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애크먼이 운용하는 퍼싱스퀘어홀딩스(PSH)의 2025년 NAV 수익률은 20.9%(배당 포함)로 S&P 500의 17.9%를 상회했다. 22년 누적 NAV 수익률은 2,506.1%(연 15.9%)로 같은 기간 S&P 500의 850.6%(연 10.7%)를 크게 앞섰다. 애크먼은 2025년에 아마존(4월)과 메타(11월)를 신규 편입해 알파벳과 함께 'The Three'(메가캡 3종)를 완성했고, 하워드 휴즈 홀딩스(HHH)에 9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47%를 확보, '현대판 버크셔 해서웨이'를 만드는 변신 작업에 착수했다. 그는 2026년에 대해서도 '매우 강한 경제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