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생산자물가 등 물가 지표와 인플레이션 흐름을 다루는 영역입니다. macrothread는 통계청·한국은행·미 노동통계국(BLS) 등의 물가 지표 발표와 인플레이션 관련 분석을 한국어로 큐레이션합니다.
24건
- 미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최종수요 전월비 +1.06%·전년동월비 +6.46%로 재가속 — 6/10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CPI 헤드라인 +4.25% YoY)에 이은 업스트림 물가 재가속
- 재가속은 최종재화(goods) 전월비 +2.78%·전년비 +10.41% 급등 주도 — 식품(+0.40% MoM)·에너지(+0.30% MoM)가 아닌 핵심재화가 견인해 관세·투입비용 등 공급측 파이프라인 압력 시사
- 근원 PPI(식품·에너지 제외) +4.89% YoY는 5월 CPI 근원(+2.85% YoY)을 크게 상회 — 단 CPI 근원상품은 디플레이션(-0.11% MoM)이라, 생산자 단계 압력이 아직 소비자가격으로 전이되지 않은 구도
- 미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헤드라인 전월비(MoM) +0.47%·전년동월비(YoY) +4.25%로 재가속 — 4월 +4.0%대에서 다시 4%대 중반으로 상승
- 재가속은 에너지(전월비 +3.88%·전년비 +23.54%)·휘발유(전월비 +7.04%·전년비 +40.46%) 단독 견인 — 호르무즈 해협 미·이란 긴장발 유가 급등이 헤드라인 경로로 직결
- 근원(에너지·식품 제외) 전월비 +0.21%·전년비 +2.85%로 둔화 — 근원상품 디플레이션(전월비 -0.11%)·주거(shelter) 점진 둔화(전월비 +0.32%). 헤드라인 충격으로 6/17 인하 기대 후퇴(CME 페드워치 인하 1.6%)
- 통계청(국가데이터처) 2026년 6월 2일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동월비 +3.1%(4월 +2.6%에서 0.5%p 추가 가속, 2024년 6월 이후 가장 높음·한은 목표 2%에서 1.1%p 위)
- 헤드라인 가속의 단일 동력은 여전히 석유류 +24.2%(4월 +21.9%에서 2.3%p 추가 가속, 기여도 0.92%p) — 다만 4월과 달리 근원물가 두 가지 지표 모두 +2.5%로 0.3%p 동반 가속·서비스 +2.8%로 외생 충격이 광범위 가격으로 전이되는 신호 등장
- 신선식품 -1.4%로 마이너스 폭 4월 -6.1%에서 4.7%p 축소(완충재 약화)·생활물가 +3.3%로 체감 인플레 가속 — 신현송(Hyun Song Shin) 신임 한은 총재 첫 금통위(5/29) 동결 직후 데이터로 '유가發 충격의 광범위 전이' 진단이 6월 이후 정책 경로 핵심 입력값
-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BLS), 2026년 5월 12일 08:30(미동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 헤드라인 연간 3.8%(다우존스·로이터 컨센서스 3.7% 대비 +10bp 상회, 2023년 5월 이후 최고치) + 코어 CPI 연간 2.8%(컨센서스 2.7% +10bp)
- 헤드라인 월간 0.6%로 컨센서스 0.3%의 두 배(+30bp 이탈), 코어 월간 0.4% — 에너지 지수 월간 +3.8%가 전체 월간 상승분의 40% 이상 설명(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통로), 주거(shelter) +0.6% MoM·+3.3% YoY '끈적함(sticky shelter)' 재확인
- 시장 즉시 반응 — 10년 국채금리 일중 4.46% 1년 고점, 달러지수(DXY) 98.38(+0.45%) 5일 고점, S&P 500 -0.16%·나스닥 -0.71% 비대칭 반응(사전 헤지) + 시카고상품거래소(CME) FedWatch 6/17 25bp 인하 확률 2.9% / 동결 97.1%로 인하 베팅 사실상 소멸
- 통계청(국가데이터처) 2026년 5월 6일 '2026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동월비 +2.6%(3월 +2.2%에서 0.4%p 추가 가속, 2025년 12월 이후 최고)
- 헤드라인 가속의 동력은 석유류 +21.9%(3월 +9.9%에서 12.0%p 점프, 휘발유 +21.1%·경유 +30.8%·등유 +18.7%) — 총지수 기여도 0.84%p로 단일 품목 압도적 1위, 공업제품도 +3.8%로 동반 가속
- 식료품및에너지제외 근원물가는 +2.2%로 3월과 동일하게 안정·신선식품지수 -6.1% 5개월 연속 마이너스 — 신현송(Hyun Song Shin) 신임 한은 총재 첫 금통위(5/29) 앞두고 '안정적 근원 대 가속 헤드라인' 정책 트레이드오프 부각
- 3월 헤드라인 CPI 전년동월비 +2.2%로 1·2월 +2.0%에서 0.2%p 다시 가속,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發 인플레 압력 첫 입증
- 석유류 전월비 +10.4%·전년비 +9.9%(휘발유 +8.0%·경유 +17.0%) 점프가 단일 항목 기여도 +0.39%p로 헤드라인 단독 견인
- 신선식품지수 -6.6% 4개월 연속 마이너스(채소류 -13.5%·무 -42.0%)가 일부 상쇄, 근원물가 OECD +2.2%·한국식 +2.3%로 안정 영역 유지
- 2월 헤드라인 CPI 전년동월비 +2.0%로 1월과 동일 유지, 표면은 안정이지만 속에서 근원물가가 동시 가속한 '고요한 가속' 구간
- 근원물가 OECD +2.3%(1월 +2.0%→+0.3%p)·한국식 +2.5%(+0.2%p) 동반 가속, 개인서비스 +3.5%·외식제외 +3.9%로 끈적함 정점
- 석유류 -2.4%(휘발유 -2.7%)와 채소류 -5.9%(무 -37.5%·당근 -44.8%) 외생 마이너스가 헤드라인 누름 — 영구 둔화 보장 없음
- IMF 워킹페이퍼 2026/026 — 실시간 AIS 선박 위치 데이터로 항만간 운송시간 직접 추정, 공급망 충격의 인플레이션 전이 측정
- 핵심 추정치: 100시간 운송 지연 → 5개월 뒤 인플레이션 +0.5%p — 내구재가 가장 강한 가격 전이
- 정책 함의: 통화정책으로는 직접 대응 불가하나 예측 정확도 개선 가능 — 항만 인프라·다변화 투자가 거시 안정화 도구
- IMF 워킹페이퍼 2026/022 — 2021~22년 유럽 18개국 인플레이션이 '가계 연소득의 18.5%' 복지 손실 야기, 최저 분위가 최대 피해
- 차별점: 실물자산·행태적 대체 반영 — 부동산 가진 가구는 집값이 물가보다 빨리 올라 일부 '복지 이득'까지 확인됨
- 정책 함의: 평균 물가 지표는 분배 효과를 놓침 — 임금 인덱싱·자산 격차·주택 정책 결합 평가 필요
- 1월 헤드라인 CPI 전년동월비 +2.0%로 12월 +2.3%에서 0.3%p 둔화, 2025년 5월(+1.9%)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한은 목표 +2% 부근 안착
- 둔화의 핵심은 석유류 전월비 -2.5%(휘발유 -2.4%)와 채소류 -6.6%(무 -34.5%·당근 -46.2%) — 외생 변동이 헤드라인 단독 견인
- 근원물가 OECD +2.0%·한국식 +2.3%로 12월과 동일, 개인서비스 +2.8% 끈적함과 보험서비스료 +15.3%로 통화정책 닿기 어려운 영역 유지
- 연준 연구위원 오플래허티, 2026년 1월 FEDS 2026-001 발간 — 5만 소매점 스캐너 + 6만 가구 패널로 가구별 식료품 인플레이션 격차 정량화
- 가구별 4분기 식료품 인플레이션 IQR: 2019년 1.4%p → 2022년 4.0%p(3배 확대) → 2023년 1.6%p — 인구통계 그룹 평균 격차(<0.5%p) 8배
- 가구는 대체로 충격 거의 상쇄 못함 — 2022년 정점 시 90분위 가구 1,145달러 추가 지출 (10분위 573달러 손실)
- 연준 연구위원 갬버, 2026년 1월 FEDS 2026-003 발간 — 기업 진입·퇴출 내생화한 뉴 케인지언 모형으로 '실종된 디스인플레이션 퍼즐'에 새 답
- 대침체 사업체 수 감소가 'missing deflation'의 약 절반(본문 2/3) 설명 — 잔존 기업 한계비용 체증으로 가격 상승
- 1%p 긴축 충격 → 6분기 후 사업체 수 2.6% 감소, 인플레이션 즉시 0.4%p 하락 후 0.2%p 오버슈팅 — 통화정책 시점 간 상충
- 12월 헤드라인 CPI 전년동월비 +2.3%로 11월 +2.4%에서 0.1%p 둔화, 2025년 연간 +2.1%로 한은 목표 +2%에 0.1%p 위에서 안착
- 개인서비스 +2.9% 단독 기여도 +1.00%p로 헤드라인의 54% 차지, 보험서비스료 +16.3%·공동주택관리비 +3.2% 등 끈적함 유지
- 연간 신선식품지수 -0.6%로 7년 만에 마이너스 전환(2024 +9.8% → 2025 -0.6%), 근원물가 OECD +1.9%·한국식 +2.2%로 안정 영역 안착
- 11월 헤드라인 CPI 전년동월비 +2.4%로 10월과 동일하게 유지, 그러나 체감 생활물가는 +2.9%로 0.4%p 가속하며 헤드라인을 0.5%p 앞섬
- 신선식품지수 +4.1%로 4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 신선과실 +11.5%·귤 +26.5%·사과 +21.0%·쌀 +18.6%가 식탁 압력 주도
- 근원물가 OECD 기준 +2.0%·한국식 +2.3%로 0.2%p씩 둔화했지만, 농축수산물 +5.6%와 석유류 +5.9%가 헤드라인 동결을 만들어냄
- 10월 헤드라인 CPI 전년동월비 +2.4%로 9월 +2.1%에서 0.3%p 가속, 5월 이후 5개월 만의 가속이자 한은 목표 +2%를 0.4%p 위에서 마감
- 개인서비스 +3.4% 단독 기여도 +1.14%p로 헤드라인의 약 47% 책임, 보험서비스료 +16.3%·해외단체여행비 +12.2%가 끈적함 본진
- 근원물가 OECD 기준 +2.2%·한국식 +2.5%로 동반 가속, 석유류 +4.8%(경유 +8.2%)와 농축수산물 +3.1%가 추가로 압력 가중
- 9월 헤드라인 CPI 전년동월비 +2.1%로 8월 +1.7%에서 0.4%p 재가속, 한은 목표 +2%를 0.1%p 위에서 9월 마감
- 통신 전월비 +15.4%(휴대전화료 +26.7%)와 공공서비스 +4.9%(전기료 +12.4%)가 단독으로 전월비 +0.5%의 절반 이상 견인
- 근원물가 OECD 기준 +2.0%·한국식 +2.4%로 동반 가속, 신선채소 -12.3% 기저효과가 신선식품지수 -2.5%로 헤드라인 일부 상쇄
- 8월 CPI 전년동월비 +1.7% (7월 +2.1%에서 0.4%p 둔화) — 4개월 만에 한은 목표 +2% 아래. OECD 근원도 +1.3%로 0.7%p 동반 둔화
- 둔화 단독 동인은 통신 -13.3% (휴대전화료 -21.0%, 정부 일시 인하) + 공공서비스 -4.9% — 12개 부문 중 통신만 유일 하락, 총지수 -0.58%p 단독 기여
- 반면 농축수산물은 +4.8% 로 가속 (채소류 전월비 +19.2% 폭염·집중호우) — 식품 체감물가 +3.9% vs 식품이외 -0.1% 정반대 비대칭
- 7월 CPI 전년동월비 +2.1% (6월 +2.2%에서 0.1%p 둔화). OECD 근원 +2.0%·한국식 근원 +2.3%로 근원은 2%대 초반 안정 영역
- 개인서비스 +3.1% (외식 +3.2%) 기여도 +1.06%p로 단일 1위 — 서비스 부문이 헤드라인의 약 62% 차지. 보험서비스료 +16.3%·공동주택관리비 +4.5% 끈적함
- 농축수산물 +2.1% 로 6월 +1.5%에서 가속 — 축산 +3.5%·수산 +7.3%·쌀 +7.6%. 석유류 -1.0%·통신 0.0%로 교통 부문 -0.2% 단독 하락
- 6월 CPI 전년동월비 +2.2% (5월 +1.9%에서 0.3%p 재가속) — 한 달 만에 한은 목표 +2% 위 재진입. OECD 근원 +2.0%·한국식 근원 +2.4%로 근원은 안정
- 농축수산물 전년동월비 +1.5% (5월 +0.1%에서 1.4%p 가속) — 축산물 +4.3%·수산물 +7.4%. 신선과실 -7.6%만 하락 (2024년 6월 +31.3% 기저)
- 서비스 +2.4%·개인서비스 +3.3% (외식 +3.1%·외식제외 +3.5%) — 헤드라인의 60% 이상을 서비스 단독 부담. 보험서비스료 +16.3%·가전제품수리비 +25.8%
- 5월 CPI 전년동월비 +1.9% (4월 +2.1%에서 0.2%p 둔화) — 8개월 만에 한은 목표 +2% 아래. 단 OECD 근원 +2.0%·한국식 근원 +2.3%는 헤드라인 위에 끈적하게 유지
- 둔화의 단일 동인은 농축수산물 — 신선식품지수 전년동월비 -5.0% (신선과실 -9.7%·신선채소 -5.5%). 2024년 5월 +17.3% 폭등 기저효과 해소
- 서비스 +2.3%·개인서비스 +3.2% (외식 +3.2%) 끈적함 유지 — 보험서비스료 +16.3%·공동주택관리비 +4.8%. 식품 체감물가 +3.0%로 헤드라인보다 높음
- 4월 CPI 전년동월비 +2.1% (3월과 동일). 헤드라인은 멈췄지만 한국식 근원이 +2.4%로 0.3%p 가속, OECD 근원도 +2.1%로 0.2%p 가속 — 기조 물가는 위쪽
- 서비스 +2.4%·개인서비스 +3.3% (외식 +3.2%·외식제외 +3.4%) — 단일 기여도 +1.12%p로 헤드라인의 약 64%가 서비스에서 나옴
- 신선식품 -1.9%로 4개월 연속 마이너스 (2024년 4월 +19.1% 기저효과). 석유류 -1.7% (휘발유 -2.4%·경유 -2.9%)로 교통 부문 -0.4% 단독 하락
- 3월 CPI 전년동월비 +2.1% (2월 +2.0%에서 0.1%p 가속) — 한국식 근원 +2.1% 로 헤드라인과 동일, OECD 근원 +1.9%로 두 지표 모두 동반 가속
- 서비스 +2.3%·개인서비스 +3.1% (외식 +3.0%·외식제외 +3.2%) — 단일 기여도 +1.05%p로 헤드라인 +2.1%의 약 62%가 서비스에서 나옴
- 신선식품지수 -1.3% 로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신선과실 -6.1%) — 2024년 3월 +19.5% 기저효과. 석유류 +2.8%·가공식품 +3.6%로 공업제품도 위쪽
- 2월 CPI 전년동월비 +2.0% (1월 +2.2%에서 0.2%p 둔화). OECD 근원 +1.8%·한국식 근원 +1.9%로 두 지표 모두 헤드라인 아래 안정 영역
- 개인서비스 +3.0% (외식 +3.0%) 단일 기여도 +1.00%p — 서비스 부문 전체가 헤드라인의 약 58% 차지. 보험서비스료 +15.1%·공동주택관리비 +5.0% 끈적함
- 석유류 +6.3% (휘발유 +7.2%·자동차용LPG +10.6%) 공업제품 견인. 신선식품 -1.4%로 두 달 만에 마이너스 전환 — 2024년 2월 +20.0% 기저효과
- 1월 CPI 전년동월비 +2.2% (12월 +1.9%에서 0.3%p 가속) — 5개월 만에 2%대 복귀. 한국식 근원 +2.0%·OECD 근원 +1.9%로 기조 물가는 안정
- 가속의 단일 동인은 석유류 +7.3% (12월 -1.0%에서 반등) — 휘발유 +9.2%·경유 +5.7%로 공업제품 기여도 +0.73%p 중 석유류가 +0.27%p
- 서비스 +2.3%·개인서비스 +3.2% (외식 +2.9%) 끈적함 유지, 단일 기여도 1위. 신선식품 +0.7%로 둔화되며 신선과실은 -2.6%로 4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