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결제은행(BIS)이 2026년 5월 6일 BIS 불레틴 124호 '통화정책의 환율 전이 — 통화 캐리 트레이드(currency carry trades)의 역할' 발간 — 배너지(Banerjee)·보네바(Boneva)·핀터(Pinter)·수슈코(Sushko) 4인 공저
- 25bp 긴축 서프라이즈에 캐리 활성 국면 스위스 프랑(CHF)은 4%, 일본 엔(JPY)은 10% 절상 — 캐리 비활성기에는 통계적 무반응, 완화 충격에는 비대칭으로 무반응이라는 '상태 의존(state-dependent)' 전이 규명
- 메커니즘은 정책 발표 직전 누적된 레버리지 숏 포지션의 디레버리징(unwinding) — 캐리 활성 긴축 충격 시 스위스 프랑(CHF) 선물 순매도 포지션이 미결제약정의 60%+ 축소, 비은행 금융중개(NBFI) 모니터링 정책 의제로 못박은 결론
-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4/15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Global Financial Stability Report, GFSR) — 2월 말 중동 전쟁 이후 글로벌 주가 8% 하락·국채 금리 급등 속 '증폭 채널' 누적
- 한국 주식 집중도(허핀달-허시먼 지수, HHI) 99.7퍼센타일로 주요 6개국(G6) 최고, KOSPI 단일일 △12% 급락에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증폭 — IMF 본문이 한국 명시 언급
- 하이퍼스케일러 2029년까지 3.4조 달러 인공지능(AI) 자본지출, 헤지펀드 금리 파생 명목 노출 18조 달러(2020년 9조 → 2025년) — 정책권고는 중앙은행 유동성 상시 가동·바젤 3차 협정(Basel III) 완성·비은행금융중개(NBFI) 데이터 격차 해소
- IMF WP 2026/033 — 유로 지역 은행간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NBFI·시장 변동성의 컨테이전 증폭 효과 정량화
- 베이스라인: 은행 자체 자본·유동성 버퍼 견고해 연쇄 부도 없음 / 그러나 NBFI 발 충격 + 시장 변동성 고조가 결합되면 시스템 리스크 '현저히 증폭'
- 권고: 시스템 단위 스트레스 테스트에 컨테이전 모델 통합 + 거시건전성 정책에 은행의 NBFI 익스포저 반영 (G-SIB 식별·버퍼 산정)
- BIS WP1331(2026-02-12) — 한국 차주 중 DSR 50% 초과 '좀비 차주' 비중 약 15%로 시간이 지나도 연체 전이 없이 지속
- 비은행(NBFI)의 만기연장(evergreening)이 좀비 차주를 떠받치는 핵심 채널 — 은행은 신규대출 축소
- 좀비 집중도 높은 도시일수록 총소비 증가율 유의미하게 둔화, 금리 인상 충격도 정상 차주 대비 비대칭적으로 큼
- IMF WP 2026/023 'Banking on Nonbanks' — 27개국 963개 뱅킹그룹 신디케이트 대출(2005Q1~2023Q4) 분석으로 그룹 내 재배분 채널 입증
- 거시건전성 1표준편차 강화 시 은행 자회사 대출 -1.0%, 같은 그룹 NBFI 자회사 대출 +1.0% — 규제 효과 절반 이상이 비은행으로 누수
- 정책 함의: 단순 회피가 아닌 '규제 누수(regulatory leakage)' — 은행만 보는 거시건전성은 절반만 작동, 그룹 연결 단위 감독 필요
- BIS WP1326(2026-01-26) — 2000~2020년 PE 거래 54,770건 분석, 2년물 금리 100bp 긴축 시 PE 거래액 0.5% 위축
- 신용 채널이 거래량·레버리지(LBO 비중) 결정, 밸류에이션 채널이 거래 가격(EBITDA 배수) 결정 — 25bp 충격에 86bp 가격 변동
- 양적완화 등 장기금리 충격은 PE 가격에 영향 없음 — LBO 차입금이 변동금리 syndicated loan 중심이라 단기금리에 직접 연동
- OECD 12월호 글로벌 GDP 경로 3.2%→2.9%→3.1%(2025~2027), G20 인플레는 3.4%→2.8%→2.5%로 2027년 중반까지 거의 모든 주요국에서 목표 복귀
- 한국은 2025 1.0%·2026·2027 2.1%로 회복 — 'Korea Strategic Trade and Investment deal'에 따라 대미 수출 관세 0%→15%, 조건은 한국의 미국 내 직접투자 USD 350bn(조선 협력 USD 150bn 포함)
- OECD가 짚은 4대 단층: 희토류 수출통제(중국 채굴 60%·자석 94%), AI 자산 재가격(미 CAPE 닷컴 정점 근접), NBFI·스테이블코인 전이(시총 USD 298bn), 재정 지속가능성
- S&P 500 12개월 선행 P/E 1990년 이후 96퍼센타일 + M7 지수 33%·IT 35% — HHI 기준 닷컴 버블 초과 집중
- 미국·유럽 은행 NBFI 노출 4.5조 달러 (사모펀드·사모대출 4970억 달러, 1년 +59%) — GST 자산 18% 약체은행
- 스테이블코인 시총 2900억 달러 (2019년 30억→100배) — 단기 미 국채 주요 매수자로 런 위험 부상
- BIS 95차 AER(2025-06-29) '갈림길에 선 정책' — 2025년 4월 미국 광범위 관세로 '눈앞에 보이던 연착륙'이 무산, 글로벌 성장 2.7%로 하향
- 3대 취약성 — ① 실물(잠재성장률 저하·필립스 곡선 가팔라짐) ② 재정(평시 사상 최고 부채) ③ 매크로금융(NBFI·사모대출 2.5조 달러+·헤지펀드 레버리지)
- Chapter II: GFC 후 '2단계 글로벌 유동성' — FX 스왑 outstanding 111조 달러(2024년 말)가 cross-border 전이 핵심 채널, 신현송 국장 framing
- 한국은행 6월 「금융안정보고서」, '양호한 복원력에 힘입어 대체로 안정' 평가 — 다만 가계 취약차주·비은행·서울 주택가격을 3대 잠재불안으로 명시
- 가계신용 2025년 1/4분기말 1,928.7조 원(+2.5%), 4월 +5.3조·5월 +6.0조로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후 재가속 — 민간신용/GDP 200.1%로 하락 지속
- 비은행금융기관 연체율 2022년말 1.75% → 2025년 1/4 4.92%(2배 이상), 지방 저축은행 PF성 대출 연체율 20.2% — 한은, 정책대출 DSR 단계적 적용 권고
- BIS 94차 AER(2024-06-30): 머리말 'So far, so good…' — 한 세대 만의 강력한 긴축이 '부수적 손상 없이' 디스인플레, 시장은 연착륙 가격 반영
- 4대 압박점 경고: ① 서비스·실질임금 상대가격 조정 미완 ② 상업용 부동산·사모대출 매크로금융 취약 ③ 평시 사상 최고 공공부채 ④ 미국 외 선진국 부진한 생산성
- Chapter II 통화정책 5교훈 정리, '성급한 인하 금지·r-star 의존 위험' 명시 + Chapter III AI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