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준비제도·투자·
FEDS 워킹페이퍼: '2000년대 미국 주택붐, 저가 주택일수록 '오를 것'이라는 기대 더 컸다' — 신념과 신용조건의 상호작용
-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이사회 이코노미스트 마거릿 제이콥슨(Margaret M. Jacobson), 2026년 5월 '금융경제토론시리즈(FEDS) 2026-022번' 발간 — 2000년대 미국 주택붐에서 '저가 주택일수록 기대 자본이득(expected capital gains)이 높았다'는 가격대별 기대 분산을 정량화
- 데이터: 질로우(Zillow) 거래·평가 데이터셋(ZTRAX) — 샌디에이고 8.4만 건, 피닉스 14.9만 건, 클리블랜드 4.9만 건, 총 28만 건 이상 반복매매(repeat sales) — 평균 대비 1% 저렴한 집의 기대수익률이 0.1%포인트 높음, 저가 분위 환산 시 격차 5%포인트까지 확대
- 시그널: '낙관적 신념'과 '느슨한 신용조건'은 경쟁 가설이 아니라 보완적 공동 동인 — 신용 완화 → 저가 매수자 진입 → 저가 가격 상승 → 신념 강화의 피드백 루프, 한국 정책금융 확대·서울 공급 제약 환경에 직접 시사
#연방준비제도#2000년대 미국 주택붐#가격대별 기대#수도권 주택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