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막스가 2025년 4월 9일 메모 '아무도 모른다(다시 한번)(Nobody Knows (Yet Again))'에서 트럼프 관세 충격으로 형성된 불확실성을 2008년 리먼 사태와 비교했다. 그는 2008년 9월과 2020년 3월 메모에서 사용한 4단계 의사결정 논리를 다시 꺼내 들었다. "관세가 3개월 뒤 어디 있을지 안다고 주장하는 사람과는 돈을 걸고 내기하겠다"는 말로 예측 불가능성을 강조하면서도, 신용 스프레드 확대를 통한 기회는 생기고 있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