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 6월호 No.119는 중동 분쟁·호르무즈 봉쇄를 '글로벌 경제를 좌우하는 지배 변수'로 규정 — 단일 forecast 대신 두 시나리오를 제시: 제한적 충격(time-limited) 시 글로벌 성장 2025 3.4% → 2026 2.8% → 2027 3.1%, 장기 충격(prolonged) 시 2026 2.1% → 2027 1.8%로 일부 국가가 침체 진입 위험
- 에너지 충격이 인플레이션을 재점화 — 2월 이후 4월까지 글로벌 원유 공급 13.5% 감소, 걸프 산유량 4월 45% 급감. G20 헤드라인 물가는 2025 3.4% → 2026 4.0% 상승 후 2027 3.1%, 장기 시나리오에서는 2026 +0.4%p·2027 +1.3%p 추가 상승
- 한국은 2025 1.0% → 2026 2.6% → 2027 1.9% — 반도체 수출이 성장과 민간투자를 견인. 한은은 2026년 3분기 +0.25%p(2.75%) 인상 후 2027년 물가 목표 복귀 시 2.5%로 회귀 가정
- 국제통화기금(IMF), 4/24 워킹페이퍼 2026/84호 발간 — 무역신용(trade credit)을 많이 제공하는 중국 수출기업일수록 위안화(CNY) 절하에도 달러 표시 가격을 '덜' 내린다는 점을 중국 세관·재무제표 매칭 패널(2000~2011)로 입증
- 즉 환율전가율(ERPT, Exchange Rate Pass-Through)이 더 '완전'해지며, 외상거래에 묻어둔 신용 스프레드가 환위험 헤지 역할 → 동시에 국내 은행 이자비용이 자국통화 절하에 역방향으로 반응(보완관계)
- '위안화 약세 → 중국 경쟁사 가격공세' 통념 재검토 필요 — 한국은행(BOK) 환율-수출가격-물가 연결 분석에 '운전자본 채널' 분리 정교화 함의
- 한국은행(BOK) 북경사무소, 4/23 '2026년 3월 중국경제 동향과 전망' 발표 — 3월 실물 1~2월 대비 둔화: 공업생산 6.3%→5.7%, 소매판매 2.8%→1.7%, 수출 21.8%→2.5%(기저효과)
- 부동산개발투자 -11.2% 감소폭 확대 지속·이구환신 자동차 -11.8% 부진, 다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0.4 기준치 회복 + 생산자물가(PPI) 42개월 만에 상승 전환
- 한은 북경사무소 전망: 정부 정책 지원으로 연 4% 중반 성장세 유지 — 다만 미국 관세·부동산·중동 유가를 하방 리스크로 명시
-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4/15 재정모니터(Fiscal Monitor) — 글로벌 일반정부 부채 2025년 93.9%/GDP(전년 +2%p), 현 추세 시 2029년 100% 돌파(2차 세계대전 직후 이후 처음)
- 미국 재정적자 향후 10년 7~8%/GDP 지속 — '평시 전례 없는' 수준, 부채 2031년 142.1%까지, 단기 재무성증권 5조 달러 추가 발행으로 평균 만기 단축
- 한국은 '역사적으로 강한 재정'에서 재정 여력 사용 그룹으로 명시 — 2031년 부채 63%/GDP로 '상당한 상승' 그룹, 글로벌 이자비용 GDP 2%→3% 4년 만에 급등
- IMF WP 2026/067 (구랭샤 등 5인) — 모형 시뮬레이션 결과 2025년 4월 미·중 관세 인상이 세계 GDP -0.12%p에 그치고 경상수지는 거의 무변동
- 영구 관세는 가계 저축 결정 미변화 + 실질환율 절상으로 흡수 — 외부 재조정 도구로 부적합 (관세 수입을 부채 축소에 쓸 때만 일부 효과)
- 결론: 재정정책·인구구조·신용 사이클 등 전통적 거시 펀더멘털이 글로벌 불균형의 본질 — 산업정책·관세는 지름길 아님
- IMF WP 2026/027 — 도시-농촌 격차를 반영한 세대중첩모형(OLG)으로 중국 인구 고령화의 거시·재정 비용을 정량 추정
- 고령화만으로 2024~2050년 연간 GDP 성장률 -2%p, 연금 지출 GDP 대비 +10%p — '잃어버린 10년'에 가까운 규모
- 2024년 9월 퇴직연령 상향 개혁(남 60→63·여 50~55→55~58)은 성장 +0.2%p·연금지출 15.3%→11.9% 효과 / 모수 개혁 추가 필요
- 미 평균 실효 관세율 2.4% → 17.4%(스무트-홀리 이후 최고) — 다국·다부문 IO 모형 단기 추정: 미 GDP -0.94%·물가 +2.64%
- 한국 GDP 단기 -0.34%·장기 -0.32% (회복폭 0.02%p에 불과) — 한국 적용 관세율 15%, 제조업이 가장 큰 부담
- '중국·특정 산업 표적' 시나리오는 손실 훨씬 작고 베트남은 -0.16% → +0.32% 전환(무역 전환 효과) — 정책 설계가 결정적
- ECB Issue 7/2025 — 10월 30일 운영위 3대 정책금리 동결 (DFR 2.00% / MRO 2.15% / MLF 2.40%), 6월 마지막 인하 이후 4회 연속 동결
- 9월 헤드라인 HICP 2.2% (8월 2.0% → 에너지 디스인플레 둔화), 근원 HICPX 2.4% 안정 — '2% 중기 목표 부근, 전망 광범위하게 불변'
- 3분기 실질 GDP 전기비 0.2% (2분기 0.1%에서 가속) — 서비스 견인·제조업은 관세·유로 강세 역풍 직접 영향
- BoJ 10월 Outlook: FY26 근원 CPI 1.8%·GDP 0.7% — 7월 대비 '대체로 불변(more or less unchanged)', 다수파 시각 거의 그대로 유지
- FY27 첫 등장: GDP 1.0%·근원 CPI 2.0%로 전망기간 후반 '2% 목표와 대체로 일치하는 수준' 도달 시나리오 확인
- 위험균형 'FY26 경기 하방·물가 균형' — 중동 사태 진정으로 원유 가정 '대체로 평탄' 회귀, '선입견 없이' 검증 기조 유지
- BIS Bulletin No 114(2025-10-13) — 2025년 1~9월 달러 EME 통화 대비 약 5% 절하, EME 무역·경제활동 회복력과 동행
- 정통 채널: 약달러가 차입자·외국인 투자자 대차대조표 동시 개선 → 환율의 위험감수 채널로 EME 금융여건 완화
- 그러나 EME가 순국제채권국 전환(한국·중국 대표) → 자국 투자자 FX 헤지 행동이 핵심 변수로 부상, 약달러 '역풍' 가능성. 시리즈 편집인 신현송
- 글로벌 정부부채 2029년 GDP 100% 돌파 전망 — 1948년 이후 최고, 5% 꼬리 위험 시 124%까지
- 174개국 분석: 친성장 지출 효율 격차 선진국 31%·신흥국 34%·저소득국 39% — 같은 예산으로 30~40% 더 많은 가치 가능
- 인프라·인적자본·R&D로 재배분 + 효율 격차 해소 시 신흥국 산출 +11%, 선진국 +4% 장기 추계 (총지출 동결 전제)
- BoJ 7월 Outlook: FY25 근원 CPI 2.7% (4월 2.2% → +0.5%p 상향), GDP 0.6%로 +0.1%p — 쌀 등 식료품發 헤드라인 상승, FY26·27은 '대체로 불변'
- 위험균형 '경기 하방·물가 균형'으로 완화 — 7월 22일 미·일 관세 합의로 무역 충격 일부 불확실성 해소가 핵심 변화
- '선입견 없이(without any preconceptions)' 표현이 본 호에서 처음 등장 — 인상 방향 유지하되 시점·페이스는 무역 충격 데이터 의존
- 글로벌 성장 2025년 2.8%·2026년 3.0% — 1월 Update 대비 누적 -0.8%p 대폭 하향, 미국 1.8%(-0.9%p)·중국 4.0%(-0.6%p)
- 미국 실효 관세율 1월 ~3% → 4월 ~25%로 8배 점프 — 1930년 Smoot-Hawley 이후 한 세기 최고, 대중국 145%
- 한국 1.0% (2024년 2.0%에서 절반) → 2026년 1.4% 부분 회복 — 시간축 "바닥 가설" 닻
- ECB 운영위원회 2025년 3월 5~6일 회의 — 3대 정책금리 25bp 인하, 예금금리(DFR) 2.50%. 레인 수석이코노미스트, '제약적'에서 '상당히 덜 제약적(meaningfully less restrictive)'으로 화법 전환
- 2월 헤드라인 HICP 2.4%·서비스 3.7%(3.9%↓). 3월 스태프 전망 2025년 헤드라인 2.3%·근원 2.2%·GDP 0.9%. 4분기 협상임금 4.1%로 둔화, 1월 실업률 6.2% 사상 최저
- 회의 직전 독일 재정룰 완화 논의로 10년 분트 금리 일중 약 30bp 급등(통일 이후 최대 일중 상승폭) + 미국의 멕시코·캐나다·유로존 관세 위협이 핵심 하방 리스크
- BoJ 1월 Outlook: FY25 근원 CPI 중앙값 2.4% (10월 1.9% → +0.5%p 상향), 실질 GDP 1.1%로 동일 — 같은 회의 0.25→0.50% 인상의 거시 근거
- 위험균형 '경기 균형·물가 FY24·25 상방' — 쌀 가격 + 엔 약세 수입가격 상승이 핵심 동인, 환율 채널을 '과거 대비 가격 영향력 확대'로 명시 강화
- 기조 CPI는 전망기간 후반에 2% 안착 시나리오, 다수파는 '실질금리 매우 낮음'을 근거로 인상 계속 방향성 재확인
- 글로벌 성장 2025·2026 모두 3.3% — 총합 보합 아래 미국 +0.5%p 단독 상향(2.7%) vs 유로존·독일·한국 하향
- 한국 2025년 2.0%로 -0.2%p 하향 — 한은 1월 16일 동결의 "성장 하방 우려"와 동조
- 정책 불확실성 무역·재정 양 축에서 급격 상승 — 단기 리스크 디버전스, 트럼프 2기 출범 사흘 전 마지막 "WTO 규칙" 옹호
- '불확실 시대의 회복력' 진단 — 세계 GDP 2024 3.2% → 2025·2026 3.3% 안정, G20 인플레 3.5%→2.9%로 목표 수렴
- 한국은 2024 2.3% 반등 후 2025·2026 2.1% 안착, 한은 기준금리는 2025년 중 2.5%까지 인하 전망
- 하방 리스크 — 무역 긴장·보호주의 강화, 중동 분쟁 격화, 일부국 재정 부담의 세 축이 동시 확대
- 글로벌 성장 2024·2025 모두 3.2% — 미국 상향(2.8%, +0.1%p)이 독일(0.0%, -0.2%p)·일본(-0.6%p) 하향 상쇄
- 구랭샤: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은 거의 이겼다" — 통화·재정·구조개혁 3중 피벗(triple pivot) 주문
- 다운사이드 리스크 5가지: 지역 분쟁·긴축 과잉·금융 변동성 재발·중국 둔화·보호주의 가속 (6개월 뒤 관세로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