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11년 Fed 이사회 governor 역임. 금융위기 당시 Bernanke 의장과 협력. 2026년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Fed 의장으로 지명됨. Hoover Institution 방문연구원, Stanford 대학 졸업. Stan Druckenmiller·George Shultz·Condoleezza Rice 등을 멘토로 언급.
한국은행 워싱턴주재원이 2026년 4월 30일 발표한 '현지정보 — 2026년 4월 FOMC 회의 결과'. 4·28~29일 FOMC는 정책금리 목표범위를 3.50~3.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고, 미란(Stephen Miran) 이사는 25bp 인하를, 해맥(Beth Hammack)·카슈카리(Neel Kashkari)·로건(Lorie Logan) 3개 지역 연은 총재는 '완화적 편향(easing bias)을 포함하는 데' 반대했다. 결정문은 큰 변화 없이 '중동 사태에 따른 인플레이션 및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문구가 강화됐고, 정책결정문 비교(붙임 1)는 'Available→Recent indicators' 등 미세 변경을 명시. 같은 날 상원 은행위원회는 차기 의장 지명자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인준(안)을 13:11로 통과시켰다. 한은의 '평가'는 '연준은 중동 상황 변화와 경제 지표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금리 조정 필요 여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마무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026년 4월 29일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8-4 표결로 스티븐 미란(Stephen Miran)은 25bp 인하를, 베스 해맥(Beth Hammack)·닐 카슈카리(Neel Kashkari)·로리 로건(Lorie Logan)은 결정문 내 '완화 시그널 문구(easing bias)'에 반대했다. 1992년 10월 이후 FOMC 4명 반대는 처음이다. 결정문은 '중동 사태가 경제 전망에 높은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는 3월 문구를 유지했고 정책 가이던스는 '메일별 데이터 의존'으로 재확인했다. 파월은 모두발언에서 '이것이 의장으로서 마지막 기자회견'이라며 5월 15일 의장직 종료 후에도 이사(Governor)로 '낮은 프로필'로 잔류한다고 밝혔다. 후임 후보 케빈 워시(Kevin Warsh)는 같은 날 오전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했다. 파월은 Fed 독립성에 대해 '위험에 처해있다(at risk)'며 행정부 법적 공격을 '113년 역사 전례 없음'이라 했다.
한국은행 워싱턴주재원이 2026년 4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의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 지명자 청문회를 분석한 '현지정보'. 한은 진단 핵심: 청문회 자체는 큰 문제 없이 진행됐지만 표결 일정 미정 상태로 종료, 인준은 '교착 상태(In Limbo)'. 파월 의장에 대한 법무부 조사가 지속되는 한 인준 절차가 원활하기 어렵다고 평가. 시장 평가로는 ① 단기 금리 인하 가능성 낮음(워시는 트럼프의 인하 요구에 어떠한 약속도 안 함, 인플레이션 낮출 시간 부족 강조), ② 다만 절사평균 개인소비지출(trimmed mean PCE) 물가지표 선호·인공지능(AI)發 생산성 향상 언급으로 인하 가능성 완전 배제는 아님, ③ 대차대조표 점진적 축소·포워드 가이던스 자제 입장. 금융시장은 청문회보다 미·이란 협상 무산 가능성에 더 주목해 금리·유가 동반 상승, 주가 하락, 미달러화 강세.
2026년 4월 21일 미국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 위원회에서 케빈 워시(Kevin Warsh) Fed 의장 지명자의 청문회가 열렸다. 워시는 모두발언에서 '인플레이션은 선택이며 Fed가 책임져야 한다' 'Fed 독립성은 결국 Fed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선언하며 mandate·운영 vs 비운영·재정 비개입 3대 함의를 제시했다. 다수당(공화당) 위원장 팀 스콧은 워시를 'battle-tested'라며 American Dream과 가격안정·고용 dual mandate 회복 명분으로 지지했다. 야당(민주당) ranking member 엘리자베스 워런은 워시의 1억 달러 미공개 자산(Juggernaut Fund / THSDFS LLC)·2008 위기 책임론·통화정책 입장 4번 반전·Trump의 'sock puppet' 의혹을 정면 제기했다. 워시는 자산 매각 약속만 반복하고 'Trump가 2020년에 패했는가' 질문에 '상원이 인증했다'로 직접 답변을 회피했으며, Trump 경제 어젠다에 대한 disagree 한 가지를 묻자 'central casting' 농담으로 답변을 우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