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막스가 2024년 5월 8일 메모 '부채의 영향(The Impact of Debt)'에서 부채와 생존성의 관계를 재진단했다. 그는 모건 하우젤(Morgan Housel)의 'How I Think About Debt' 글과 일본 500년 이상 된 노포(老舗·shinise) 기업들이 '현금은 두텁고 부채는 없다'는 공통점을 인용하며, 적정 레버리지는 '최대화가 아니라 최적화'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Sea Change(금리 체제 전환) 이후 차입 비용이 영구적으로 높아진 환경에서, 호황기에 누적된 과잉 레버리지가 어떻게 파산 위험으로 전이되는지 GFC 메모(2008년 12월 'Volatility + Leverage = Dynamite')와 연결해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