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이사회 이코노미스트 마거릿 제이콥슨(Margaret M. Jacobson), 2026년 5월 '금융경제토론시리즈(FEDS) 2026-022번' 발간 — 2000년대 미국 주택붐에서 '저가 주택일수록 기대 자본이득(expected capital gains)이 높았다'는 가격대별 기대 분산을 정량화
- 데이터: 질로우(Zillow) 거래·평가 데이터셋(ZTRAX) — 샌디에이고 8.4만 건, 피닉스 14.9만 건, 클리블랜드 4.9만 건, 총 28만 건 이상 반복매매(repeat sales) — 평균 대비 1% 저렴한 집의 기대수익률이 0.1%포인트 높음, 저가 분위 환산 시 격차 5%포인트까지 확대
- 시그널: '낙관적 신념'과 '느슨한 신용조건'은 경쟁 가설이 아니라 보완적 공동 동인 — 신용 완화 → 저가 매수자 진입 → 저가 가격 상승 → 신념 강화의 피드백 루프, 한국 정책금융 확대·서울 공급 제약 환경에 직접 시사
-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 2026년 5월 '금융경제토론시리즈(Finance and Economics Discussion Series, FEDS) 2026-024번' 발간 — 카비르 다스굽타·제니퍼 페르난데스·앨리시아 로로 공저로 형사사법 접촉 인구의 금융 격차를 '가계경제·의사결정 서베이(Survey of Household Economics and Decisionmaking, SHED)' 2023~2024 데이터로 정량화
- 핵심 수치: 형 집행 경험자의 신용점수 660 이상 비율이 미접촉 집단보다 21%포인트 낮음, 유죄 판결·수감 경험 시 자가 평가 금융 안녕 격차 15%포인트, 신용카드 보유율 13%포인트 낮음 — 인종·소득·학력 통제 후에도 '사법 접촉 단계 사다리'에 따라 단조 감소
- 시그널: 격차 패턴이 '학력별 구조적 불평등'에 평행하다는 진단 — 미국 가계금융 평균 뒤 케이(K)자형 분화의 또 한 축, 한국 사회복귀 인구 금융 접근성 정책 설계에 비교 참조점
- IMF WP 2026/066 — 차주 기반 거시건전성 조치(BBM)를 생애주기 모형으로 분석, 리투아니아·슬로바키아 분배 데이터 적용
- 결과: LTV·DSTI 한도는 모기지·집값 상승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지만 자기자본 적은 가구를 임차시장으로 밀어내고 첫 집 매입을 지연
- 정책 함의: 균일 캡보다 차주 유형별 차등 설계(첫 매입자·청년 우대) 효율 우월 / 한국 LTV·DSR도 세대 분배 관점 필요
- BIS WP1331(2026-02-12) — 한국 차주 중 DSR 50% 초과 '좀비 차주' 비중 약 15%로 시간이 지나도 연체 전이 없이 지속
- 비은행(NBFI)의 만기연장(evergreening)이 좀비 차주를 떠받치는 핵심 채널 — 은행은 신규대출 축소
- 좀비 집중도 높은 도시일수록 총소비 증가율 유의미하게 둔화, 금리 인상 충격도 정상 차주 대비 비대칭적으로 큼
- ECB Issue 7/2025 — 10월 30일 운영위 3대 정책금리 동결 (DFR 2.00% / MRO 2.15% / MLF 2.40%), 6월 마지막 인하 이후 4회 연속 동결
- 9월 헤드라인 HICP 2.2% (8월 2.0% → 에너지 디스인플레 둔화), 근원 HICPX 2.4% 안정 — '2% 중기 목표 부근, 전망 광범위하게 불변'
- 3분기 실질 GDP 전기비 0.2% (2분기 0.1%에서 가속) — 서비스 견인·제조업은 관세·유로 강세 역풍 직접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