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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 웨스트' = 질서의 단절 — 세계화·기관 신뢰·디스인플레 성장·미국 주도 지정학 질서가 무너지고, 재정 우위(fiscal dominance)·무역 분쟁·AI발 정보 혼란·국제 공조 약화가 들어선 환경
- '이 기차를 멈출 것은 없다' — 미 재정 적자는 당분간 계속 뜨겁게 돌아가고, 대규모 전쟁 같은 변수가 이를 가속할 수 있다는 진단. 부채가 국가 차원에 쌓이면 다음 '방출 밸브'는 인플레적 통화 가치 절하와 정치적 리셋
- 3대 축 분산 — 디스인플레 성장·인플레/스태그플레·신용 위축 모두에 대비하도록 수익성 있는 주식 + 원자재·경화(금·비트코인) + 현금성 자산으로 분산. 60/40은 원자재·경화를 결여해 디스인플레 환경에만 의존한다는 관점
- 점진적 프린팅 베이스라인 유효 — Fed 대차대조표 2025년 12월 저점 대비 1,200억 달러 증가, 2026년 +2,200~3,750억(3~6%)로 2020년 QE4(+4.8조)와 비교 미미
- 5가지 트리거가 '대규모 프린팅'으로 전환 가능 — 호르무즈 해협(글로벌 석유 20%), 미국 구조적 불균형, 시가총액/GDP 200%, 비농업 고용 '정체 속도', 시장 신호
- '제국은 자발적으로 축소하지 않는다' — 펜타곤 2,000억 달러 전쟁 자금 요청이 사례. 주식·하드자산·현금 3대 축 분산으로 디스인플레·인플레·스태그플레 모두 대비
-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5년이 아닌 50년 구조 추세 — 1970년대 금본위 해체 이후 누적. 금 2025년 10월 4,000달러 돌파, 비트코인 약 12만 달러. '서사는 가격을 뒤따른다'
- 40년 금리 하락 순풍 종료 — 통화 발행 계속돼도 자산 밸류에이션 추가 확장 어려움. CAPE 닷컴 버블 근접, 금 대비 S&P 500은 5년 넘는 4번째 약세장
- Fed는 '점진적 프린팅'으로 전환 — 자극 바닥은 깔되 허들 레이트는 안 낮아짐. 밸류에이션 규율 없으면 '잃어버린 10년' 가능. 포트폴리오는 TSM·AMD 매도, ACN·PYPL 매수
- 관세를 '현대사 최대 규모의 인상'으로 규정 — 2025년 7월 월 300억(연환산 3,600억), 8월 추가 인상 반영 시 연 4,000~5,000억 달러. 리버레이션 데이 이후 수입가격 무변동으로 미국 소비자가 전액 부담
- '당근(보조금)'은 효과 있었으나 '채찍(관세)'만으로 리쇼어링 미발생 — 제조업 시설 건설 지출 2022~2024년 정점(2,400억) 이후 2025년 감소세
- Fed 인하해도 장기금리는 안 떨어져 2025~2026년 약~중강도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상승. 미국 주식 비중 보수화·현금성·무차입 유지, 신흥시장은 '나라별 모델링' 강조
- 미국 36조 달러 부채 3가지 오해 반박 —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것', '수십 년째 같은 얘기', '달러는 곧 붕괴' 모두 일면적. 외국인 9조·Fed 4조 보유로 채권자 지위 불평등
- 1980~90년대 '양치기 소년' 논리는 2018년 이후 깨짐 — 구조적 적자 GDP 7%가 자산 가격에 누적 압력. 그러나 달러 표시 글로벌 채권 120조 vs 본원통화 6조로 단기 붕괴는 임박하지 않음
- 베이스라인은 '느리게 돌아가는 다이얼' — 향후 5~10년 합리적 밸류에이션의 희소 자산(우량 주식·비거품 부동산·귀금속·비트코인)에 점진적 분산 합당
- 미국 무역적자와 달러 기축통화 지위는 동전의 양면 — 외환거래 90% 달러 경유로 달러가 구조적으로 과대평가, 수출 경쟁력 잠식. 베이스 달러 5.8조 vs 미국 외부 달러 부채 18조의 비대칭
- 트럼프 관세에는 진짜 유권자 위임(genuine voter mandate) 있으나, 대기업 면제·중소기업 피해·달러 과대평가 미해결로 불완전. 1985년 플라자 합의식 통화 조정 부재
- 무역적자는 좋게 해소되지 않음 — 보통 수입 수요가 먼저 붕괴하는 스태그플레이션적 과정. 본인 포트폴리오는 단기채·TIPS·금·비트코인·국제 주식으로 벤치마크 대비 4~5% 초과
- AI를 데이터센터 AI와 포터블 AI(로봇)로 구분 — 전자는 화이트칼라 업무를 시장 기대보다 빠르게 변형(근로자 5~10배 산출), 후자는 시장 기대보다 훨씬 느림
- 인간 뇌 20W vs 슈퍼컴퓨터 20MW로 약 100만 배 효율 격차. 무어의 법칙 2년 사이클 가정에도 100만 배 효율 도달에 약 40년 소요
- 머스크의 '2021년 레벨 5 자율주행' 약속은 미달(현재 레벨 2), 앤드루 양 2020 공약도 5년째 무영향 — 실외 자동화는 통제 환경 대비 수십 배 어려움
- 향후 10년 '역행하지 않을' 3가지 북극성(North Stars) 정의 — 에너지 밀도, 연산 성장, 네트워크 효과. 매크로 자산배분이 아닌 장기 구조 트렌드 투자 프레임워크 선언
- 투자 평가 시 '더 밀도 높은 에너지원·연산 성장·네트워크 효과와 경쟁하는가' 3가지 질문 필터 적용. 도전자는 10배(10x) 우위 없이는 탈출 속도 불가
- 구조적 트렌드도 단기 과열 가능 — 비트코인은 75% 이상 드로우다운 4회에도 매번 신고가 회복한 유일 자산. 딥시크(DeepSeek) 충격은 AI 부문 단기 과대평가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