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통화기금(IMF), 4/24 워킹페이퍼 2026/84호 발간 — 무역신용(trade credit)을 많이 제공하는 중국 수출기업일수록 위안화(CNY) 절하에도 달러 표시 가격을 '덜' 내린다는 점을 중국 세관·재무제표 매칭 패널(2000~2011)로 입증
- 즉 환율전가율(ERPT, Exchange Rate Pass-Through)이 더 '완전'해지며, 외상거래에 묻어둔 신용 스프레드가 환위험 헤지 역할 → 동시에 국내 은행 이자비용이 자국통화 절하에 역방향으로 반응(보완관계)
- '위안화 약세 → 중국 경쟁사 가격공세' 통념 재검토 필요 — 한국은행(BOK) 환율-수출가격-물가 연결 분석에 '운전자본 채널' 분리 정교화 함의
- 한국은행(BOK), 4/23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 — 전기대비 +1.7%, 전년동기대비 +3.6% 성장
- 실질 국내총소득(GDI) 전기대비 +7.5%, 전년동기대비 +12.3% 급증 — GDP를 5.8%p 상회하는 교역조건 개선 효과(수출 단가 강세 + 유가 안정)
- 데이터 구간은 1~3월 — 중동 충격 본격화(4월) 이전 후행 지표. 2분기 이후 둔화 가능성·신현송 신임 총재 첫 평가가 관전 포인트
-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4/14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WEO) — 2/28 중동 분쟁·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회복 모멘텀 절단, 2026 글로벌 성장 3.1%(1월 대비 △0.3%p)·인플레 4.4%(+0.6%p)
- 한국 1.9%(+0.1%p 상향) — 선진국 평균 1.8% 상회, 작년 하반기 회복기 진입 평가 + 완화적 재정·통화·소비심리 개선이 뒷받침
- 심각(Severe) 시나리오에서 유가 +100%·가스 +200% 시 글로벌 성장 약 2%·인플레 6% 초과 '준-경기침체' 진입 — 정책 트레이드오프는 '인플레 억제 vs 성장 보존'
- 한국은행, 2026년 1월 22일 4분기·연간 실질 GDP 속보 발표 — 4Q 전기대비 -0.3% 마이너스 전환, 연간 +1.0%(2024년 +2.0%의 절반)
- 건설투자 연간 -9.9%(2024년 -3.3% 대비 약 3배 확대) 결정타 — 4Q 단독 -3.9%, 분기별 N자형 변동
- 실질 GDI 4Q +0.8%·연간 +1.7%로 GDP 상회 — 교역조건 개선 효과, 수출 +4.1% 견조(반도체 등 주력 받침)
- 한국은행, 2025년 10월 28일 3분기 실질 GDP 속보 발표 — 전기대비 +1.2%(전년동기대비 +1.7%) 강한 반등, 1Q -0.2% → 2Q +0.7% → 3Q +1.2% 가속화
- 설비투자 +2.4%(반도체제조용기계)·수출 +1.5%(반도체·자동차)·민간소비 +1.3% 동시 견인 — 반도체 사이클 회복 시그널
- 실질 GDI +0.7% < GDP +1.2% — 교역조건 단기 악화, 8월 인하·10월 동결 결정의 사후 정합성 데이터로 확인
- 한국은행, 2025년 7월 24일 2분기 실질 GDP 속보 발표 — 전기대비 +0.6% 반등(전년동기대비 +0.5%), 직전 1Q -0.2% 위축에서 플러스 전환
- 실질 GDI +1.3%로 GDP 상회 — 교역조건 개선 효과 +0.7%p, 반도체·석유화학 수출 단가 강세
- 수출 +4.2%(반도체·석유화학)·제조업 +2.7%(컴퓨터·전자·광학기기)가 성장 견인, 건설업 -4.4%(전년동기대비 -11.7%)는 구조적 부진 지속
- 한국은행, 2025년 4월 24일 1분기 실질 GDP 속보 발표 — 전기대비 -0.2% 역성장(전년동기대비 -0.1%), 직전 4Q +0.1%에서 마이너스 전환
- 실질 GDI -0.4%로 GDP 성장률 하회 — 교역조건 악화 시그널, 가계·기업 실질 구매력이 생산보다 더 빠르게 깎임
- 건설투자 -3.2%·설비투자 -2.1%·수출 -1.1%·수입 -2.0% 동시 감소 — 12월 비상계엄 이후 환율·심리 충격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