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제은행(BIS)이 2026년 3월 발간한 분기 보고서(Quarterly Review)는 11월 말부터 3월 초까지의 기간을 '흐름이 바뀌는 시장(shifting currents)'으로 묘사했다. 표면적으로 시장은 안정적이었지만, 그 아래에서는 ① 매그니피센트 7(M7, S&P 500의 35%)에서의 자금 이탈, ② AI 거대 기업의 '그림자 차입(Shadow Borrowing)' 구조 부각, ③ 사모대출의 SaaS 노출이 5,000억 달러로 폭증한 사실 노출, ④ 금·은 폭등 후 폭락(은 1일 -30%), ⑤ 비트코인 -50% 등 큰 회전이 일어났다. 3월 초 중동 분쟁이 '촉매'가 됐다.
빌 애크먼(Bill Ackman)이 운용하는 퍼싱스퀘어캐피털매니지먼트(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 L.P.)가 2026년 2월 17일 SEC에 제출한 2025년 4분기 13F-HR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31일 기준 미국 보유 주식 포트폴리오 총가치는 155억 2,673만 달러로 10개 발행사(Class A·C 분리 기재로 11개 행)에 집중돼 있다. 4분기 핵심 변화는 메타(Meta) 약 17억 6,479만 달러 신규 편입, 치폴레(Chipotle) 약 21,541,177주 전량 매도, 그리고 알파벳 클래스 C·아마존·브룩필드의 대폭 증액이다.
국제결제은행(BIS)이 2025년 12월 8일 발간한 분기 보고서(Quarterly Review)는 9월 5일~11월 28일 검토 기간을 '변동성이 위험감수에 도전한다(Volatility challenges risk-taking)'로 정리했다. 핵심 메시지: ① 위험선호(risk-on) 분위기는 유지됐으나 변동성 급등 빈도가 증가, ② 매그니피센트 7(M7)이 S&P 500의 35% — AI 투자에 따른 '스트레치드 밸류에이션(stretched valuations)' 우려, ③ 통계 검정 결과 미국 주식과 금이 50년 만에 처음으로 동시에 '폭발적 가격 거동(explosive behaviour)' 진입, ④ 퍼스트 브랜즈·트리컬러 파산으로 레버리지 대출 스프레드 상승, ⑤ Fed가 12월 양적긴축(QT) 종료 발표.
빌 애크먼(Bill Ackman)이 운용하는 퍼싱스퀘어캐피털매니지먼트(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 L.P.)가 2025년 11월 14일 SEC에 제출한 2025년 3분기 13F-HR 보고서에 따르면, 9월 30일 기준 미국 보유 주식 포트폴리오 총가치는 146억 4,329만 달러로 11개 행(10개 발행사)이다. 3분기는 신규 편입·전량 청산이 없는 '유지(maintenance)' 분기로, 브룩필드·우버·레스토랑브랜즈·알파벳 한 클래스가 0.1~9.7% 범위 소폭 매도됐을 뿐 나머지 6개 종목은 보유 주식 수가 동일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가 2025년 11월 7일 발간한 반기 금융안정보고서(Financial Stability Report). 데이터 마감일은 10월 23일로, 4월 관세 충격에서 회복된 시장 상황을 반영했다. 주식 가격수익비율(P/E)은 다시 '역사적 분포의 상단'으로 복귀했고, 추정 주식 위험 프리미엄은 '20년래 저점 부근'까지 떨어졌다. 헤지펀드 레버리지는 SEC Form PF 데이터 시작 이래 최고치를 또 갱신했다. 시장 컨택트 23명 대상 가을 설문에서 '정책 불확실성'이 61%로 1위, 'AI 트레이딩 변화'(30%)·'사모대출'(22%)이 신규 위험으로 부상했다. 4월호의 '관세 충격 직후' 진단은 사라지고, 'AI 거품 + 사모대출 균열'이 새 우려축이 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이 10월 14일 발표한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GFSR) 2025년 10월호 부제는 '고요 아래 흔들리는 지반(Shifting Ground beneath the Calm)'이다. 4월 2일 관세 충격 이후 위험자산 가격이 사상 최고치까지 반등했지만, IMF는 표면 안정 아래에서 자산 밸류에이션·국채시장 기능·은행과 비은행(NBFI) 연결고리·사모대출·스테이블코인 등 다섯 부문에서 동시 균열이 진행 중이라고 진단했다. S&P 500 12개월 선행 P/E는 1990년 이후 96퍼센타일에 진입했고 매그니피센트 7(M7)이 지수의 33%, IT 섹터가 35%를 차지한다. 글로벌 스트레스 테스트(GST)에서는 자산 18%에 해당하는 은행 표본의 CET1 비율이 7% 아래로 떨어지며, 미국·유럽 은행의 NBFI 노출은 4.5조 달러(이 중 사모펀드·사모대출 펀드만 4970억 달러로 1년 간 +59%)에 이른다. 정책권고는 '재정 규율, 통화정책 데이터 의존성 유지, NBFI·스테이블코인 감독 강화'로 압축된다.
국제결제은행(BIS)이 2025년 9월 15일 발간한 분기 보고서(Quarterly Review). 검토 기간 6월 1일~9월 4일을 '시장은 무역갈등을 무시한다(Markets shrug off trade conflicts)'로 정리. 핵심 메시지: ① 글로벌 위험선호(risk-on) 분위기가 지속됐고 미 주식은 사상 최고치 — 매그니피센트 7(M7) 주도 + AI 수혜, ② Box A: 4월 관세 충격 이후 S&P 500 회복분의 약 75%가 '비관세 요인'(거시 펀더멘털·기업실적), ③ Box B: 미 국채와 안전자산 간 양의 상관 → 4월 이후 0에 근접 — '안전자산(safe haven) 속성 약화' 신호, ④ 별도 article: 관세가 미국에선 공급충격(통과시키기 vs Taylor 룰 trade-off), ⑤ BIS 31개국 가계 조사: 가계 인플레 기대가 전문가 예측의 약 2배 — 한국이 EME 갭 큰 5개국 중 하나.
빌 애크먼(Bill Ackman)이 운용하는 퍼싱스퀘어캐피털매니지먼트(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 L.P.)가 2025년 8월 14일 SEC에 제출한 2025년 2분기 13F-HR 보고서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미국 보유 주식 포트폴리오 총가치는 137억 2,912만 달러로 10개 발행사(Class A·C 분리 기재로 11개 행) 집중 포트폴리오다. 2분기 핵심 변화는 아마존(Amazon) 약 12억 7,758만 달러 신규 편입, 캐나다퍼시픽캔자스시티(CPKC) 약 14,799,796주 전량 매도, 그리고 알파벳 클래스 A의 +20.8% 증액이다.
빌 애크먼(Bill Ackman)이 운용하는 퍼싱스퀘어캐피털매니지먼트(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 L.P.)가 2025년 5월 15일 SEC에 제출한 2025년 1분기 13F-HR 보고서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미국 보유 주식 포트폴리오 총가치는 119억 3,089만 달러로 10개 발행사(Class A·C 분리 기재로 11개 행) 집중 포트폴리오다. 1분기 핵심 변화는 우버(Uber Technologies) 약 22억 700만 달러 신규 편입, 나이키(Nike) 약 18,768,946주 전량 매도, 그리고 힐튼(Hilton)의 -44.8% 대폭 감액이다.
국제결제은행(BIS)이 2025년 3월 11일 발간한 분기 보고서(Quarterly Review). 검토 기간 2024년 12월 3일~2025년 2월 28일을 '엇갈리는 흐름에 휩쓸린 시장(Markets caught in cross-currents)'으로 정리. 핵심 메시지: ① 주요국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내렸는데도 장기 국채 금리는 상승 — 실질금리·기간 프리미엄(term premia)·중립금리 가늠치(neutral rate gauge)가 모두 위로, ② Box A: 미 국채 수익률이 다른 선진국 채권 변동의 약 1/3을 견인 — '미국발 스필오버'가 2024년 하반기에 급격히 강화, ③ Box B: 유로 STOXX 50이 12월 초 이후 S&P 500을 약 15%포인트 초과 수익 — '리스크 프리미엄 압축'이 주된 동인, ④ 별도 article: 사모대출(private credit) AUM 글로벌 $2.5조 돌파, BDC와 은행의 자본비용 격차가 GFC 후 약 200bp 좁혀짐, ⑤ 별도 article: 보리오·샤바스의 'Moving targets?' — 30년 물가목표제 진화 추적, 한국이 통화정책의 금융안정 '1차 방어선'을 명문화한 거의 유일한 사례.
빌 애크먼(Bill Ackman)이 운용하는 퍼싱스퀘어캐피털매니지먼트(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 L.P.)가 2025년 2월 14일 SEC에 제출한 2024년 4분기 13F-HR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31일 기준 미국 보유 주식 포트폴리오 총가치는 126억 1,456만 달러로 10개 발행사(Class A·C 분리 기재로 11개 행) 집중 포트폴리오다. 4분기 핵심 변화는 신규 편입·전량 매도 0건, 나이키(Nike) +15.3%·브룩필드(Brookfield) +6.6%·시포트(Seaport) +19.9% 증액, 힐튼(Hilton) -26.2%·치폴레(Chipotle) -14.4% 감액, 그리고 허츠(Hertz) 비공개 처리(confidential treatment) 신청이다.
국제결제은행(BIS)이 2024년 9월 발간한 분기 보고서(Quarterly Review). 검토 기간 6월 1일~9월 6일을 'Carry off, carry on(캐리는 끝, 그러나 행진은 계속)'으로 정리. 핵심 메시지: ① 8월 초 미 고용지표 실망 + 일본은행(BoJ) 인상으로 엔 캐리 청산이 점화돼 닛케이 은행지수가 40년 역사상 최악의 일중 낙폭, VIX가 장중 60 돌파, ② 한국 코스피는 글로벌 금융위기(GFC) 2008년 이후 최악의 일일 하락 — 대만 가권은 30년 만의 최악 낙폭, ③ Box B: 매그니피센트 7(M7) 밸류에이션이 S&P 500 시총의 49% 도달(2000년 닷컴 정점 47%) — 그러나 수익성·이익 펀더멘털은 닷컴과 '다르다', ④ Box C: 헤지펀드 부문이 캐리 트레이드에 '혼잡(crowded)' 진입 — 멀티전략 펀드 레버리지 4:1(파생 합성 14:1), ⑤ Box D: BIS 통계로 본 엔 차입 규모 — FX파생 일본엔 ¥1,994조($14.2조), ⑥ 4개 special features: 생명보험·금융안정성, 지정학과 무역, 미달러와 EME 자본흐름, BIS 은행 익스포저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