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6년 한국은행 총재 역임. IMF 아시아·태평양 국장 출신. 임기 중 환율 부담과 가계부채 관리에 집중.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026년 4월 20일 서울 퇴임 연설 —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BIS)이 5월 5일 '중앙은행가 연설(Central bankers' speeches)'로 공식 등재
- 임기 4년(2022~2026) 동안 두 차례 '빅스텝(50bp 인상)'으로 기준금리 3.5%까지 인상 → 주요 중앙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인플레이션 2% 목표 복귀, 20년 넘게 상승하던 가계부채 비율도 사상 처음 하향 전환
- 중동분쟁 진행으로 외환·금융시장 미안정 상태에서 후임 신현송(Hyun Song Shin) 총재에게 인계 — BIS 경제고문 18년 경력 글로벌 톱티어 학자의 '역수입' 체제 출범
- 신현송, 4/21 제28대 한국은행(BOK) 총재 취임 — 국제결제은행(BIS) 경제보좌관 출신 학자가 한국 통화정책의 키를 잡는 첫 사례, 4년 임기 시작
- 취임사 '네 가지 과제': ① 신중·유연한 통화정책 ② 새로운 시각의 금융안정(은행·비은행 경계 해체) ③ 원화 국제화·디지털금융 ④ 구조개혁 — '원화 국제화·지급결제·거시건전성' 삼각 축 강조
- 인식론적 메시지: '중앙은행 변천은 경험이 이론으로 이어지는 과정' + 'K-점도표' 국제 담론 참여 의지 — 첫 통화정책결정은 5월 금통위에서
- 한국은행 금통위, 2026년 4월 10일 기준금리 연 2.50% 만장일치 동결(7명 전원 찬성) — 직전과 동일 수준 유지
- 핵심 변수는 중동 분쟁 — 유가發 인플레이션 상방 + 글로벌 수요 위축發 성장 하방의 동시 충격으로 한 방향 결정 어려움
- 이창용 총재 4년 임기 마지막 회의 — 다음 금통위는 4월 21일 취임 예정인 신현송 신임 총재(전 BIS 경제보좌관)가 주재
- 한국은행 2026년 3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 2025년 하반기~2026년 2월 2.50% 5회 연속 동결 — 1월·2월 7명 전원 일치
- 6개월 조건부 금리전망(한국형 점도표) 신설 — 2월 회의 점 21개 분포 2.50% 16개·2.25% 4개·2.75% 1개로 동결 우세
- 2026년 성장률 전망 1.8% → 2.0% 상향, 물가 2.2% — 중동지역 분쟁이 향후 물가·성장 경로 핵심 불확실성
- 한국은행, 2026년 2월 26일 경제전망보고서 발간 — 26년 GDP 성장률 1.8% → 2.0%(+0.2%p) 상향, 부제 '성장 2%대 반등, 부문별 온도차'
- 핵심이슈 K자형 경제 — IT와 비IT 성장률 격차가 24년 하반기 5.0%p → 25.3Q 9.5%p로 확대, IT 제외 시 26년 성장률 1% 초중반 수준
- 같은 날 금통위 2.50% 동결 + 한국형 점도표 첫 공개, 이창용 총재 임기 마지막 outlook(4월 21일 신임 총재 취임 예정)
- 한국은행 금통위, 2026년 2월 26일 기준금리 2.50% 7회 연속 동결(7명 전원 일치) — 작년 5월 인하 이후 9개월째 동결
- '한국형 점도표' 첫 공개 — 26.8월 시점 점 21개 분포 2.50% 16개·2.25% 4개·2.75% 1개로 인하 옵션이 인상의 4배
- 2026년 성장률 전망 1.8% → 2.0%, 소비자물가 2.1% → 2.2% 동시 상향 — 다만 비IT 성장률은 1.4%로 유지, K-자형 격차 확대
- 한국은행 금통위, 2026년 1월 15일 기준금리 연 2.50% 동결 — 2025.11.27 회의에 이은 두 번째 연속 동결, 이창용 총재 임기 마지막 분기 첫 회의
- 동결 명분 — 원/달러 1,400원대 중후반 재상승(달러 강세·엔화 약세) + 반도체 경기 호조로 성장 상방 리스크 다소 증대, 12월 CPI 2.3%·근원 2.0%
- 의결문: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높은 환율 변동성 등과 관련한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 — 인하 가능성은 열어두되 '여건 점검' 전제로 신중 톤
- 한국은행 12월 「금융안정보고서」, '전반적으로 안정' 평가 — 다만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가계부채 재확대·비은행 수익추구를 주요 잠재리스크로 명시
- 가계신용 2025년 3/4분기말 1,968.3조 원(+2.8%), 민간신용/GDP 200.4% — 6.27 대책으로 둔화됐다가 10월 이후 주식 투자수요로 기타대출 재확대
-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전국 비중 43.3%(전고점 상회), 2024.1~2025.10 서울 +18.2% vs 비수도권 -2.0% — 비은행금융중개 자산 6,213조 원으로 예금취급기관 초과
- 한국은행, 2025년 11월 27일 경제전망보고서 발간 — 25년 GDP 성장률 0.9% → 1.0%(+0.1%p), 26년 1.6% → 1.8%(+0.2%p) 상향 (반도체 호조·내수 회복이 美관세 영향 상쇄)
- 핵심이슈 '부동산發 가계부채' — 2013년 이후 누적된 가계신용이 민간소비 연 0.40~0.44%p 둔화, 2012년 수준 관리됐다면 24년 소비 4.9~5.4% 더 높았을 것
- 한은 평가: 가계부채는 '동맥경화처럼 소비를 서서히 위축' — 심근경색형 위기보다 구조적·장기적 제약
- 한국은행 금통위, 2025년 11월 27일 기준금리 연 2.50% 동결 — 신성환 위원 0.25%p 인하(2.25%) 소수의견, 네 차례 연속 동결
- 성장률 전망 동시 상향 — 2025년 0.9%→1.0%, 2026년 1.6%→1.8% (반도체 호조·한·미 관세협상 타결 반영)
- 동결 명분 — 10월 CPI 2.4% 재가속 + 원/달러 11월 26일 1,465.6원 재상승, 가이던스는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두되' 톤 유지로 인하의 문 닫지 않음
- 한국은행 금통위, 2025년 10월 23일 기준금리 2.50% 동결 — 5월 인하 후 7·8월에 이은 세 차례 연속 동결, 물가·성장 모두 안정세
- 동결 근거 — 9월 CPI 2.1%·근원 2.0% 목표 부근 안착 + 소비·수출 중심 개선세, 그러나 부동산 대책의 수도권 주택시장·가계부채 영향과 환율 변동성 점검 필요
- 환율 변수 — 원/달러 10월 22일 1,429.8원까지 상승(대미 관세협상·미·중 무역갈등 재부각), 2025년·2026년 성장률 전망은 8월(0.9%/1.6%)에 부합 평가
- 한국은행 2025년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 5월 25bp 인하(2.75% → 2.50%) 후 7·8월 동결 — 금리인하 기조 유지 + 금융안정 점검 병행
- 정부 6.27 가계부채 대책 이후 서울 주간 아파트 상승률 6월 4주 0.43% → 8월 4주 0.08%로 진정, 7월 가계대출 전월의 1/3로 축소
- 미 관세정책 정량평가 — 한국 성장률 2025년 -0.45%p, 2026년 -0.60%p 충격, 상호관세 15% 적용으로 50개국 중 인상폭 18위
- 한국은행 금통위, 2025년 8월 28일 기준금리 2.50% 동결 — 6:1, 신성환 위원 '동결에 명백히 반대'하며 0.25%p 인하 주장 (두 차례 연속 동결)
- 동결 근거 — 내수를 중심으로 다소 개선되는 움직임 + 수도권 주택가격·가계부채 추이 점검 필요, 금년 성장률 전망 5월 0.8%→0.9% 소폭 상향
- 신성환 위원: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모멘텀 약화 + 민간 부문 고용 부진(공공행정 제외 시 일자리 감소) + 부동산 PF 구조조정 리스크로 금융여건 더 완화적 조성 필요
- 한국은행, 2025년 8월 28일 경제전망보고서 발간 — 25년 GDP 성장률 0.8% → 0.9%(+0.1%p) 소폭 상향, 26년 1.6% 유지 (반도체 호조·추경·심리개선이 건설부진 상쇄)
- 핵심이슈 美관세 영향: 우리 성장률 금년 -0.45%p, 내년 -0.60%p 하락 — 무역·금융·불확실성 세 경로 정량 분해
- 한·미 7.30 협상으로 對한국 평균관세율 한미FTA 무관세 → 15% 내외 상승, 자동차 관세 무관세 혜택 상실 (일본·EU와 동일)
- 한국은행 금통위, 2025년 7월 10일 기준금리 2.50% 동결 — 7명 만장일치 (5월 25bp 인하 후 첫 동결)
- 동결의 결정타는 6.27 정부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의 실물경제·주택시장 영향 점검 필요 — 수도권 주택가격 오름세·가계부채 증가세 크게 확대된 상황
- 한 위원: "수도권 주택가격 급등으로 통화정책이 금융안정 문제로부터 제약받는 금융우위(financial dominance)의 위험이 확인됐다" — 7월 8일 미국 상호관세 25% 통보가 회의 직전 추가 변수
- 한국은행 6월 「금융안정보고서」, '양호한 복원력에 힘입어 대체로 안정' 평가 — 다만 가계 취약차주·비은행·서울 주택가격을 3대 잠재불안으로 명시
- 가계신용 2025년 1/4분기말 1,928.7조 원(+2.5%), 4월 +5.3조·5월 +6.0조로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후 재가속 — 민간신용/GDP 200.1%로 하락 지속
- 비은행금융기관 연체율 2022년말 1.75% → 2025년 1/4 4.92%(2배 이상), 지방 저축은행 PF성 대출 연체율 20.2% — 한은, 정책대출 DSR 단계적 적용 권고
- 한국은행 금통위, 2025년 5월 29일 기준금리 2.75%→2.50% 0.25%p 인하 — 7명 만장일치,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도 1.25→1.00%로 동반 인하
- 금년 성장률 전망 2월 1.5%→0.8% 큰 폭 하향, 1/4분기 GDP는 내수 부진 심화로 -0.2% 역성장 — 4월에도 부진 흐름 지속
- 이창용 총재: 본인 제외 6명 중 4명 추가 인하 가능성·2명 유지 견해 — "유동성을 더 공급하면 자산가격으로 흘러들어가 코로나 때의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으로 인하 속도에 경계
- 한국은행, 2025년 5월 29일 경제전망보고서 발간 — 25년 GDP 성장률 1.5% → 0.8%(-0.7%p), 26년 1.8% → 1.6%(-0.2%p) 큰 폭 하향
- 1/4분기 -0.2% 역성장 + 美평균관세율 13.4%(1930년대 이후 최고) 본격화로 수출·내수 동시 하방압력 심화
- 핵심이슈 '인구구조 변화' — 2013~24년 소비증가율을 연평균 0.8%p 둔화시켰고 2025~30년 둔화폭 1.0%p로 확대 전망
- 한국은행 금통위, 2025년 4월 17일 기준금리 2.75% 동결 — 6:1, 신성환 위원 25bp 인하 소수의견 (2월 25bp 인하 후 두 차례 연속 동결)
- 동결 근거 — 1/4분기 경기 부진·통상여건 악화로 성장 하방위험 확대됐으나 환율 1,480원→1,420원 며칠 사이 급변동성과 가계대출 흐름 점검 필요
- 이창용 총재: "미국 관세정책의 강도와 주요국 대응이 단기간에 급격히 변하고 있어 전망의 기본 시나리오조차 설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성장경로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 — 2월 1.5% 전망 하회 인정
- 한국은행 2025년 3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 2024.10·11월·2025.2월 세 차례 3.50% → 2.75% 누적 75bp 인하로 '통화정책 기조 전환' 공식화
- 12.3 비상계엄 직후 임시 금통위 개최 — RP매입 19.6조원·외환스왑 한도 500억→650억 달러 증액으로 시장 안정화
- 2025년 성장률 전망 1.9% → 1.5%(-0.4%p), 환율 1,353원 → 1,446원 급등 — 미 신정부 관세정책이 핵심 불확실성으로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