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송, 4/21 제28대 한국은행(BOK) 총재 취임 — 국제결제은행(BIS) 경제보좌관 출신 학자가 한국 통화정책의 키를 잡는 첫 사례, 4년 임기 시작
- 취임사 '네 가지 과제': ① 신중·유연한 통화정책 ② 새로운 시각의 금융안정(은행·비은행 경계 해체) ③ 원화 국제화·디지털금융 ④ 구조개혁 — '원화 국제화·지급결제·거시건전성' 삼각 축 강조
- 인식론적 메시지: '중앙은행 변천은 경험이 이론으로 이어지는 과정' + 'K-점도표' 국제 담론 참여 의지 — 첫 통화정책결정은 5월 금통위에서
-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4/14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WEO) — 2/28 중동 분쟁·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회복 모멘텀 절단, 2026 글로벌 성장 3.1%(1월 대비 △0.3%p)·인플레 4.4%(+0.6%p)
- 한국 1.9%(+0.1%p 상향) — 선진국 평균 1.8% 상회, 작년 하반기 회복기 진입 평가 + 완화적 재정·통화·소비심리 개선이 뒷받침
- 심각(Severe) 시나리오에서 유가 +100%·가스 +200% 시 글로벌 성장 약 2%·인플레 6% 초과 '준-경기침체' 진입 — 정책 트레이드오프는 '인플레 억제 vs 성장 보존'
- IMF 1월 WEO 업데이트 '엇갈린 힘 속에서도 견조하다' — 글로벌 성장 2026년 3.3%·2027년 3.2%, 10월 정식 WEO 대비 +0.2%p 상향. 구랭샤 "관세 충격을 떨쳐냈다"
- 견조함의 원인 4가지: 기술·AI 투자 붐, 우호적 금융여건, 재정·통화 부양, 민간 적응력 — 특히 북미·아시아 중심
- 한국 1.8%로 회복기 진입 평가 / 다운사이드 리스크는 AI 기대 재평가 + 지정학 긴장 격화 두 갈래
- 글로벌 성장 2024·2025 모두 3.2% — 미국 상향(2.8%, +0.1%p)이 독일(0.0%, -0.2%p)·일본(-0.6%p) 하향 상쇄
- 구랭샤: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은 거의 이겼다" — 통화·재정·구조개혁 3중 피벗(triple pivot) 주문
- 다운사이드 리스크 5가지: 지역 분쟁·긴축 과잉·금융 변동성 재발·중국 둔화·보호주의 가속 (6개월 뒤 관세로 현실화)
- 'Korea needs an upgraded growth model' — 2024 2.6%·2025 2.2% 반도체 견인 회복이지만 잠재성장률 둔화·가계부채·인구감소가 구조적 제약
- 5대 권고 — 재정준칙 입법·후반기 통화 완화·1646개 SME 보조금 통폐합 + 네거티브리스트 전환·ETS 4기 한도 2030 목표 비례 배정
- 출산율 0.72(2023, 세계 최저) 대응으로 '정년 폐지·연공급→직무성과급 전환 + 고숙련 이민 확대' 직설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