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올든이 2025년 6월 뉴스레터 '미국 부채에 관한 3가지 오해(3 Misconceptions About US Debt)'에서 미국 36조 달러 연방부채를 둘러싼 세 가지 오해 —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빚진 것이다(we owe it to ourselves)', '수십 년째 같은 얘기였다(people have been saying this for decades)', '달러는 곧 붕괴한다(the dollar will collapse soon)' — 를 차례로 반박한다. 그녀는 갑작스러운 디폴트 시나리오를 부정하면서도, 구조적 적자가 GDP의 7% 수준에서 '느리게 돌아가는 다이얼'처럼 자산 가격에 누적적 압력을 가한다고 본다. 결론은 향후 5~10년에 걸쳐 희소 자산(우량 주식·비거품 부동산·귀금속·비트코인)에 대한 분산이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린 올든이 2025년 5월 뉴스레터 'A Trade Breakdown'에서 미국의 구조적 무역적자가 달러의 글로벌 기축통화(reserve currency) 지위와 '불가분하게 연결'돼 있다고 진단했다. 전 세계가 1년에 약 5천억~1조 달러 규모로 미국에 상품을 공급하고 그 대가로 '달러 표시 종이(slips of paper)'를 받는 구조에서, 글로벌 부채가 연 4~7% 복리로 늘어나면 새 달러 공급이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핵심 회로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는 '유권자의 진짜 위임(genuine voter mandate)'에 부응하는 측면이 있지만, 빠른 관세 인상은 대기업 면제·중소기업 피해·달러 자체의 과대평가 미해결이라는 부작용을 낳는다고 평가했다. 본인 모델 포트폴리오는 단기 국채·물가연동채(TIPS)·금·비트코인·국제 주식으로 '달러 자산'에서 한 발 빼는 방향으로 운용됐고, 4개월 누적으로 벤치마크 대비 4~5% 초과 성과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