조표의 3~6%에 불과해 '양적완화(QE)는 아니다'라고 명시했다. 그러나 이는 '비상 부양(emergency stimulus)'이 아니라 은행 시스템 예금 증가에 맞춘 영구적 구조적 매수라는 점에서 '점진적 프린팅(Gradual Print)'이라는 표현을 썼다. 일본 국채 위기와 금·은 폭등 위험도 함께 짚었다.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이끄는 ARK Invest가 2026년 1월 21일 10주년 플래그십 리포트 'Big Ideas 2026'을 공개했다. 13개 혁신 플랫폼을 묶어 '거대 가속(The Great Acceleration)'이라는 거시 테제를 제시한 게 핵심으로, 파괴적 혁신 자본투자가 향후 10년 미국 연간 실질 GDP 성장에 1.9%p를 더해 2030년 7.3% 성장이 가능하다는 시나리오까지 그렸다. IMF 컨센서스 3.1%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 AI 인프라·휴머노이드 로봇·비트코인·토큰화 자산 등 4대 축이 '비용 곡선·도입 속도·기술 수렴'으로 동시에 임계점을 통과하고 있다는 게 ARK 분석의 골격이다.
하워드 막스가 2025년 12월 9일 메모 '거품일까?(Is It a Bubble?)'에서 AI 시장의 거품 여부를 직접적으로 결론짓지 않으면서도, "AI가 거품이 아니라면 그것이 역사상 처음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AI를 '인플렉션 버블'(기술 혁명을 동반한 거품)으로 분류하면서, 진짜 위험은 기술의 실현 여부가 아니라 그 위에 쌓인 가격에 있다고 짚었다.
국제결제은행(BIS)이 2025년 12월 8일 발간한 분기 보고서(Quarterly Review)는 9월 5일~11월 28일 검토 기간을 '변동성이 위험감수에 도전한다(Volatility challenges risk-taking)'로 정리했다. 핵심 메시지: ① 위험선호(risk-on) 분위기는 유지됐으나 변동성 급등 빈도가 증가, ② 매그니피센트 7(M7)이 S&P 500의 35% — AI 투자에 따른 '스트레치드 밸류에이션(stretched valuations)' 우려, ③ 통계 검정 결과 미국 주식과 금이 50년 만에 처음으로 동시에 '폭발적 가격 거동(explosive behaviour)' 진입, ④ 퍼스트 브랜즈·트리컬러 파산으로 레버리지 대출 스프레드 상승, ⑤ Fed가 12월 양적긴축(QT) 종료 발표.
린 올든이 2025년 12월 무료 뉴스레터에서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debasement trade)' — 통화 약세 헤지로 금·비트코인·주식에 자금이 몰리는 흐름 — 이 새로운 현상이 아니라 1970년대 금본위제 이탈 이후 50년간 진행된 구조적 추세라고 짚었다. 다만 지난 40년의 '금리 하락' 순풍이 끝났기 때문에 화폐 발행이 계속돼도 자산 밸류에이션이 추가로 확장되긴 어렵다는 진단이다. Fed는 '점진적 프린팅(gradual print)'으로 전환했고, S&P 500 CAPE는 닷컴 버블에 근접하며, 금 대비 S&P 500은 5년 넘게 약세장이다.
빌 애크먼(Bill Ackman)이 운용하는 퍼싱스퀘어캐피털매니지먼트(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 L.P.)가 2025년 11월 14일 SEC에 제출한 2025년 3분기 13F-HR 보고서에 따르면, 9월 30일 기준 미국 보유 주식 포트폴리오 총가치는 146억 4,329만 달러로 11개 행(10개 발행사)이다. 3분기는 신규 편입·전량 청산이 없는 '유지(maintenance)' 분기로, 브룩필드·우버·레스토랑브랜즈·알파벳 한 클래스가 0.1~9.7% 범위 소폭 매도됐을 뿐 나머지 6개 종목은 보유 주식 수가 동일했다.
2025년 11월 14일 SEC EDGAR에 접수된 버크셔 해서웨이의 2025년 3분기 13F-HR은 워렌 버핏이 CEO로서 책임지는 마지막 분기 보유 공시다. 9월 30일 기준 미국 상장주식 보유는 37개 발행자·합산 시장가치 $267.33B(전 분기 $257.52B → +$9.81B). 상위 10종목이 전체의 88.7%를 차지한다. 분기 단연 화제는 알파벳(GOOGL CL A) 1,784.6만주 / $4.34B 신규 매수 — 분기 신규 진입과 동시에 톱10 진입(10위, 1.6%). 메가캡 트림은 애플 -14.9%(4,178만주 매도, 2.8억→2.38억주)·뱅크오브아메리카 -6.1%(3,720만주)·베리사인 -32.4%·데이비타·뉴코어. 추가 매수는 처브 +15.9%(429.9만주)·도미노피자 +13.2%·시리우스XM +4.2%. 매도 청산은 D.R. 호튼 1건(소규모, $191M). 이 분기 후 11월 권한 위임이 진행돼 다음 4분기부터는 그렉 아벨(Gregory E. Abel) CEO 체제 첫 13F가 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가 2025년 11월 7일 발간한 반기 금융안정보고서(Financial Stability Report). 데이터 마감일은 10월 23일로, 4월 관세 충격에서 회복된 시장 상황을 반영했다. 주식 가격수익비율(P/E)은 다시 '역사적 분포의 상단'으로 복귀했고, 추정 주식 위험 프리미엄은 '20년래 저점 부근'까지 떨어졌다. 헤지펀드 레버리지는 SEC Form PF 데이터 시작 이래 최고치를 또 갱신했다. 시장 컨택트 23명 대상 가을 설문에서 '정책 불확실성'이 61%로 1위, 'AI 트레이딩 변화'(30%)·'사모대출'(22%)이 신규 위험으로 부상했다. 4월호의 '관세 충격 직후' 진단은 사라지고, 'AI 거품 + 사모대출 균열'이 새 우려축이 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이 2025년 10월 14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정식 10월호의 부제는 '유동하는 세계경제, 어두운 전망(Global Economy in Flux, Prospects Remain Dim)'이다. 글로벌 성장률은 2024 3.3% → 2025 3.2% → 2026 3.1%로 지속 둔화. 미국 관세가 4월 정점 대비 일부 후퇴하며 7월 Update 대비 +0.2%p 상향됐지만, 2024년 10월 WEO 대비로는 누적 -0.2%p 하방. 한국은 2025년 0.9%로 전년(2.0%) 대비 급락 후 2026년 1.8%로 회복 전망.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구랭샤(Pierre-Olivier Gourinchas)는 머리말에서 4가지 다운사이드 리스크를 짚었다 — AI 투자 붐의 1990년대 닷컴 평행, 중국 부동산 4년차 부진, 공공부채 지속가능성 악화, 중앙은행 독립성에 대한 정치적 압력. 이 중 '중앙은행 독립성 침해'는 별도 Box(Chapter 2 Box 2.3)에서 '2000년 이후 134건의 정치적 동기 총재 교체' 사례로 정량화됐다. 한국 매크로 투자자 관점에서 10월호는 1월 Update '관세 충격 떨쳐냈다'와 4월호 '중동 그림자' 사이를 채우는 닻 — '아직 떨쳐낸 게 아니다, 다만 모멘텀은 살아 있다'라는 양면적 톤.
국제통화기금(IMF)이 10월 14일 발표한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GFSR) 2025년 10월호 부제는 '고요 아래 흔들리는 지반(Shifting Ground beneath the Calm)'이다. 4월 2일 관세 충격 이후 위험자산 가격이 사상 최고치까지 반등했지만, IMF는 표면 안정 아래에서 자산 밸류에이션·국채시장 기능·은행과 비은행(NBFI) 연결고리·사모대출·스테이블코인 등 다섯 부문에서 동시 균열이 진행 중이라고 진단했다. S&P 500 12개월 선행 P/E는 1990년 이후 96퍼센타일에 진입했고 매그니피센트 7(M7)이 지수의 33%, IT 섹터가 35%를 차지한다. 글로벌 스트레스 테스트(GST)에서는 자산 18%에 해당하는 은행 표본의 CET1 비율이 7% 아래로 떨어지며, 미국·유럽 은행의 NBFI 노출은 4.5조 달러(이 중 사모펀드·사모대출 펀드만 4970억 달러로 1년 간 +59%)에 이른다. 정책권고는 '재정 규율, 통화정책 데이터 의존성 유지, NBFI·스테이블코인 감독 강화'로 압축된다.
국제결제은행(BIS)이 2025년 9월 15일 발간한 분기 보고서(Quarterly Review). 검토 기간 6월 1일~9월 4일을 '시장은 무역갈등을 무시한다(Markets shrug off trade conflicts)'로 정리. 핵심 메시지: ① 글로벌 위험선호(risk-on) 분위기가 지속됐고 미 주식은 사상 최고치 — 매그니피센트 7(M7) 주도 + AI 수혜, ② Box A: 4월 관세 충격 이후 S&P 500 회복분의 약 75%가 '비관세 요인'(거시 펀더멘털·기업실적), ③ Box B: 미 국채와 안전자산 간 양의 상관 → 4월 이후 0에 근접 — '안전자산(safe haven) 속성 약화' 신호, ④ 별도 article: 관세가 미국에선 공급충격(통과시키기 vs Taylor 룰 trade-off), ⑤ BIS 31개국 가계 조사: 가계 인플레 기대가 전문가 예측의 약 2배 — 한국이 EME 갭 큰 5개국 중 하나.
2025년 8월 14일 SEC EDGAR에 접수된 버크셔 해서웨이의 2025년 2분기 13F-HR은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이 CEO로서 책임지는 분기 보유 공시다(권한 이양은 2025년 11월 이후 Q4부터). 6월 30일 기준 미국 상장주식 보유는 41개 종목·합산 시장가치 $257.52B(전 분기 $258.70B → -$1.18B). 상위 10종목이 전체의 87.3%를 차지한다. 분기 최대 화제는 유나이티드헬스(UnitedHealth) 503.9만주 / $1.57B 신규 매수 — 의료보험 메이저 신규 진입과 더불어 누코어(Nucor) $857M·레나(Lennar) $780M·D.R. 호튼 $192M·라마광고 $142M·앨리전(Allegion) $112M 등 6건 신규 등장. 단일 매도 청산은 T-모바일(T-Mobile) 388.3만주 / Q1말 $1.04B. 트림은 애플 -6.7%(2,000만주)·뱅크오브아메리카 -4.2%(2,631만주)·차터커뮤니케이션즈 -46.5%(절반 가까이)·데이비타 -3.8%·리버티 미디어 SerC -14.1%. 추가 매수는 풀(Pool Corp) +136.3%(149.5만주, 분기 최대 보강)·콘스텔레이션 브랜즈 +11.6%·HEICO +11.4%·셰브론 +2.9%.
빌 애크먼(Bill Ackman)이 운용하는 퍼싱스퀘어캐피털매니지먼트(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 L.P.)가 2025년 8월 14일 SEC에 제출한 2025년 2분기 13F-HR 보고서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미국 보유 주식 포트폴리오 총가치는 137억 2,912만 달러로 10개 발행사(Class A·C 분리 기재로 11개 행) 집중 포트폴리오다. 2분기 핵심 변화는 아마존(Amazon) 약 12억 7,758만 달러 신규 편입, 캐나다퍼시픽캔자스시티(CPKC) 약 14,799,796주 전량 매도, 그리고 알파벳 클래스 A의 +20.8% 증액이다.
2025년 5월 15일 SEC EDGAR에 접수된 버크셔 해서웨이의 2025년 1분기 13F-HR은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이 CEO로 책임지는 분기 보유 공시다. 3월 31일 기준 미국 상장주식 보유는 36개 종목·합산 시장가치 $258.70B(전 분기 $267.18B → -$8.47B). 분기 합계 entry는 110건. 표면상으로는 '조용한 분기' — 공시된 신규(NEW) 0건·매도 청산 2건(시티그룹(Citigroup) 1,463.9만주 / $1.03B, 누 홀딩스(Nu Holdings) 4,018.0만주 / $416M)·트림 6건·추가 매수 7건. 다만 1차 출처(primary_doc.xml)의 summaryPage에 isConfidentialOmitted=true가 명시 — SEC에 비밀유지(confidential treatment)를 신청한 신규 포지션이 존재하며 공시에서 제외됐다. 이 포지션들은 다음 분기(Q2) 13F에서 6건 신규(유나이티드헬스 $1.57B·누코어 $857M·레나 $780M·D.R. 호튼 $192M·라마광고 $142M·앨리전 $112M)로 비로소 공개된다. 추가 매수는 콘스텔레이션 브랜즈(Constellation Brands) +113.5%(2.13배)·풀(Pool Corp) +144.5%(2.44배)·도미노피자 +10.0%·HEICO +10.7%·옥시덴털·시리우스XM·베리사인 보강. 트림은 뱅크오브아메리카 -7.2%·리버티 미디어 SerC -48.4%·티-모바일 -10.7%·캐피털원 -4.0%·데이비타 -2.6%·차터 -0.4%. 애플·아멕스·코카콜라·셰브론 등 메가캡 4종 + 무디스·크래프트하인즈·처브·옥시덴털·시리우스 등 23종목 동결.
빌 애크먼(Bill Ackman)이 운용하는 퍼싱스퀘어캐피털매니지먼트(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 L.P.)가 2025년 5월 15일 SEC에 제출한 2025년 1분기 13F-HR 보고서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미국 보유 주식 포트폴리오 총가치는 119억 3,089만 달러로 10개 발행사(Class A·C 분리 기재로 11개 행) 집중 포트폴리오다. 1분기 핵심 변화는 우버(Uber Technologies) 약 22억 700만 달러 신규 편입, 나이키(Nike) 약 18,768,946주 전량 매도, 그리고 힐튼(Hilton)의 -44.8% 대폭 감액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가 2025년 4월 25일 발간한 반기 금융안정보고서(Financial Stability Report). 4월 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발표로 주가가 6% 넘게 급락한 직후의 시장 상황(데이터 마감일 4월 11일)을 반영했다. 4대 취약성 진단은 자산 밸류에이션·금융권 레버리지 '눈에 띈다(notable)', 가계·기업 차입과 자금조달 위험 '완만(moderate)'. 시장 참여자 대상 설문에서 '글로벌 무역 정책 위험'을 우려한 응답자가 73%로 가장 많아, 직전 가을 33%에서 2배 넘게 급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2025년 4월 22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정식 4월호의 부제는 '정책 전환점의 위기(A Critical Juncture amid Policy Shifts)'다. 글로벌 성장률은 2024 3.3% → 2025 2.8% → 2026 3.0%로 직전(1월) Update 대비 누적 -0.8%p 대폭 하향. 미국이 4월 2일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를 거의 모든 국가에 부과하고 4월 9일 대중국 관세를 145%까지 끌어올린 직후 — IMF는 통상 두 달 걸리는 production cycle을 10일로 압축해 reference forecast를 다시 그렸다고 밝혔다. 미국 실효 관세율은 '한 세기 만에 최고(centennial highs)' 수준으로 1930년 Smoot-Hawley 이후 보지 못한 영역. 한국 성장률은 2024년 2.0%에서 2025년 1.0%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2026년 1.4%로 부분 회복 — 이는 이번 호의 '핵심 충격 숫자'다.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구랭샤(Pierre-Olivier Gourinchas)는 머리말에서 '리스크는 명확히 하방 편향'이라며 무역전쟁 격화·금융여건 갑작스런 긴축·달러 가치 변동성·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중앙은행 신뢰성 시험 등을 짚었다. 한국 매크로 투자자에게 4월호는 시간축의 '바닥 가설' — 이후 7월·10월·2026년 1월로 가면서 회복 경로가 그려지는 출발점이다.
국제결제은행(BIS)이 2025년 3월 11일 발간한 분기 보고서(Quarterly Review). 검토 기간 2024년 12월 3일~2025년 2월 28일을 '엇갈리는 흐름에 휩쓸린 시장(Markets caught in cross-currents)'으로 정리. 핵심 메시지: ① 주요국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내렸는데도 장기 국채 금리는 상승 — 실질금리·기간 프리미엄(term premia)·중립금리 가늠치(neutral rate gauge)가 모두 위로, ② Box A: 미 국채 수익률이 다른 선진국 채권 변동의 약 1/3을 견인 — '미국발 스필오버'가 2024년 하반기에 급격히 강화, ③ Box B: 유로 STOXX 50이 12월 초 이후 S&P 500을 약 15%포인트 초과 수익 — '리스크 프리미엄 압축'이 주된 동인, ④ 별도 article: 사모대출(private credit) AUM 글로벌 $2.5조 돌파, BDC와 은행의 자본비용 격차가 GFC 후 약 200bp 좁혀짐, ⑤ 별도 article: 보리오·샤바스의 'Moving targets?' — 30년 물가목표제 진화 추적, 한국이 통화정책의 금융안정 '1차 방어선'을 명문화한 거의 유일한 사례.
2025년 2월 22일 공개된 버크셔 해서웨이 2024 회계연도 주주서한은 워렌 버핏(Warren Buffett) 명의로 발표된 마지막 연례 letter다. 그는 '94세이니 그렉 아벨(Greg Abel)이 CEO로 나를 대체할 날이 머지않다'고 명시적으로 후계 시점을 알렸다. 2024년 영업이익은 $47.4B(2023 $37.4B 대비 +27%), 미국 국세청(IRS)에 납부한 법인세는 $26.8B로 미국 기업 사상 최대 단일 납부(전체 미국 기업 법인세의 약 5%)이다. 보험 부문은 GEICO 회복으로 언더라이팅 이익 $9.0B(2023 $5.4B 대비 +66%), 일본 5대 종합상사(이토추·마루베니·미쓰비시·미쓰이·스미토모) 보유 시장가치는 $23.5B(원가 $13.8B의 1.7배)로 확대됐다. 12월 말 BHE 잔여 지분 8%를 $3.9B에 인수해 100% 자회사화했다.
빌 애크먼(Bill Ackman)이 운용하는 퍼싱스퀘어캐피털매니지먼트(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 L.P.)가 2025년 2월 14일 SEC에 제출한 2024년 4분기 13F-HR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31일 기준 미국 보유 주식 포트폴리오 총가치는 126억 1,456만 달러로 10개 발행사(Class A·C 분리 기재로 11개 행) 집중 포트폴리오다. 4분기 핵심 변화는 신규 편입·전량 매도 0건, 나이키(Nike) +15.3%·브룩필드(Brookfield) +6.6%·시포트(Seaport) +19.9% 증액, 힐튼(Hilton) -26.2%·치폴레(Chipotle) -14.4% 감액, 그리고 허츠(Hertz) 비공개 처리(confidential treatment) 신청이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미국 SEC에 2025년 2월 14일 제출한 2024년 4분기 13F-HR에 따르면, 2024년 12월 31일 기준 보유 종목은 38개로 직전 분기 40개에서 슬림화됐고 신고가치는 2,672억 달러(직전 2,664억 달러)다. 콘스텔레이션 브랜즈(Constellation Brands) A주 562만주(12.4억 달러)를 신규 편입한 반면, S&P 500 추종 ETF 두 종목(뱅가드·SPDR)과 얼타뷰티(Ulta Beauty)는 전량 매도했다. 은행주에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를 14.7%(1.17억주) 감액해 6.80억주, 시티그룹은 73.5%(4,061만주) 감액해 1,464만주, 누홀딩스(Nu Holdings)도 53.5% 감액해 4,018만주로 줄였다. 증액은 옥시덴털 페트롤리엄(+3.5%)·도미노피자(+86.5%)·시리우스XM(+11.7%)·풀(POOL, +48.2%)에 그쳤다.
린 올든이 2025년 1월 28일 발행한 뉴스레터 'Three Things'는 그녀가 향후 10년 동안 '역행하지 않을(not to fade) 3가지 북극성(North Stars)'을 정의한 글이다. 에너지 밀도(Energy Density), 연산 성장(Computation),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s) — 이 셋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이 셋과 '경쟁하는 위치'에 있는 투자처는 비판적으로 본다는 프레임을 제시했다. 매크로 자산배분 글이 아닌 '장기 구조 트렌드' 정의 글이며, 비트코인의 '75% 이상 드로우다운 4회' 사례와 '딥시크(DeepSeek)' 충격을 '트렌드도 단기적으로는 과열될 수 있다'는 경고로 인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