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통화정책·
IMF 4월 GFSR '중동전쟁과 증폭 위험' — 한국 집중도 99.7퍼센타일·KOSPI 단일일 -12%·G4 주식·채권 동반 매도·하이퍼스케일러 3.4조 달러·헤지펀드 레버리지 사상 최고
국제통화기금(IMF)이 2026년 4월 15일 발표한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GFSR) 4월호 부제는 'Global Financial Markets Confront the War in the Middle East and Amplification Risks'다. 2월 말 중동 전쟁 격화 이후 글로벌 주가가 8% 하락하고 국채 금리가 급등한 상황에서, IMF는 표면 질서 아래 '증폭 채널(amplification channels)'이 누적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핵심 수치 — 한국의 주식시장 집중도(허핀달-허시먼 지수, HHI)는 1990년 이후 99.7퍼센타일로 G6 중 최고. 갈등 초기 KOSPI는 단일일 -12% 하락(레버리지 ETF가 증폭). 하이퍼스케일러는 2029년까지 3.4조 달러 AI 자본지출 예정, 미 옵션 거래량은 현물 시장의 80%·0DTE 옵션이 S&P 500 옵션의 60%. 헤지펀드 차입은 사상 최고·금리 파생 명목 노출 18조 달러(2020년 9조 → 2025년). 정책권고는 '중앙은행 유동성·리포 시설 상시 가동, 재정 긴축으로 공공부채 안정 경로, Basel III 완성, NBFI 데이터 격차 해소'로 압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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