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d·ECB 공저 FEDS 2026-021: NK 모형 시뮬레이션에서 같은 크기 충격에 긴축이 완화보다 약 2배 큰 투자 위축 유발
- 메커니즘 — 기업이 동시에 여러 금융제약 직면 시 긴축기엔 '가장 민감한 제약'이 먼저 묶이고 완화기엔 '가장 둔감한 제약'이 풀리지 않음
- 미국 기업 패널 준자연실험으로 검증 — 다중 제약 기업군에서만 비대칭 유의, 단일 제약 기업은 비대칭 없음
- IMF WP 2026/060 — 신흥국 12개국 패널에 동태적 요인 모형(DFM) + 부호·영 제약으로 자본흐름의 가격과 수량을 분리 식별
- 국가 스프레드 변동의 64%는 공통 요인이 설명, 순자본유입 공통 요인 설명력은 16%에 그침 — 가격은 글로벌, 양은 국가 고유
- 정책 함의: 외환개입·자본통제로 스프레드 잡기 한계 / 거버넌스·재정·통화 신뢰성 등 구조적 펀더멘털이 자본 양 안정의 핵심
- 연준 이코노미스트(Degerli·Wang), 2026년 2월 FEDS 2026-008 발간 — 은행이 대출 약정(covenants)을 통화정책 긴축 사전 대비 도구로 활용
- 통화정책 노출이 큰 은행일수록 더 엄격한 재무 약정 포함 — 긴축기 약정 위반 차주에게 한도 축소·인출 거부·가산금리 행사
- 약정 위반자에 대한 신용 회수가 최근 금리 인상기 전체 신용 감소의 1/3 이상 설명 — 은행 대출 채널의 숨은 미시 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