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Economic Outlook'·'Economic Surveys - Korea' 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5년 12월 2일 발표한 정기 경제전망(Economic Outlook, Volume 2025 Issue 2, No. 118)의 부제는 '탄력적 성장, 그러나 단층은 깊어지고 있다(Resilient Growth but with Increasing Fragilities)'다. 글로벌 GDP 성장은 2024 3.3% → 2025 3.2% → 2026 2.9% → 2027 3.1%로 '둔화 후 미약한 반등' 경로. 인플레이션은 G20 기준 2025 3.4% → 2026 2.8% → 2027 2.5%로 '2027년 중반까지 거의 모든 주요국에서 목표 복귀'. 미국은 2025 2.0% / 2026 1.7% / 2027 1.9%, 중국 5.0% / 4.4% / 4.3%, 유로존 1.3% / 1.2% / 1.4%, 일본 1.3% / 0.9% / 0.9%. 한국은 2025 1.0% / 2026 2.1% / 2027 2.1%로 회복(IMF 10월호 0.9%·1.8% 대비 소폭 낙관) — 한미 관세협상으로 'Korea Strategic Trade and Investment deal' 하 한국산 대미 수출 관세가 0%에서 15%로 상승했지만, 미국 내 한국 직접투자 USD 350bn(이 중 USD 150bn은 조선 협력)이 조건으로 명시됐다. OECD가 짚은 4대 fragility: ① 추가 무역장벽(특히 희토류 수출통제 — 중국이 광물 채굴 60%·자석 제조 94% 점유), ② AI 주식 재가격(미 CAPE 비율 1990년대 닷컴 정점 근접), ③ NBFI·스테이블코인 전이(스테이블코인 시총 USD 298bn, 11월 기준 — Tether·USDC가 87% 차지), ④ 재정 지속가능성(미국 30년물 수익률 상승, 프랑스 정치 불확실성으로 독일 스프레드 확대). Mathias Cormann 사무총장은 사설에서 '대화가 핵심(Constructive dialogue between countries is central)'이라며 무역 긴장의 항구적 해결을 촉구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5년 6월 3일 발표한 정기 경제전망(Economic Outlook, Volume 2025 Issue 1, No. 117)의 부제는 '불확실성 대응, 성장 회복(Tackling Uncertainty, Reviving Growth)'이다. 글로벌 GDP 성장은 2024 3.3% → 2025 2.9% → 2026 2.9%로 '동결 경로'(2024년 12월 OECD 전망 3.3%·3.3% 대비 0.4%p 하향). 분기 기준으로 보면 2025년 4분기 글로벌 성장은 2.6%, 미국은 1.1%까지 감속. G20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2024 6.2% → 2025 3.6% → 2026 3.2%로 점진 안착이지만, 미국은 예외로 2025년 4분기 헤드라인 3.9%·근원 4.0%까지 재상승 후 2026년에도 목표 위 잔존. 한국은 2024 2.1% → 2025 1.0% → 2026 2.2%로 V자 회복. 미국이 mid-May까지 도입한 신규 관세로 미국 평균 실효 관세율이 2024년 ~2%에서 15.4%로 급등(1938년 이후 최고치), 한국 대미 수출 실효 관세는 1%에서 16%로 상승. OECD가 '기술적 가정'으로 mid-May 양자 관세율이 2025·2026년 내내 유지된다고 가정한 이번 baseline은 IMF·OECD 12월호의 '관세 충격 점진 침투' 시간축의 첫 닻이다. 다운사이드 리스크 5종 — ① 추가 관세·보복, ② 인플레 끈적임 → 통화정책 재긴축 위험, ③ 코퍼레이트 리프라이싱·자산 매도, ④ 신흥국 자본유출·부채 디스트레스, ⑤ 시장 집중·passive·NBFI 증폭. Álvaro Pereira OECD 수석경제학자는 사설에서 '무역긴장 완화 합의가 단연코 가장 중요한 정책 우선순위(this is by far the most important policy priority)'라고 톤을 좁혔다. 한국 부분은 12·3 비상계엄을 '이미 약한 내수에 추가 타격'으로 명시하고, 한은의 2월 2.75% 인하를 시작점으로 '2025년 중 75bp 추가 인하 → 정책금리 2.0% 도달, 2026년 말까지 동결' 경로를 그렸다.
OECD가 2024년 12월 4일 발간한 'Economic Outlook' 12월호(Volume 2024 Issue 2)는 세계 경제가 팬데믹·에너지 위기 충격을 거치며 '상당한 회복력(remarkable resilience)'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세계 GDP 성장률은 2024년 3.2%, 2025·2026년 각 3.3%로 안정될 전망이며 G20 인플레이션은 2025년 3.5%, 2026년 2.9%로 둔화된다. 다만 무역 긴장·보호주의·중동 분쟁·재정 부담이 하방 위험으로 부각된다. 한국은 2024년 2.3% 반등 후 2025·2026년 2.1%로 안착할 전망이며 한은 기준금리는 2025년 중 2.5%까지 인하된다고 봤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4년 5월 2일 발표한 정기 경제전망(Economic Outlook, Volume 2024 Issue 1, No. 115)의 부제는 '불균등한 회복(An Unfolding Recovery)'이다. 글로벌 GDP 성장은 2023 3.1% → 2024 3.1%(동결) → 2025 3.2%(소폭 회복). G20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2024 5.9% → 2025 3.6%, OECD 평균은 4.8% → 3.5%로 점진 둔화. 회복은 지역별로 매우 불균등 — 미국 2024 2.6%·중국 4.9%·인도 6.6%로 강세, 반대로 유로 0.7%·일본 0.5%로 부진. 노동시장은 OECD 실업률 5.0%로 역사적 저점 부근 유지, 실질임금이 회복되며 가계소득 반등. 정책 권고는 4가지 — ① 통화정책 '신중 유지(prudent)' 지속, 2024년 하반기부터 미국·유로존·영국·캐나다·한국·호주 인하 시작, ② 재정 — 고령화·기후·국방 지출 압력 대비 medium-term 조정 경로 필요, ③ 다자협력으로 무역·생산성 강화, ④ AI 등 GPT 활용. 한국은 2024 2.6% / 2025 2.2% 회복(2023 1.3%에서 반도체 수출 견인). 한은 정책금리 3.5%는 2024년 말 인플레가 2% 목표에 근접하면 인하 시작 가정 → 2025년 중반 2.5%. 인플레는 2024년 말 목표 도달, 가구 부채·PF 디레버리징 가속이 다운사이드 리스크. Clare Lombardelli OECD 수석경제학자가 사설에 서명 — '신중한 낙관(cautious optimism)이 자리잡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