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WTI 유가, OPEC 생산 쿼터, 비OPEC 공급, 호르무즈 해협 운송, 중동 분쟁 등 원유 수급의 매크로 변수.
5월 8일(금) 미국 시장은 채권 추가 강세 + 약달러 + 주식 강세 + 유가 박스의 '리스크 온' 조합. 10년 4.38%(-3bp), DXY 97.90(-0.33), SP500 7,398.93(+0.85%)·나스닥 26,247.08(+1.71%) 강세, WTI 94.68 박스 안정. 직전 5/8 '유동성 완화' 베이스라인이 큰 변동 없이 유지되는 가운데 시장 내재 6/17 FOMC 인하 확률은 5/7 baseline 3.6%에서 6.2%로 +2.6%p 회복. 동결은 여전히 93.8%로 압도적이지만 '꼬리 시나리오'가 한 발 다시 가까워졌다. TGA -162억 달러 일간 환류, RRP 7.87억(+0.14)·SRF 무응찰로 자금시장 스트레스 부재. H.4.1은 5/7 발표(5/6 마감)분 그대로 — 다음 H.4.1은 5/14(목) 발표 예정. 진단은 '약간 풀림'으로 한 단계 톤다운.
미 재무부가 2026년 5월 6일 분기 자금조달(Quarterly Refunding) 발표를 냈다. 5월 refunding 패키지는 $125B 발행 — 5/15 만기되는 $83.3B 채권을 refund하면서 새 자금 약 $41.7B 조달. 만기 구성은 3년 $58B / 10년 $42B / 30년 $25B. TGA(재무부 일반계정) 잔액은 6월말 $900B 가정, 7월말에 $1조(±$50B) 도달이 예상돼 시장 reserves를 큰 폭으로 흡수한다. 쿠폰·FRN 경매 사이즈는 '다음 several quarters 동안' 현 수준 유지. TBAC는 FY27-28에 $1.3조 funding shortfall 가능성을 경고했고, 다음 쿠폰 인상은 2027년 초가 컨센서스. 다음 QRA는 8월 5일.
아랍에미리트(UAE)가 2026년 4월 28일 OPEC과 OPEC+ 동맹에서 동시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효력은 2026년 5월 1일. 1967년 아부다비 명의로 가입한 후 약 59년 만의 결정이다. UAE는 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 다음 OPEC 내 3위 산유국으로, OPEC을 떠나는 회원국 중 최대 규모다. 발표문은 '포괄적 검토(comprehensive review)'와 '국익(national interest)'을 사유로 들었다.
2026년 5월 6일 이란 외무장관 아라크치가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했다. 미 재무부 장관 베센트가 5월 4일 '중국이 외교에 나서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열게 하라'고 압박한 직후이며, 5월 14~15일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1주 앞둔 시점이다. 왕이는 '포괄적 휴전'과 '호르무즈 정상 통항 재개'를 강조했고, 아라크치는 '정치적 위기는 군사력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표현으로 협상 노선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