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 (매사추세츠, 민주당).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 위원회 ranking member. Fed 정책·금융 규제·소비자 보호 비판으로 알려진 매파 진보 정치인.
한국은행 워싱턴주재원이 2026년 4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의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 지명자 청문회를 분석한 '현지정보'. 한은 진단 핵심: 청문회 자체는 큰 문제 없이 진행됐지만 표결 일정 미정 상태로 종료, 인준은 '교착 상태(In Limbo)'. 파월 의장에 대한 법무부 조사가 지속되는 한 인준 절차가 원활하기 어렵다고 평가. 시장 평가로는 ① 단기 금리 인하 가능성 낮음(워시는 트럼프의 인하 요구에 어떠한 약속도 안 함, 인플레이션 낮출 시간 부족 강조), ② 다만 절사평균 개인소비지출(trimmed mean PCE) 물가지표 선호·인공지능(AI)發 생산성 향상 언급으로 인하 가능성 완전 배제는 아님, ③ 대차대조표 점진적 축소·포워드 가이던스 자제 입장. 금융시장은 청문회보다 미·이란 협상 무산 가능성에 더 주목해 금리·유가 동반 상승, 주가 하락, 미달러화 강세.
2026년 4월 21일 미국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 위원회에서 케빈 워시(Kevin Warsh) Fed 의장 지명자의 청문회가 열렸다. 워시는 모두발언에서 '인플레이션은 선택이며 Fed가 책임져야 한다' 'Fed 독립성은 결국 Fed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선언하며 mandate·운영 vs 비운영·재정 비개입 3대 함의를 제시했다. 다수당(공화당) 위원장 팀 스콧은 워시를 'battle-tested'라며 American Dream과 가격안정·고용 dual mandate 회복 명분으로 지지했다. 야당(민주당) ranking member 엘리자베스 워런은 워시의 1억 달러 미공개 자산(Juggernaut Fund / THSDFS LLC)·2008 위기 책임론·통화정책 입장 4번 반전·Trump의 'sock puppet' 의혹을 정면 제기했다. 워시는 자산 매각 약속만 반복하고 'Trump가 2020년에 패했는가' 질문에 '상원이 인증했다'로 직접 답변을 회피했으며, Trump 경제 어젠다에 대한 disagree 한 가지를 묻자 'central casting' 농담으로 답변을 우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