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일드 웨스트' = 질서의 단절 — 세계화·기관 신뢰·디스인플레 성장·미국 주도 지정학 질서가 무너지고, 재정 우위(fiscal dominance)·무역 분쟁·AI발 정보 혼란·국제 공조 약화가 들어선 환경
- '이 기차를 멈출 것은 없다' — 미 재정 적자는 당분간 계속 뜨겁게 돌아가고, 대규모 전쟁 같은 변수가 이를 가속할 수 있다는 진단. 부채가 국가 차원에 쌓이면 다음 '방출 밸브'는 인플레적 통화 가치 절하와 정치적 리셋
- 3대 축 분산 — 디스인플레 성장·인플레/스태그플레·신용 위축 모두에 대비하도록 수익성 있는 주식 + 원자재·경화(금·비트코인) + 현금성 자산으로 분산. 60/40은 원자재·경화를 결여해 디스인플레 환경에만 의존한다는 관점
- IMF WP 2026/067 (구랭샤 등 5인) — 모형 시뮬레이션 결과 2025년 4월 미·중 관세 인상이 세계 GDP -0.12%p에 그치고 경상수지는 거의 무변동
- 영구 관세는 가계 저축 결정 미변화 + 실질환율 절상으로 흡수 — 외부 재조정 도구로 부적합 (관세 수입을 부채 축소에 쓸 때만 일부 효과)
- 결론: 재정정책·인구구조·신용 사이클 등 전통적 거시 펀더멘털이 글로벌 불균형의 본질 — 산업정책·관세는 지름길 아님
- Fed FEDS 2026-013(Modugno 외 4인): 시장기반(market-based) '무역 분절 노출도' + 감독자료의 차주 산업구성 결합한 새 은행 취약성 지수 제안
- 2025년 4월 '해방의 날' 관세 발표 자연실험 — 노출도 큰 은행이 유의미하게 큰 주가 하락 경험
- 취약성 지수가 그 시기 은행간 횡단면 수익률 변동의 18% 설명 — 자본비율·자산규모보다 '차주 산업의 무역 노출도'가 더 잘 예측
- ECB 운영위원회 2025년 6월 4~5일 회의 — 3대 정책금리 25bp 인하, 예금금리(DFR) 2.0%. 2024년 6월 시작된 사이클의 8회차 인하로 누적 200bp 하향
- 5월 헤드라인 HICP 1.9%(4월 2.2%↓)로 2% 목표 하회, 근원 2.3%·서비스 3.2%(4.0%↓) 큰 폭 하락. '유로존이 인플레이션 면에서 좋은 위치(good place)' 진단
- 1분기 협상임금 2.4%(직전 4.1%↓) 급락, 4월 실업률 6.2% 사상 최저. 6월 스태프 GDP 2025 0.9%·2026 1.1%·2027 1.3%, 시장은 연내 추가 25bp 1회 가격 반영
- 트럼프 관세는 축구의 '오운골' — 부정적 효과는 즉시, 긍정적 효과는 수 년 후, 1995-2020 미국 내구재 가격 실질 40% 하락이 세계화 편익의 증거
- 2008년 리먼 직후의 4단계 의사결정 논리 재가동 — 파국 예측 불가, 극단 대비는 평시에 치명적, '결정을 안 하는 것도 결정'
- 신용 스프레드 확대로 디스플린 있는 투자자에게 기회 형성 — 오크트리 기회 펀드의 2008년 100억 달러 부실채권 배포 패턴 재현 가능
- ECB 운영위원회 2025년 3월 5~6일 회의 — 3대 정책금리 25bp 인하, 예금금리(DFR) 2.50%. 레인 수석이코노미스트, '제약적'에서 '상당히 덜 제약적(meaningfully less restrictive)'으로 화법 전환
- 2월 헤드라인 HICP 2.4%·서비스 3.7%(3.9%↓). 3월 스태프 전망 2025년 헤드라인 2.3%·근원 2.2%·GDP 0.9%. 4분기 협상임금 4.1%로 둔화, 1월 실업률 6.2% 사상 최저
- 회의 직전 독일 재정룰 완화 논의로 10년 분트 금리 일중 약 30bp 급등(통일 이후 최대 일중 상승폭) + 미국의 멕시코·캐나다·유로존 관세 위협이 핵심 하방 리스크
- ECB 운영위원회 2025년 1월 29~30일 회의 — 3대 정책금리 25bp 인하 만장일치, 예금금리(DFR) 2.75%. '디스인플레이션 정상 궤도(well on track)' 진단 재확인
- 12월 헤드라인 HICP 2.4%(11월 2.2%↑), 근원 2.7% 고정·서비스 4.0% 미세 상승. 임금 트래커·서베이 모두 둔화 시그널, 11월 실업률 6.3% 사상 최저
- 트럼프 2기 출범 직후 첫 회의 — '미 신정부 발표 조치 시행 시 글로벌 무역 충격'을 인플레·성장 양방향의 핵심 불확실성으로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