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F WP 2026/060 — 신흥국 12개국 패널에 동태적 요인 모형(DFM) + 부호·영 제약으로 자본흐름의 가격과 수량을 분리 식별
- 국가 스프레드 변동의 64%는 공통 요인이 설명, 순자본유입 공통 요인 설명력은 16%에 그침 — 가격은 글로벌, 양은 국가 고유
- 정책 함의: 외환개입·자본통제로 스프레드 잡기 한계 / 거버넌스·재정·통화 신뢰성 등 구조적 펀더멘털이 자본 양 안정의 핵심
- IMF WP 2026/023 'Banking on Nonbanks' — 27개국 963개 뱅킹그룹 신디케이트 대출(2005Q1~2023Q4) 분석으로 그룹 내 재배분 채널 입증
- 거시건전성 1표준편차 강화 시 은행 자회사 대출 -1.0%, 같은 그룹 NBFI 자회사 대출 +1.0% — 규제 효과 절반 이상이 비은행으로 누수
- 정책 함의: 단순 회피가 아닌 '규제 누수(regulatory leakage)' — 은행만 보는 거시건전성은 절반만 작동, 그룹 연결 단위 감독 필요
- 유로존 AnaCredit 1,959개 은행 패널 — 평균 은행은 영향 없지만 자본 제약 은행은 기존 대출 -1.3~1.8%p, 신규 관계 -2.5~4.4%p 추가 위축
- 자본 제약 은행은 정책금리 인상의 차주 전가도 망설임 — 관계금융·좀비대출 채널 시사 + LTV -4.5%p, CRE 담보 회피로 위험 회피 전환
- 결론: 통화·거시건전성 정책 캘리브레이션 시 정책 간 상호작용과 은행 이질성을 반드시 모형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