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6/3 베이지북(Beige Book) — 12개 지구 중 10개가 완만한 확장, 1개 소폭 감소·1개 변화 없음. 캔자스시티 연준 작성, 데이터 컷오프 5/27
- 물가는 '보통에서 강한 속도(moderate to strong)'로 상승, 대다수 지구가 직전 호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보고 — 중동 분쟁발 에너지 비용이 1차 동력으로 운송·포장·식료품·비료에 파급
- 뉴욕 연준: '상승하는 연료·에너지 비용이 관세를 가격 인상의 동력으로 능가했다(eclipsed tariffs)' — 관세에서 에너지로 인플레 동인이 이동. 노동시장은 11개 지구 '저채용·저해고'. 6/17 FOMC 직전 동결 명분 강화
- OECD 6월호 No.119는 중동 분쟁·호르무즈 봉쇄를 '글로벌 경제를 좌우하는 지배 변수'로 규정 — 단일 forecast 대신 두 시나리오를 제시: 제한적 충격(time-limited) 시 글로벌 성장 2025 3.4% → 2026 2.8% → 2027 3.1%, 장기 충격(prolonged) 시 2026 2.1% → 2027 1.8%로 일부 국가가 침체 진입 위험
- 에너지 충격이 인플레이션을 재점화 — 2월 이후 4월까지 글로벌 원유 공급 13.5% 감소, 걸프 산유량 4월 45% 급감. G20 헤드라인 물가는 2025 3.4% → 2026 4.0% 상승 후 2027 3.1%, 장기 시나리오에서는 2026 +0.4%p·2027 +1.3%p 추가 상승
- 한국은 2025 1.0% → 2026 2.6% → 2027 1.9% — 반도체 수출이 성장과 민간투자를 견인. 한은은 2026년 3분기 +0.25%p(2.75%) 인상 후 2027년 물가 목표 복귀 시 2.5%로 회귀 가정
- 국제결제은행(BIS)이 2026년 5월 6일 BIS 불레틴 124호 '통화정책의 환율 전이 — 통화 캐리 트레이드(currency carry trades)의 역할' 발간 — 배너지(Banerjee)·보네바(Boneva)·핀터(Pinter)·수슈코(Sushko) 4인 공저
- 25bp 긴축 서프라이즈에 캐리 활성 국면 스위스 프랑(CHF)은 4%, 일본 엔(JPY)은 10% 절상 — 캐리 비활성기에는 통계적 무반응, 완화 충격에는 비대칭으로 무반응이라는 '상태 의존(state-dependent)' 전이 규명
- 메커니즘은 정책 발표 직전 누적된 레버리지 숏 포지션의 디레버리징(unwinding) — 캐리 활성 긴축 충격 시 스위스 프랑(CHF) 선물 순매도 포지션이 미결제약정의 60%+ 축소, 비은행 금융중개(NBFI) 모니터링 정책 의제로 못박은 결론
-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이사회 이코노미스트 벤저민 녹스(Benjamin Knox)·아네트 비싱-요르겐슨(Annette Vissing-Jorgensen), 2026년 5월 '금융경제토론시리즈(FEDS) 2026-023번' 발간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발표 효과·사전 드리프트(pre-FOMC announcement drift)·격주 사이클 3대 현상을 한 틀에 통합
- 핵심 결론: 연준의 주식시장 효과는 '수십 년 단위 평균 수익률'에서도 크게(large) 나타남 — 미국 주식 장기수익률의 상당 부분이 FOMC 발표일 인근에 집중, 전달 경로는 채권금리·주식위험프리미엄(equity premia) 양쪽이 주도하고 배당 채널은 증거가 약함
- 시그널: 주식에서는 '반응함수 뉴스(reaction function news)'가 '연준 정보효과(information effect)'보다 더 큰 충격원 — 포워드 가이던스 톤이 결정문 숫자보다 시장 영향 큼, 한국은행(Bank of Korea) 금통위 톤 해석·미국 주식 패시브 투자의 연준 사이클 노출에 직결
- 국제결제은행(BIS), 4/22 게시판 123호(Bulletin No 123) 발간 — 펀드 수익률의 환율 민감도에서 추출한 '사실상 헤지 비율(de facto hedge ratio)'로 보면, 채권 펀드는 100% 근처 안정 vs 주식 펀드는 0~1.6 변동 + 기회주의적 통화 투기 일관
- 2025년 4월 '해방의 날(Liberation Day)' 관세 충격 직전 저헤지 주식 펀드가 자금 유입·초과수익 독식 → 충격 후 관계 정반대로 뒤집힘(flipped)
- 주식 펀드 사후 헤지 비율 0.5 → 1.0 급증이 선도시장 달러 매도로 2025-04 달러 약세 증폭 — '달러 스마일(dollar smile)' 일시 붕괴 + 비은행 금융중개(NBFI) 통화 채널 모니터링 의제
- Fed·ECB 공저 FEDS 2026-021: NK 모형 시뮬레이션에서 같은 크기 충격에 긴축이 완화보다 약 2배 큰 투자 위축 유발
- 메커니즘 — 기업이 동시에 여러 금융제약 직면 시 긴축기엔 '가장 민감한 제약'이 먼저 묶이고 완화기엔 '가장 둔감한 제약'이 풀리지 않음
- 미국 기업 패널 준자연실험으로 검증 — 다중 제약 기업군에서만 비대칭 유의, 단일 제약 기업은 비대칭 없음
- IMF WP 2026/040 — 2000~2024년 28개국 132건의 중앙은행 총재 교체 패널, 정치적 동기 여부로 분류해 거시 영향 정량화
- 단기: 정치적 교체 직후 금리 하락·인플레 상승·GDP 일시 상승(완화 충격 유사) / 장기: 비정통(unorthodox) 총재일 때만 기대인플레가 유의하게 흔들림
- 장기 기대인플레가 목표치 1~2%p 초과 — 정치적 교체 일상화 국가에서 영구적 '인플레 리스크 프리미엄' 부담
- 연준 시니어 어드바이저 에드워드 넬슨, 2026년 3월 FEDS 2026-014 발간 — 1951~2006년 마틴~그린스펀 5인 Fed 의장 55년 발언 1차 사료로 종합
- 학계 표준 '시간 비일관성' 논리는 의장들이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① 과잉 부양 장기 비용 ② 재정 화폐화 차단 ③ 장기 시계라는 3대 경제 논거 반복
- 트럼프 2기 Fed 의장 해임권 주장·미란 이사 임명 와중 등장 — Fed 내부 연구자의 '역사적 변호서'로 기능
- BIS WP1331(2026-02-12) — 한국 차주 중 DSR 50% 초과 '좀비 차주' 비중 약 15%로 시간이 지나도 연체 전이 없이 지속
- 비은행(NBFI)의 만기연장(evergreening)이 좀비 차주를 떠받치는 핵심 채널 — 은행은 신규대출 축소
- 좀비 집중도 높은 도시일수록 총소비 증가율 유의미하게 둔화, 금리 인상 충격도 정상 차주 대비 비대칭적으로 큼
- 연준 이코노미스트(Degerli·Wang), 2026년 2월 FEDS 2026-008 발간 — 은행이 대출 약정(covenants)을 통화정책 긴축 사전 대비 도구로 활용
- 통화정책 노출이 큰 은행일수록 더 엄격한 재무 약정 포함 — 긴축기 약정 위반 차주에게 한도 축소·인출 거부·가산금리 행사
- 약정 위반자에 대한 신용 회수가 최근 금리 인상기 전체 신용 감소의 1/3 이상 설명 — 은행 대출 채널의 숨은 미시 토대
- 연준 연구위원 갬버, 2026년 1월 FEDS 2026-003 발간 — 기업 진입·퇴출 내생화한 뉴 케인지언 모형으로 '실종된 디스인플레이션 퍼즐'에 새 답
- 대침체 사업체 수 감소가 'missing deflation'의 약 절반(본문 2/3) 설명 — 잔존 기업 한계비용 체증으로 가격 상승
- 1%p 긴축 충격 → 6분기 후 사업체 수 2.6% 감소, 인플레이션 즉시 0.4%p 하락 후 0.2%p 오버슈팅 — 통화정책 시점 간 상충
- BIS Bulletin No 114(2025-10-13) — 2025년 1~9월 달러 EME 통화 대비 약 5% 절하, EME 무역·경제활동 회복력과 동행
- 정통 채널: 약달러가 차입자·외국인 투자자 대차대조표 동시 개선 → 환율의 위험감수 채널로 EME 금융여건 완화
- 그러나 EME가 순국제채권국 전환(한국·중국 대표) → 자국 투자자 FX 헤지 행동이 핵심 변수로 부상, 약달러 '역풍' 가능성. 시리즈 편집인 신현송
- 파월 2025 잭슨홀 핵심: '제약적 영역의 정책 자세와 리스크 균형 이동을 감안할 때 정책 자세 조정이 정당화될 수 있다' — 9월 25bp 인하의 사전 신호
- 노동시장 진단: 비농업 고용 3개월 평균 월 35,000명으로 급격히 둔화, '고용 하방 위험이 상승하고 있다' — 동시에 관세 인플레는 '근시일 상방 위험'으로 '도전적 상황'
- 5년 만의 프레임워크 개정: 2020년 FAIT의 '메이크업 전략' 제거·'부족분(shortfalls)'→'편차(deviations)' 환원 — '2020년 발표 직후 도착한 인플레는 의도적이거나 절제된 것이 전혀 아니었다'
- 유로존 AnaCredit 1,959개 은행 패널 — 평균 은행은 영향 없지만 자본 제약 은행은 기존 대출 -1.3~1.8%p, 신규 관계 -2.5~4.4%p 추가 위축
- 자본 제약 은행은 정책금리 인상의 차주 전가도 망설임 — 관계금융·좀비대출 채널 시사 + LTV -4.5%p, CRE 담보 회피로 위험 회피 전환
- 결론: 통화·거시건전성 정책 캘리브레이션 시 정책 간 상호작용과 은행 이질성을 반드시 모형화해야 한다
- Fed 9월 50bp 인하에도 미 10년물 +80bp 급등 + DXY·엔 약세는 금리차 설명 수준을 넘어섬 — 미·중 경기 격차가 시장 재정의
- 회사채 스프레드 2005년 이후 최저 '밸류에이션 수수께끼' — 그러나 음(-)의 스왑 스프레드 확산·사상 최대 딜러 재고·소프트 옥션은 '국채 흡수 압박' 신호
- 특별 분석: 7개국 수요발 인플레 반응이 공급발의 4배 + 주택공급 탄력성 50년간 하락(CPI 임대료 측정 함정)
- 8월 5일 엔 캐리 청산 — 닛케이 은행지수 40년 역사상 최악 일중 낙폭, VIX 장중 60 돌파, 한국 코스피는 GFC 2008년 이후 최악 일일 하락
- Box B: M7 시총 비중 49%로 닷컴 정점(47%) 초과 — 그러나 수익성 펀더멘털은 닷컴과 다르며 2020~2024 '낙관 편향 첫 신호' 감지
- Box C: 멀티전략 헤지펀드 레버리지 4:1(파생 합성 14:1) '혼잡 진입'이 캐리 청산을 증폭 — 단일 위험요인에 다수 전략 묶인 구조 신호
- 파월: '정책을 조정할 때가 왔다(The time has come for policy to adjust)' — 잭슨홀 연설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을 공식 시사, 9월 FOMC 첫 인하의 사전 신호
- 인플레이션은 2022년 6월 7.1% 정점에서 2.5%까지 4.5%포인트 둔화, 실업률 4.3%로 '노동시장은 상당히 식었다'(cooled considerably)고 진단
- 리스크 균형 이동 명시: '인플레의 상방 위험은 줄고, 고용의 하방 위험은 커졌다' — 다만 인하 시점·속도는 '데이터 의존'이라며 사전 경로 약속 거부
- 심리·비합리·무작위성이 지배하는 영역(정치·경제·투자)에 확신의 자리는 없다 — 2016년 클린턴 예측 실패, 2022년 'Fed 인상 → 침체 확실' 컨센서스 빗나감이 증거
- 거시 미래에 노출된 투자자는 'will·always·never' 같은 단정 어휘를 피해야 — 대안은 'I don't know but...' 또는 'I could be wrong but...'
- 윔블던 125대1 언더독 크레이치코바 우승이 보여준 무작위성 — 데이터로 정량화 쉬운 스포츠에서도 이 강도면 정치·경제는 더 무리
- 7월 5일 의회 제출 반기 MPR — 2023년 7월 이후 12개월째 5.25~5.50% 동결 근거 정리, '더 큰 확신' 얻기 전까지 인하 부적절
- 5월 PCE 2.6%·코어 PCE 2.6%로 둔화 지속하나 2% 목표 위에 머무름, 위험 균형이 '더 나은 균형으로 이동' 표현 첫 등장
- 6월 SEP 적정금리 중위 2024년 말 5.1%(3월 4.6%에서 50bp 상향) — 2024년 인하 폭이 75bp → 25bp로 축소된 매파적 재조정
- BIS 94차 AER(2024-06-30): 머리말 'So far, so good…' — 한 세대 만의 강력한 긴축이 '부수적 손상 없이' 디스인플레, 시장은 연착륙 가격 반영
- 4대 압박점 경고: ① 서비스·실질임금 상대가격 조정 미완 ② 상업용 부동산·사모대출 매크로금융 취약 ③ 평시 사상 최고 공공부채 ④ 미국 외 선진국 부진한 생산성
- Chapter II 통화정책 5교훈 정리, '성급한 인하 금지·r-star 의존 위험' 명시 + Chapter III AI 별도
- 적정 레버리지는 '최대화'가 아닌 '최적화'의 함수 — 일본 500년 노포(shinise) 140개의 공통점은 '현금 두텁고 부채 없음'
- 레버리지 비대칭: 이익은 대칭 증폭되지만 파산 위험은 비대칭 — '평균 깊이 5피트 강에서 6피트 사람이 익사한다'
- 사용 가능한 차입금은 자산의 위험성·변동성에 비례 — 자산이 위험할수록 레버리지는 더 적게, 거의 항상 가용 한도 미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