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통화기금(IMF), 4/24 워킹페이퍼 2026/84호 발간 — 무역신용(trade credit)을 많이 제공하는 중국 수출기업일수록 위안화(CNY) 절하에도 달러 표시 가격을 '덜' 내린다는 점을 중국 세관·재무제표 매칭 패널(2000~2011)로 입증
- 즉 환율전가율(ERPT, Exchange Rate Pass-Through)이 더 '완전'해지며, 외상거래에 묻어둔 신용 스프레드가 환위험 헤지 역할 → 동시에 국내 은행 이자비용이 자국통화 절하에 역방향으로 반응(보완관계)
- '위안화 약세 → 중국 경쟁사 가격공세' 통념 재검토 필요 — 한국은행(BOK) 환율-수출가격-물가 연결 분석에 '운전자본 채널' 분리 정교화 함의
- 미 평균 실효 관세율 2.4% → 17.4%(스무트-홀리 이후 최고) — 다국·다부문 IO 모형 단기 추정: 미 GDP -0.94%·물가 +2.64%
- 한국 GDP 단기 -0.34%·장기 -0.32% (회복폭 0.02%p에 불과) — 한국 적용 관세율 15%, 제조업이 가장 큰 부담
- '중국·특정 산업 표적' 시나리오는 손실 훨씬 작고 베트남은 -0.16% → +0.32% 전환(무역 전환 효과) — 정책 설계가 결정적
- BIS Bulletin No 114(2025-10-13) — 2025년 1~9월 달러 EME 통화 대비 약 5% 절하, EME 무역·경제활동 회복력과 동행
- 정통 채널: 약달러가 차입자·외국인 투자자 대차대조표 동시 개선 → 환율의 위험감수 채널로 EME 금융여건 완화
- 그러나 EME가 순국제채권국 전환(한국·중국 대표) → 자국 투자자 FX 헤지 행동이 핵심 변수로 부상, 약달러 '역풍' 가능성. 시리즈 편집인 신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