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헤드라인 전월비(MoM) +0.47%·전년동월비(YoY) +4.25%로 재가속 — 4월 +4.0%대에서 다시 4%대 중반으로 상승
- 재가속은 에너지(전월비 +3.88%·전년비 +23.54%)·휘발유(전월비 +7.04%·전년비 +40.46%) 단독 견인 — 호르무즈 해협 미·이란 긴장발 유가 급등이 헤드라인 경로로 직결
- 근원(에너지·식품 제외) 전월비 +0.21%·전년비 +2.85%로 둔화 — 근원상품 디플레이션(전월비 -0.11%)·주거(shelter) 점진 둔화(전월비 +0.32%). 헤드라인 충격으로 6/17 인하 기대 후퇴(CME 페드워치 인하 1.6%)
-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BLS), 2026년 5월 13일 08:30(미동부)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USDL 26-0723) 발표 — 최종수요(final demand) 월간 +1.4%(2022년 3월 +1.7% 이후 약 4년 최대), 연간 +6.0%(2022년 12월 +6.4% 이후 약 3.5년 최대) + 코어 PPI(음식·에너지·무역서비스 제외) 월간 +0.6% / 연간 +4.4%(2023년 2월 +4.5% 이후 최대)
- 4월 상승분의 약 60%는 서비스 최종수요 +1.2%(2022년 3월 이후 최대) — 이 중 2/3는 무역마진(trade margins) +2.7%·운송·창고 서비스 +5.0%, 상품 최종수요 +2.0%의 3/4 이상은 에너지 +7.8%·휘발유 +15.6%가 견인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통로) + 중간수요 3대 카테고리(가공품 +2.7%·비가공품 +4.1%·서비스 +1.1%) 6개월 연속 상승
- 직전 호 us-cpi-shock-2026-04(헤드라인 CPI 3.8%·MoM 0.6%)의 '업스트림'이 BLS 통계로 확정 — PPI 코어 4.4% - CPI 코어 2.8% 160bp 격차가 1~3개월 lag로 CPI에 통과 가능성, 5/30 4월 개인소비지출(PCE)·6/17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결정이 매파 쪽으로 더 굳어졌다
-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BLS), 2026년 5월 12일 08:30(미동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 헤드라인 연간 3.8%(다우존스·로이터 컨센서스 3.7% 대비 +10bp 상회, 2023년 5월 이후 최고치) + 코어 CPI 연간 2.8%(컨센서스 2.7% +10bp)
- 헤드라인 월간 0.6%로 컨센서스 0.3%의 두 배(+30bp 이탈), 코어 월간 0.4% — 에너지 지수 월간 +3.8%가 전체 월간 상승분의 40% 이상 설명(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통로), 주거(shelter) +0.6% MoM·+3.3% YoY '끈적함(sticky shelter)' 재확인
- 시장 즉시 반응 — 10년 국채금리 일중 4.46% 1년 고점, 달러지수(DXY) 98.38(+0.45%) 5일 고점, S&P 500 -0.16%·나스닥 -0.71% 비대칭 반응(사전 헤지) + 시카고상품거래소(CME) FedWatch 6/17 25bp 인하 확률 2.9% / 동결 97.1%로 인하 베팅 사실상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