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올든이 2025년 8월 뉴스레터 '재정은 조이고, 통화는 푼다(Tighter Fiscal, Looser Monetary)'에서 관세를 '현대사 최대 규모의 인상'으로 규정하고, 수입가격 데이터상 외국 수출업자가 비용을 흡수한 흔적이 없어 사실상 미국 소비자·기업이 전액을 부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Fed가 금리를 인하해도 장기금리·모기지금리는 의미 있게 더 내려가기 어렵고, 결과적으로 2025~2026년에 '약~중강도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커진다고 봤다. 그녀는 미국 주식 비중을 약간 더 보수적으로 두면서 신흥시장 장기 강세 시각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