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가 4월 4일 발표한 워킹페이퍼는 관세와 산업정책이 경상수지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다고 결론 내렸다. 모형 시뮬레이션에서 2025년 4월 미·중 상호 관세 인상은 중기적으로 세계 GDP의 0.12%P를 줄이는 데 그쳤고, 경상수지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못했다. 저축·투자 격차를 결정하는 재정정책·인구구조·신용 사이클 등 거시 펀더멘털이 여전히 본질이라는 메시지다.