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막스가 2025년 11월 6일 메모 '탄광 속 바퀴벌레(Cockroaches in the Coal Mine)'에서 First Brands·Tricolor 등 잇따른 부실·사기 사건을 진단했다. 그는 이를 '시스템적'(systemic) 문제(금융 인프라에 내재된 결함)가 아닌 '체계적'(systematic) 행태 사이클로 규정했다. 호황기에 대출 기준이 느슨해지면서 누적된 부실이 드러나는 정상적 패턴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