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채권/대체투자 강점.
- 직접 대출 시장이 15년 만에 0에서 약 2조 달러로 폭증 — 美 하이일드(1.5조)+신디케이트(1.5조) 합계를 넘어선 규모
- 직접 대출 포트폴리오의 소프트웨어 비중 20~30%(하이일드는 4~5%) — AI가 SaaS 매출 곡선을 흔들며 가려진 부실 인수 기준 노출
- 오크트리는 직접 대출을 퍼포밍 크레딧의 20% 이하(100억 달러)로 유지 — 경쟁사 400~500억 대비 의도적 절제, '후반부에 자본 받지 않는다'
- AI는 '채팅 도구'에서 '자율 에이전트'로 전환 단계 — GPT-5.3 Codex·앤트로픽 최신 모델은 이미 레벨 3 도달, 채택 속도는 컴퓨터의 40년이 AI는 2년
- 기술 잠재력은 과대평가보다 과소평가 가능성이 더 크지만, 인프라 자본지출은 '잘못 투자(malinvested)'되어 파괴되는 역사가 반복될 것
- 처방은 12월 메모와 동일 — 신중함과 선별성을 갖춘 절제된 포지션, 풀 진입도 풀 회피도 아닌 양면 인정
- AI는 '인플렉션 버블'(기술 혁명을 동반한 거품)에 가깝다 — 거품 단정은 어렵지만 거품이 아니라면 역사상 처음일 것
- 6가지 신호: 출시 제품 없는 20억 달러 조달, 엔비디아 매출 약 15% 순환 거래, 30년 만기 채권으로 AI 인프라 자금 조달
- 처방은 '신중함과 선별성을 갖춘 절제된 포지션' — 풀 진입도 풀 회피도 아닌, 참여하되 무게를 두지 말 것
- First Brands·Tricolor 등 잇따른 부실은 '시스템적(systemic)' 결함이 아닌 '체계적(systematic)' 행태 사이클 — 호황기 후반의 예측 가능한 패턴
- First Brands 공시 부채 59억 달러 vs 실제 116억 달러 — 부외 23억 달러가 '단순히 사라진' 구조, 오크트리는 사전 실사에서 신호 식별
- "최악의 대출은 최고의 시기에 만들어진다" — 시장 이탈이 아니라 더 까다로운 진입, 출구 명확한 공모 채권을 사모대출보다 선호
- 트럼프 관세는 축구의 '오운골' — 부정적 효과는 즉시, 긍정적 효과는 수 년 후, 1995-2020 미국 내구재 가격 실질 40% 하락이 세계화 편익의 증거
- 2008년 리먼 직후의 4단계 의사결정 논리 재가동 — 파국 예측 불가, 극단 대비는 평시에 치명적, '결정을 안 하는 것도 결정'
- 신용 스프레드 확대로 디스플린 있는 투자자에게 기회 형성 — 오크트리 기회 펀드의 2008년 100억 달러 부실채권 배포 패턴 재현 가능
- 심리·비합리·무작위성이 지배하는 영역(정치·경제·투자)에 확신의 자리는 없다 — 2016년 클린턴 예측 실패, 2022년 'Fed 인상 → 침체 확실' 컨센서스 빗나감이 증거
- 거시 미래에 노출된 투자자는 'will·always·never' 같은 단정 어휘를 피해야 — 대안은 'I don't know but...' 또는 'I could be wrong but...'
- 윔블던 125대1 언더독 크레이치코바 우승이 보여준 무작위성 — 데이터로 정량화 쉬운 스포츠에서도 이 강도면 정치·경제는 더 무리
- 적정 레버리지는 '최대화'가 아닌 '최적화'의 함수 — 일본 500년 노포(shinise) 140개의 공통점은 '현금 두텁고 부채 없음'
- 레버리지 비대칭: 이익은 대칭 증폭되지만 파산 위험은 비대칭 — '평균 깊이 5피트 강에서 6피트 사람이 익사한다'
- 사용 가능한 차입금은 자산의 위험성·변동성에 비례 — 자산이 위험할수록 레버리지는 더 적게, 거의 항상 가용 한도 미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