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 국무총리 산하 정책 연구기관. 월간 'KDI 경제동향', 반기 'KDI 경제전망' 발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6년 4월 발행한 경제동향 보고서는 한국의 2026년 성장 전망 1.9%를 유지하면서도, 3월 들어 '중동 전쟁에 따른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됐다고 명시했다. 2월까지는 광공업생산 +5.4%·전산업생산 +2.5%로 회복세가 또렷했지만, 3월 금융시장에서 코스피 -19.1%·코스닥 -11.8%의 충격이 발생했다. Fed 베이지북·한은 금통위·IMF WEO와 동일한 '중동발 동시 충격' 진단을 공유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6년 3월 12일 발간한 경제동향 보고서는 '반도체 호조세와 소비 회복세는 지속'되지만 '건설업 부진으로 생산 증가세는 완만'하다고 진단했다. 핵심 변곡점은 3월 들어 발발한 중동 전쟁이다. KDI는 국제유가 급등이 '소비자물가 상방 압력'과 '경기 하방 위험'으로 동시에 작용할 가능성을 명시했다. 두바이유는 1월 62.0달러 → 2월 68.4달러 → 3월 1~9일 95.0달러로 급등했고, KOSPI200 변동성지수(VKOSPI)는 3월 평균 70.3으로 코로나 초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6년 2월에 발간한 경제동향 보고서는 '반도체 호조 + 소비 개선'을 두 축으로 한국 경기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같은 주 발표된 KDI 경제전망 수정(2026.2)에서는 2026년 성장률 전망을 직전 1.8%에서 1.9%로 0.1%포인트 상향했고, 수출 +2.1%·설비투자 +2.4%로 동반 상향 조정했다. 다만 건설투자 전망은 +0.5%로 1.7%포인트 큰 폭 하향, 미국 관세 인상과 중국 부동산 조정의 하방 압력은 여전하다고 명시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6년 1월 8일 발간한 경제동향 1월호는 한국 경제를 '소비 개선으로 완만한 생산 증가세가 유지되는 모습'으로 진단했다. 12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13.4%로 반도체가 견인했지만 KDI는 '반도체 가격 급등에 주로 기인'한 가격 효과로 해석했고, 물량 기준 증가세는 점차 완만해진다고 평가했다. 11월 건설기성은 전년동월비 -17.0%로 부진이 지속됐고, 12월 소비자물가는 +2.3%로 안정 목표 2% 부근에 머물렀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5년 12월 8일 발간한 경제동향 12월호는 '건설업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소비를 중심으로 완만한 경기 개선세는 유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9~10월 평균 건설업생산 -14.2%로 부진이 장기화됐지만 서비스업생산 +3.6%·소매판매 +1.3%로 소비 회복을 견인했다. 11월 소비자물가는 2.4%로 전월과 동일했으나 농산물·석유류 변동성이 확대됐고, 11월 코스피는 AI 고평가 우려로 4.4%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도 3.2%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다소 확대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5년 11월 발간한 반기 경제전망에서 2026년 한국 성장률을 1.8%로 제시했다. 2025년(0.9%)의 두 배가 넘는 수치로, 수출이 둔화(4.1%→1.3%)되겠지만 민간소비(1.3%→1.6%)와 건설투자(-9.1%→2.2%)가 반등하며 내수가 회복세를 이끄는 그림이다. 소비자물가는 2.0%, 경상수지는 1,037억달러 흑자, 취업자 수는 15만명 증가로 전망했다. KDI는 "거시정책 기조도 점차 정상화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확장적 재정의 점진적 조정과 통화정책 '현재 기조 유지'를 권고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5년 11월 7일 발간한 경제동향 보고서는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투자 위축과 수출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다소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9월 소매판매액이 +2.2%로 부진이 완화되고 서비스업생산이 +6.2%로 확대된 반면, 對미국 수출이 9~10월 일평균 -12.9%로 감소했고 건설기성은 -4.3%로 부진을 이어갔다. 10월 소비자물가는 추석 이동 영향으로 +2.4%까지 일시 상승했으나 근원물가(2.1%)는 안정적이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5년 10월 16일 발간한 경제동향 보고서는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 위축으로 낮은 생산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소비 부진은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8월 건설기성이 -17.9%로 감소폭이 확대되며 부진이 심화된 가운데 8월 전산업생산도 -0.3%로 감소 전환했고, 일평균 對미국 수출은 9월 -17.8%(자동차 -21.4%)로 고율 관세 충격이 지속됐다. 반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 110.1, 시장금리 하락,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으로 소매판매 부진은 점진적으로 완화됐고, 9월 소비자물가는 +2.1%로 물가안정목표 내외에서 안정세를 유지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5년 9월 9일 발간한 경제동향 보고서는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투자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7월 소매판매액 증가폭이 +0.3% → +2.4%로 확대되고 8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11.4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 반면, 對미국 수출 일평균이 -8.1%로 감소하고 7월 건설기성은 -14.2%로 부진을 이어갔다. 8월 소비자물가는 일시적 휴대전화료 인하로 +1.7%까지 상승폭이 축소됐고 근원물가는 +1.3%를 기록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5년 8월 7일 발간한 경제동향 보고서는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 부진에 주로 기인하여 낮은 생산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소비 여건은 부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이라고 진단했다. 7월 수출은 +5.9% 증가했으나 반도체·선박을 제외한 일평균 수출은 -2.0%로 부진했고, 6월 건설기성은 -12.3%로 큰 폭의 감소세를 이어갔다. 7월 소비자물가는 +2.1%·근원 +2.0%로 안정적이었으며, 미국과의 무역협상 타결로 통상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됐으나 '관세 부과에 따른 수출 하방 압력은 유지'된다고 명시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5년 7월 발간한 경제동향 보고서는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외 여건도 악화되며 경기가 전월과 비슷한 정도의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음'이라고 진단했다. 5월 건설기성이 -20.8%로 극심한 부진을 이어갔고 광공업생산은 5.1%→0.2%로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다. 6월 일평균 對미국 자동차 수출은 -16.1%로 관세 인상의 직접 타격이 가시화됐다. 다만 6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8.7로 큰 폭 상승했고 코스피는 +13.9%로 새 정부 정책 기대감을 반영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5년 6월 10일 발간한 경제동향 보고서는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이 부진한 가운데, 미국 관세인상으로 수출도 둔화되면서 경기 전반이 미약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4월 건설기성은 전년동월비 -20.5%로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고, 5월 對미국 자동차 수출은 -32.0%로 급감했다. 다만 미·중 무역합의와 정국불안 완화로 5월 소비자심리지수(101.8)가 기준치를 회복했고 코스피는 +5.5% 상승했다. 5월 소비자물가는 +1.9%로 안정세가 지속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5년 5월 14일 발간한 반기 '경제전망' 상반기호는 한국 경제가 2025년에 건설업 부진과 통상여건 악화로 0.8% 성장에 그친 뒤 2026년에는 통상분쟁 여파에도 완만한 내수 회복으로 1.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자물가는 2025년 1.7%·2026년 1.8%로 낮은 상승세가 지속되고, 취업자 수 증가폭은 2024년 16만명에서 2025년 9만명·2026년 7만명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KDI는 '통화정책은 보다 완화적 기조로 운용'할 것을 권고했고, 재정정책은 GDP 대비 3.3% 적자를 감안해 '추가 확대에 신중'할 것을 주문했다. 별도 박스에서는 잠재성장률이 1%대 후반에서 2040년대 0% 내외까지 하락할 것으로 추정해 구조개혁 시급성을 강조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5년 5월 12일 발간한 경제동향 보고서는 '최근 우리 경제는 대외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경기 둔화를 시사하는 지표가 나타나고 있음'이라고 진단했다. 3월 건설기성이 -14.7%로 극심한 부진을 지속했고, 4월 일평균 對미국 수출이 -10.6%로 큰 폭 감소하며 미국 관세인상의 부정적 영향이 가시화됐다. 4월 소비자물가는 +2.1%로 안정적이었고 국고채(3년) 금리는 경기 둔화 우려로 2.27%까지 하락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5년 4월 7일 발간한 경제동향 보고서는 '최근 우리 경제는 대외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며 경기 하방 압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2월 건설기성은 -21.0%로 큰 폭의 감소세를 지속했고 1~2월 평균 소매판매는 -1.1%로 부진이 이어졌다. 3월 수출은 일평균 +5.5%로 일부 반등했으나 4월 미국의 관세인상이 본격화되며 '수출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는 모습으로 평가됐다. 3월 소비자물가는 +2.1%로 안정적이었고 코스피는 -2.0% 하락한 2,48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