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결제은행(BIS)이 2026년 5월 6일 BIS 불레틴 124호 '통화정책의 환율 전이 — 통화 캐리 트레이드(currency carry trades)의 역할' 발간 — 배너지(Banerjee)·보네바(Boneva)·핀터(Pinter)·수슈코(Sushko) 4인 공저
- 25bp 긴축 서프라이즈에 캐리 활성 국면 스위스 프랑(CHF)은 4%, 일본 엔(JPY)은 10% 절상 — 캐리 비활성기에는 통계적 무반응, 완화 충격에는 비대칭으로 무반응이라는 '상태 의존(state-dependent)' 전이 규명
- 메커니즘은 정책 발표 직전 누적된 레버리지 숏 포지션의 디레버리징(unwinding) — 캐리 활성 긴축 충격 시 스위스 프랑(CHF) 선물 순매도 포지션이 미결제약정의 60%+ 축소, 비은행 금융중개(NBFI) 모니터링 정책 의제로 못박은 결론
- BIS WP1340(2026-03-27) — 스테이블코인 순유입 1% 외생 충격 시 패리티 격차 +40bp, 자국 통화 -5bp 절하, 단기 달러 프리미엄(CIP 이탈) +5~10bp 동시 발생
- 법정통화 → 스테이블코인 누적 순유입의 70% 이상이 비달러 통화에서 발원 — USDT·USDC·DAI·BUSD 4종이 '평행 외환 생태계' 형성
- 한국 원(KRW)/USDT 2025Q2 일평균 1.24억 달러(USD 다음 2위), 패리티 격차 평균 2.51%·최대 10.53% — 자본통제·중개기관 자본 고갈 시 비선형 증폭
- BIS Bulletin No 114(2025-10-13) — 2025년 1~9월 달러 EME 통화 대비 약 5% 절하, EME 무역·경제활동 회복력과 동행
- 정통 채널: 약달러가 차입자·외국인 투자자 대차대조표 동시 개선 → 환율의 위험감수 채널로 EME 금융여건 완화
- 그러나 EME가 순국제채권국 전환(한국·중국 대표) → 자국 투자자 FX 헤지 행동이 핵심 변수로 부상, 약달러 '역풍' 가능성. 시리즈 편집인 신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